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사라질 뷰티산업과 새로이 생성될 뷰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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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50년 사라질 뷰티산업과 새로이 생성될 뷰티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뷰티의 4차산업혁명 시장
2.인공지능발달이 가져올 뷰티시장의 시스템변화
3.2050년 사라질 뷰티업종과 새롭게 생겨날 뷰티업종

본문내용

터베이스를 저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그런 베이스를 토대로 더욱 세밀하게 분석하고 파악하여 빠른 디자인을 제공하며 지금처럼 긴 시술시간이 아닌 기계화되어 간단히 시술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과 같은 미용업계가 50년 후에도 존재 할 경우는 사람대사람이 주는 정과 대화 할 수 있는 장, 옛 기술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2) 인공지능과 기계화가 안정화된 50년 후 미용시장에 생겨날 직업
과거에 비하면 현재 미용시장은 토탈적이고 광범위 했던 미용분야가 점점 세분화 되었다.
그만큼 작은 것에도 미에 많은 관심을 쏟고 투자하는 사람들의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얼굴의 작은 솜털까지도 관리하는 스킨플래닝 기술과,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나 다이어트와 모공관리를 위해 피부관리샵에서 많이 각광받는 크라이오테라피 등 현재 이전보다 많은 관심도가 가져온 미용시장의 변화이다.
50년후에는 현재와 같은 반복적인 기술력은 기계가 대체할 것이지만,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원하는 미의 기준은 또 다르게 변화하여 다른 미용업이 생겨날 것으로 본다.
현재는 의사만이 면허를 가지고 있어 다방면으로 미용시술에 제약을 받고 있다.
내성발톱관리나 타투, 반영구눈썹문신은 미용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고객님들이 병원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관리시술 받고 싶은 마음에 불법임을 알면서도 암암리에 시술받을 미용샵을 찾아 방문하고 있다.
50년 후라면 지금 시술의 위험성 때문에 의료시술로 분류되어 제약받고 있는 이러한 시술들이 기술발달로 인공지능이 대신 분석 상담하여, 시술자가 위험부담 없이 간단하게 시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쉬워진다면 많은 세세한 부분까지 예뻐지고 싶은 인간은 앞서 치아미백 홈관리프로그램이 발명 된 것처럼 정말 새로운 분야로 치아미용관리사나 동공미용관리사 등등 작은 것 하나하나 까지도 관심을 갖게 되어 또 다른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그리고 태닝, 화이트태닝으로 단순 피부톤만 맞추는게 아니라 보다 정밀하게 원하는 피부톤을 지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미용기계가 발명 도입되고, 스킨플래닝 기술을 접목하여 솜털과 왁싱을 하지 않아도 들어갔다 나오면 털부분만 정확하게 레이저 왁싱이 되고, 지금의 비만관리사 기술이 기계로 업그레이드 되어 정말 원하는 부위만 지방을 태워주고 피부관리를 해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기술력이 주가 되고 있는 이 미용노동시장에서 사람은 보조역할이 되어주거나 시술마무리, 매장운영정도만 하는 노동력 최소의 미용인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가설이 평범해지는 세상이라면 더 먼 미래에는 치료보다 미용목적으로 방문하는 또 다른 병원, 성형수술 또한 위험성이 줄어 미용시술로 분류되어 질 수 있지 않을까.
미용인으로써 나의 경제적인 힘이 되어주면서도 고된 노동으로 고통을 함께 주고 있는 이 미용업계가 4차 산업과 5차산업 발달로 뷰티업계도 부는 남기고 노동만 사라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고통과 위험없이 아름다움을 얻는데 좀 더 쉬워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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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1.25
  • 저작시기202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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