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영양학과 졸업논문]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항산화 영양소의 효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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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 영양학과 졸업논문]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항산화 영양소의 효과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서론
3-1. 아토피 피부염과 항산화 영양소
1) 아토피 피부염과 vitamin A
2) 아토피 피부염과 vitamin C
3) 아토피 피부염과 vitamin E
3-2. 아토피 피부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요인
4. 결론
5. References

본문내용

반응에 의해 나타나는 면역글로불린 E(IgE)가 비타민 E 보충에 의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soureli-Nikita 등 2002) 혈청 비타민 E와 전체 그리고 식품 특이 면역글로블린 E의 수치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어 본 연구와 유사한 방향의 결과들을 보이고 있었다(Lee등 2012).
이처럼 다양한 논문을 통하여 비타민 E와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발병이 음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Indew of nutritional quality & nutrient adequacy ratio of the subjects.
3-2. 아토피 피부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요인
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인 SCORAD index의 변화량(post-pre)과 열량1000 kcal 당 영양소와 식품군의 변화량(post-pre)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비타민 E에서 SCORAD의 감소와 비타민 E의 섭취량 증가와 유의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p < 0.01), 나이와 성별을 보정 한 후에도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아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와 비타민 E의 섭취가 유의적인 관련성을 가진다. 는 환아의 항산화 영양소와 지방산 섭취에 따른 중증도 분석한 결과이다. 비티민c 섭취가 증가할수록 중증도는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결과 (베타 = -3.95 ,p<0.01) 즉 권장량만큼 더 섭취할수록 중등도는 3.95점씩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고 연령과 가족력 및 성별에 의한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중등도는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베타 = -3.62 , p<0.01). 또한 연령과 가족력 및 성별, 환아의 하루 에너지에 의한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중증도는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베타 + -2.84 ,p<0.05). KRISTAL L, KLEIN P는 에서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A, 셀레늄 같은 항산화제는 아토피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어 아토피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점을 밝혀냈다. 비타민 E 섭취는 아토피 개체에서 macrophage로 중재되는 면역을 향상시키고 prostaglandin을 생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혈액 내 IgE를 감소시키는 유력한 항산화제로서 질환의 감소와 관계가 있다.(Pesonen M등 2006)
Severity change of Atopic Dermatitis by change of nutrient intakes per 1000kcal.
Association between nutrient intakes and severity in childern with atopic dermatitis.
결론
항산화 영양소 중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과 유의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비타민 C 농도는 알레르기 감작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유아는 아토피피부염을 가지지 않은 유아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낮은 모유를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논문을 살펴본 결과, 비타민 C 섭취 부족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고, 아동의 비타민 C 섭취는 아토피피부염 발병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토피 피부염의 중증도와 비타민 E보충제와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에서도 보충제를 섭취한 군에서 중증도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나타나는 면역글로불린 E(IgE)가 비타민 E 보충에 의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soureli-Nikita 등 2002) 혈청 비타민 E와 전체 그리고 식품 특이 면역글로블린 E의 수치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을 통하여 비타민 E와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발병이 음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E와 비타민 C를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아토피피부염과 유의적인 관련성이 있다. 적정량의 섭취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비타민 E와 비타민 C를 섭취량이 증가했을 때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감소됨을 알 수 있다. 비타민 E에서 SCORAD의 감소와 비타민 E의 섭취량 증가와 유의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비타민 C 권장량만큼 더 섭취할수록 중등도는 3.95점씩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고 연령과 가족력 및 성별에 의한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중등도는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반면 비타민 A는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연구를 하였으나 연구 결과들이 일치되지 않았다. 비타민 A와 아토피피부염이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와 음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연구 양쪽 다 활발히 진행 중이다. 따라서 좀 더 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References
1. 권성옥. \'학령 전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항산화영양소의 효과 연구 : 중재연구 및 코호트 연구\'.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2. 김민경. ‘학령 전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 질환과 관련된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 경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3. 강재승, 조대호, 이왕재, ‘폴리페놀의 비타민 C 안정성 유지와 피부 침투성 증가에 관한 연구’, 대한면역학회, 250-254, 2004.
4. 이희진, 안강모, 한영신, 정상진(Sang Jin Chung). ‘채소와 과일, 생선 섭취 강조 영양중재교육이 아토피 피부염 영유아의 중증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8 No.5, 515-524, 2013.
5. KRISTAL L, KLEIN P. ‘Atopic Dermatitis in infants and Children: an update Pediatr Clin North Am’. 2000.
6. Pesonen M, Kallio MJ, Ranki A, Siimes MA. ‘Prolonged exclusive breastfeeding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atopic dermatitis’. Clin Exp Allergy Vol.36, 1011-1018, 2006

키워드

식품영양학과,   논문,   졸업,   문헌,   연구,   아토피,   항산화,   영양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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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18
  • 저작시기201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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