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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입시준비를 위한 공부를 끝내고, 정말 하염없이 놀면서 대학교 일학년을 보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가 좋은 점이 놀면서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인 듯하다. 이리저리 어울려 놀던 차에 동기 중 한 명이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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