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와 박근혜를 통해서 본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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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힐러리와 박근혜를 통해서 본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Why ...?
1) 왜 (Why) ‘정치판’ 인가 ? - 여성의 황무지
2) 왜(Why) 힐러리와 박근혜인가? - 퍼스트레이디, 대선 출마 그리고 인지도

2. For what ...?
<가설> 현재는 ‘특성 리더십’보다 ‘상황 리더십’ 이 더 큰 힘을 얻고 있다.

3. 그녀들은 이다.

4. 그녀들, 한꺼플 벗겨내다 part one
1) 힐러리 로댐 클린턴
2) 박근혜

5. 그녀들, 한꺼플 벗겨내다 part two
1) 힐러리 로댐 클린턴
2) 박근혜

6. 그녀들의 리더십 스타일
1) 힐러리와 박근혜의 공통된 리더십
2) 힐러리와 박근혜의 차별화된 리더십

7. 될성 부른 떡잎, 엘라스틴 했어요!

< 결론 > 특성 리더십과 상황 리더십은 공존한다.

본문내용

도전하고 새로운 체제를 설계하려고 노력했다. 여성과 아동의 권리, 의료 개혁을 강력히 주장할 만큼 진보적이어다.
[박근혜]
청렴
박근혜는 처음 국회의원에 출마할 당시에 선거 자금을 법적으로 허용된 비용만 준비하여 한라나당 선거관리위원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으며, 지금도 그녀는 정치인으로서 뇌물 등을 받지 않음을 공언함으로써 부패를 지양하고자 한다.
부드러움, 온화함
박근혜는 선거 운동 당시에도 서민들이 사는 곳이나 시장 등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악수를 하고 다니는 등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녀가 찍힌 사진들에서도 언제나 그녀가 미소를 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직접 십자수도 하고 피아노도 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성 리더에게 기대하는 리더십 자질들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7. 될성 부른 떡잎, 엘라스틴 했어요!
처음에 우리는 여성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정치판을 선택했고, 비슷한 특징과 행보를 걷고 있는 힐러리와 박근혜를 비교함으로써 이들이 그들의 리더십을 형성하는데 ‘정치’라는 상황이 더 중요하게 작용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분석해본 결과 ‘정치’라는 상황 못지않게 그녀들이 지금까지 성장하고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배웠던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자질들도 그들이 여성 정치 리더로서 커리어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힐러리와 박근혜, 그녀들이 ‘정치판’ 이라고 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여성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기까지 개발한 역량과 자질들은 다른 한편으로 생각할 때 철저한 이미지 메이킹과 자기 관리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일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지 못하는 것이면 과감히 포기해야 될 때도 있다. 과연여성 정치인은 어떠해야 할까? 어떤 이미지로 국민에게 보여 지는 것이 바람직할까? "어떻게 보일까"란 말은 "이미지"의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쉽게, 크게 보이는 것이 옷차림이며 다음이 외모, 마지막이 태도다. 이들 요소가 바로 외부에 단적으로 보이는 것이며, 이미지로 작용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그런데 인물 이미지 메이킹에서는 인간 자체가 제품이므로 효과적인 인물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는 외모는 물론 지도력, 인간미, 개성 등 그 사람의 장점이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 결국 그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영향을 받았던 사건과 인물들, 혹은 타고난 성격 등 타고난 자질이나 장점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상황을 통해 발현된 리더십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다. 즉 그녀들의 특성에 기반한 리더십이 우선적으로 토대가 되었으며, 그 중 정치 상황에 불리하거나 맞지 않는 특질은 ‘이미지 메이킹’ 이라는 수단을 통해 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 나타난 것이다. 물론 힐러리의 당당하고 도전적인 성격이라든지, 박근혜의 차분함과 절제 있는 모습과 같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질들은 그 모습 그대로 정치를 하는 가운데서도 드러나기도 했다.
결국 '정치판' 이라고 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적합한 리더가 되기 위해 힐러리와 박근혜 그녀들에게 이미지 메이킹은 피할 수 없는 상황 적응과정이었고 여기에는 분명히 그녀들의 성격이나 외모, 능력 등과 같이 타고난 리더로서의 자질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즉 한 리더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특성 리더십과 상황 리더십 모두가 필요하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특성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의 자질을 항상 지니고 있되 상황이 변함에 따라 그들이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의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전반적인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그들 스스로가 노력하여 얻은 결과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만약 힐러리와 박근혜의 각각의 국가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가정하면 그 새로운 상황 속에서 유연성 있게 지금과는 또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녀들의 타고난 혹은 그들이 노력하여 성취한 리더로서의 자질이 여전히 단단한 토대가 되어줄 것임은 틀림없다.
< 결론 > 특성 리더십과 상황 리더십은 공존한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는 정치계가 여성의 황무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우리는 두 여성을 조사해봄으로써 이들 이외에도 이렇게 당당하게 정치계에 입문하여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쌓는 여성들이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이들 모두 어떤 고정된 편견 속의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정치계에서는 남성과 똑같이 강해야 한다 또는 남성과 다른 여성 특유의 리더십만을 발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혹은 강박관념을 버리고 좀 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한 도전 정신은 일명 ‘여성의 황무지’ 인 정치계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자료 >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채현, 피엔씨글로벌네트윅스, 2006.4.27
여성,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장성순, 또하나의문화, 2006.3.29
여성의 정치세력화와 지방자치, 김경애, 풀빛, 2001
여성과 정치, 비키 렌달 (김민정), 풀빛, 2000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 케이티 마튼 (이창식), 이마고, 2002.10.31
한국민주주의와 여성정치, 손봉숙 박의경, 풀빛, 2000
힐러리의 진실, 에드워드 클라인 (서영조), 행간, 2006.8.14
www.hecatedemetersdatter.blogspot.com, 2005.5.16
democracyforum.blogspot.com, 2006.2.21
www.hani.co.kr (한겨레 신문 사이트)
http://cafe.naver.com/eduikorea.cafe 에듀 아이 코리아 cafe
http://cafe.naver.com/jhsgreqf.cafe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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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3
  • 저작시기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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