오바마, 박근혜 리더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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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바마, 박근혜 리더십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리더십의 의의
2. 리더십의 종류


Ⅱ. 본론

3.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 분석
4.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 분석
5. 오바마,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 비교


Ⅲ 결론

6. 두 리더십 나의 주관적 견해


< 참고문헌 >

본문내용

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며 당 혁신 작업을 지휘하였고 2012년 제19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1987년 대한민국 헌법 개정 이후 최초의 과반 득표 대통령,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통령, 최초의 독신 대통령, 부녀 대통령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이번해 2016년 12월 3일 헌법과 법률 위반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회에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고, 12월 9일 국회에서 가결되어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다.
(1)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
1. 헤드십에 가까운 리더십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적 동의를 구하고 신뢰를 쌓기 위한 경쟁자와 시민사회와의 소통도, 소통을 통한 경쟁자와 시민사회와의 협치도 찾아볼 수 없다. 독선과 독단과 독주 속에 권위를 얻지 못하고 권위주의만 내세운다.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은 대통령이란 지위 권력에 기댄 헤드십에 가깝다.
2. 낡은 이념에 기댄 리더십
박근혜 대통령은 예로들어 북핵과 사드배치 문제를 다루면서도 반북·반공주의를 이념적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해법을 내놓으며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적인 비방의 언어를 구사하면서 상대방을 반이성적인 적으로 몰고 간다. 이러한 모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며 리더십의 모습으로 보기 어려웠다.
3. 거래적 리더십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은 변혁적 리더십의 외양을 띠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거래적 리더십에 가깝다. 박근혜 는 정권 출범 직후 정부조직을 개편하였고, 대선 때 공약이었던 경제민주화도 추진하였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관료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겠다고 했으며. 4대 개혁이라고 이름 짓고 공공, 노동, 교육, 금융 개혁도 추진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개혁적 조치의 목표가 새로운 질서의 구축을 위한 기득권 담합구조의 혁파에 있었는지 또 그 결과가 실제로 그러했는지 의문이 든다.
4. 뷸통과 은둔 리더십
이번 최순실 사건을 보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는 대통령이 장관들의 대면 보고를 멀리하고 심지어 자신의 비서실장과의 면담도 꺼리는 폐쇄적 리더십의 결과이며 어릴적부터 불통과 은든의 삶을 살다보니 공조직보다는 비선 조직에 의존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이런 시대착오적 리더십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해 최순실이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5. 오바마,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 비교
오바마는 수시로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우호적 여론을 만들어낸다. 매주 일요일 주례연설은 기본이고 일만 생기면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브리핑에 나선다. 의례적인 기자회견이 아니라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면서 치열하게 토론을 한다. 국내 정치 외교 안보 대통령의 주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주제에 제한이 없다. 이 모든 장면은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 전역에 생중계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 대표와 회담을 가진 게 손가락을 꼽을 지경이고, 여당 대표나 장관조차 대통령과 쉽게 대면할 수 없었다. 이처럼 가장 큰 차이는 소통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통을 통해 대중들의 공감을 끌고 같이 나누는 모습이 보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혼자 고독한 모습으로 이번과 같은 사건이 생길 만큼 큰 문제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또한 앞서 얘기 한 것처럼 오바마는 리더십에 가까우며 박근혜는 헤드십에 가까운 리더십의 모습이 보여 큰 차이가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이 상호작용적이고 자발적 비일상적인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일방적이고 계속적, 규칙적인 헤드십을 보여 주었다. 또한 오바마는 유머스러운 리더십과 소통 공감이라는 쌍방향식 의사소통이 있는 반면 박근혜는 소통은 물론 관심 공감 질문 그 하나도 받아 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일방 통행식 의사소통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박근혜는 대기업들과의 거래로 인한 물질적 보상과 거래가 있는 거래적인 리더십이 있는가 하면 오바마는 신뢰와 인정을 중시하고 그 능력을 인정 받아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십의 모습이 보였다.
- 구글 이미지
Ⅲ 결론
6. 두 리더십 나의 주관적 견해
지금 가장 이슈인 최순실 국정농단이 일어난 사건을 보면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리더인 대통령의 리더십의 문제로 인해 일어난 사건으로 보인다.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로 인한 국가주의적 환경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더해 박근혜는 불우한 가정사로 인해 본인 철학 정립에 큰 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 타 정치인과는 다른 남다른 리더십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박근혜의 리더십은 외로움에 기인하여 발전된 자기 성찰적인 리더십인 것 같은데 그로인해 너무 고립된 리더십의 모습이 보인다. 그에 비해 오바마 대통령은 인종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당선된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흑인이 편견을 깨고 대통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바마의 특유 친화력이 큰 영향으로 보인다. 오바마는 연설 중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발언권을 존중하는 태도야말로 소통이라며 말했던 장면으로 보아 차분하게 진심을 듣고 신뢰하고 공감하는 리더의 모습이 보이고 그로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도 아는 것 같다
박근혜와 오바마 대통령을 비교해보면 가장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국민들과의 공감, 소통인 것 같다. 귀를 닫는 리더와 귀를 열고 들으려는 리더 주관적인 나도 귀를 열고 나와 교감을 할 수 있는 리더를 더 신뢰하고 믿고 따를 것이다. 우리가 명심행 할 것은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서 리더십은 결국 국민들을 통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권위주의 체제에 국정농단과 같은 이러한 리더십이 아닌 국가 사회에서 공공이익의 실현과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리더를 바라며 지금 이러한 혼란스러운 ㅣ점에 바람직하게 이끌어갈 리더십을 만들어 내는게 가장 큰 문제로 느껴진다.
< 참고문헌 >
- 구글 이미지
-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08
http://cn.moneta.co.kr/Service/mobile/view.asp?n_id=4975&ArticleID=20141019080546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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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8.27
  • 저작시기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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