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공통학과 4학년 성 사랑 사회 A형] 여성의 (돌봄)노동이 종종 낮은 평가를 받는 사회적 맥락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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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공통학과 4학년 성 사랑 사회 A형] 여성의 (돌봄)노동이 종종 낮은 평가를 받는 사회적 맥락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여성의 사회진출과 맞벌이 가정
1) 여성의 사회진출
2) 맞벌이 가정의 특성
(1) 가족구조
(2) 취업이유와 양상
(3) 부부역할 분담 및 권력관계
(4) 부부 적응 및 가족갈등
2. 엄마 역할의 어려움과 과도한 기대와 요구로 인한 일들
1) 엄마 역할의 어려움
(1) 가사노동문제
(2) 출산과 양육문제
(3) 가족 간의 갈등문제
2) 엄마들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요구로 인한 일들
(1) 여성의 경력단절
(2) 저출산 문제
(3) 비혼의 심화
3.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기 위한 사회적 변화
1) 돌봄 노동의 사회화 정책
2) 육아휴직제도의 개선
3) 효율적인 가사분담의 필요
4) 시간제 근무 및 기업의 지원
5) 남녀 의식의 변화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간 배려, 산전·후 휴가, 육아 휴직 등은 필수적이다. 앞으로 기혼여성의 취업은 더욱 증가할 터인데 남편의 가사노동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고 기업은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 맞벌이가정에 대한 투자를 꺼린다면 기혼여성의 노동부담은 사회 전체적으로 부정적 현상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예컨대 현재의 저출산이 가속화할 것이며 여성이 직업을 중도에 포기함으로써 자아실현이나 가정경제에 기여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결국 가정과 사회생활의 질을 떨어뜨리게 될 것이다.
5) 남녀 의식의 변화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궁극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남편과 아내, 두 사람 모두의개인의 의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이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해도 남편의 역할과 가부장적 인식은 별로 변화하지 않으며 직장생활을 한다고 해서 집안일에 남편의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취업주부들은 자신들의 사회활동에는 만족감을 느끼지만 가사 일에 대한 가족들의 요구로 인해 주부로서의 역할 수행에 대해서는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가정에서의 남녀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맞벌이 가정에 가장 큰 어려움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완벽하게 수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가족 모두에게 인식시키고 부부가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여 직업과 가정에 대해 가능한 한 균형 있게 시간을 배분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부부가 각기 직업과 가정 모두를 선택했다면 기존의 성역할분리 의식을 벗어버리고 양성적인 삶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가정공동체를 올바로 영위하거나, 상대적으로 약자인 여성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남성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만약 사회적 변화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지만 가정 내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가사 분담은 고스란히 여성에게 남게 돼 여성들이 출산을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게 된다. 실제 남성의 가사 참여율이 높은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의 출산율이 1.5∼1.9를 유지하는 반면 남성의 가사 참여가 극히 저조한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일본 등의 출산율은 1.35미만으로 극저출산국으로 분류된다. 이상적인 출산은 부부가 원하는 만큼 자녀를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부부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고 있고 출산과 양육에 대해 부부와 사회가 함께 고민할 때만이 극심한 저출산의 문제도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Ⅲ. 결론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점차 증대되어 가고 있다. 이 결과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따라서 남편은 권위의식에 집착하기 보다는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내의 독립된 생활영역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내 또한 전통적인 부부관계에 맹목적으로 순응하거나 진보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이기적인 부부관계를 내세우기 보다는 보다 더 인간적인 측면에서 남편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내의 취업으로 인한 복잡한 갈등은 부부간의 대화와 애정관계로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취업주부도 자신도 슈퍼우먼이 될 수 없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가족들에게 알리고 함께 해결하는 자세가 바람직할 것이다.
많은 갈등들을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녀가 자신을 소홀히 대한다고 투정을 할 때도 남편이 여성의 취업에 대해 전통적인 성역할을 말할 때도 대화로써 이해를 시키고 애정과 이해를 바래야 한다. 기혼여성도 가사노동과 양육으로 인한 만족감보다는 자아실현을 위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가사노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미안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역할분담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스스로 기혼여성이 취업을 하였다는 그런 미안한 마음과 양육과 가사에 대해 소홀하다는 죄책감을 갖기 않고 당당히 직업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껏 엄마는 아이에 대한 모성애, 책임, 의무, 헌신, 혹은 강한 비난 등과 결부된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념이었다. 수세기 동안 모성애는 여자라는 사실의 고유개념이었으며 이 개념에 따라 여자가 할 일과 세상에 참여할 가능성 또한 규정되어 왔다. 모든 여성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압력을 행사하고 부담감을 부여해온 모성애이지만 역사적으로 모성애 자체를 문제로 제기한 적은 없었다. 정말로 엄마가 되면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모성이 발현되는가? 엄마가 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던 다른 정체성―여자, 딸, 노동자―은 무시해도 되는가? 엄마가 된다는 것과 아빠가 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모성을 죽이지 않고 여자의 개성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양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엄마는 엄마이기 이전에 욕구와 욕망을 갖고 자신만의 인생을 꿈꾸는 여자이며 인간이다. 엄마는 사회 속에서 여러 정체성을 지닌 개인이며 그 삶 속에서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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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봐주나? - 건강한 돌봄노동을 위하여, 정진주, 한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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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자, 성차별의 본질, 여성학의 이해 한국여성학연구회 서울 경문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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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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