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철학 및 윤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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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크라테스의 철학 및 윤리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들과 도덕성
보복 : 그것은 정당한가
소크라테스 윤리설의 일반적인 주제들
행복하게 사는 기술
자신이 무지하다는 등에의 논증
덕은 지식이다
덕들의 통일
그릇된 행위는 항상 비자발적인가
정의로운 사람은 어떤 해도 입지 않은가
소크라테스의 견해에 있어 두가지 문제점

본문내용

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일 즐거움을 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면 자신이 지금 행위하고 있는 것보다 다른 어떤 것이 더 좋으며 또 자신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거나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지금 행위하고 있는 것을 멈추고 더 좋은 것을 행하려 하지 않겠나?”
모두들 동의하였다.
“자 이제 그렇다면 중요한 문제에 있어 그릇된 의견을 지니거나 실수를 범하는 것이 무지가 의미하는 바가 아닌가?”
다시 한번 그들 모두 동의하였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명백히 어느 누구도 기꺼이 나쁜 일 또는 자신이 나쁘다고 믿는 바를 행하지는 않을 것일세.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보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바를 더욱 선호하여 이를 행하려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은 아닌 듯이 보이네. 그리고 만일 피치 못하여 두 개의 악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더 작은 악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악을 선택하려 하지는 않을 것일세. 그렇지 않니?”
우리 모두는 여기서 언급된 바 전부에 동의하였다.
여기서 제기된 질문은 우리가 어떤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추구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소크라테스는 이를 부정한다. 소크라테스는 한 개인이 어떤 행위가 그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쾌락을 추구하려는 욕구에 압도되어, 즉 자신의 의지의 나약함으로 인해 어떤 행위를 행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그가 추구하는 행위가 전체적인 쾌락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즉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사람들은 결코 자발적으로 나쁨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그릇되게 행위하는 것은 항상 비자발적이며 무지의 결과이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어떠한 근거에서 어느 누구도 심사숙고하여 의도적으로 즉 자발적으로 나쁜 것을 행하지는 않는다는 주장을 유지할 수 있는가? 어떻게 그는 우리가 그릇되게 행위할 때 항상 무지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몇몇 학자들은 소크라테스의 견해 안에서 타산적인 역설과 도덕적인 역설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타산적인 역설은 우리가 결코 의도적으로 나쁜 것을(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는 주장에 포함되어 있으며, 도덕적인 역설은 우리가 결코 의도적으로 그릇된 것을(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것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는 주장에 포함되어 있다.
타산적 역설의 배후에 놓여 있는 소크라테스의 추론에 따르면, 우리는 자주 우리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못 생각하여 손해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무지로부터 생겨난 것이지, 결코 자발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추구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모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는 어떠한가?
정의로운 사람은 어떤 해도 입지 않는가?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어떤 해도 입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살펴보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인들로부터 전혀 사실무근한 이유로 비난 받았으며 결국에는 재판을 받게까지 되었는데, 그가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정의롭지 못한 동료 시민들에 의해서이다.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경우가 바로 그 자신의 이론을 반박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전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에 자신을 고소한 사람들이나 재판관의 판결에 의해서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생애 전체와 재판과정에서 항상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신성한 신호(양심)에 따라 그것이 무엇인가를 하지 말라고 말하면 하지 않았다. 그는 덕으로 가득찬 삶을 살았으며 바로 이 때문에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덕이 있는 사람은 오직 덕이 있다는 그 이유만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따라서 덕이 있는 사람은 어떤 해도 입을 수 없다.
모든 덕들은 단지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에 대한 지식의 개별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덕이 있는 사람은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며 이를 알기 때문에 좋은 것을 추구하고 나쁜 것을 피하려는 사람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삶에 도달하게 된다.
소크라테스의 견해에 있어 두 가지의 문제점
대부분의 학자들은 소크라테스의 주장에 대하여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① 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와 관련된 문제점
무엇이 좋은지를 아는 것은 곧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소크라테스의 확신은 지식이 그 자체만으로 우리로 하여금 행위를 수행하게 하는 동기가 될 수 있음을 함축한다. 만일 우리가 무엇이 좋은지를 안다면 오직 이러한 지식만으로도 우리를 행위하도록 만드는데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많은 철학자들은 우리가 지식 또는 신념과 욕구의 결합을 통하여 행위한다고 믿고 있고 있으며 만일 욕구가 없다면 단지 신념 또는 지식만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어떤 행위를 수행하게 하는데 충분한 동기를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식 또는 신념은 우리에게 무엇이 사실인지를 알려 주거나 우리의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결과를 욕구하지 않는다거나 어떤 사실에 대한 감정적이고 의지적인 반응을 지니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행위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신념 또는 지식으로서의 인식적 상태는 단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뿐, 우리를 움직이게 만들지는 않는다.
② 소크라테스의 정의와 관련된 문제점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정의롭게 행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행위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어떤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이롭지만 자신에게는 해가 되는 경우, 반대로 자신에게는 이롭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 경우는 어떠한가? 결국 어떤 유형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롭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곧 우리가 정의롭게 행위하는 것의 동기가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상당한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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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08
  • 저작시기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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