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음식과 생명윤리/우리는 육식을 꼭 해야 하는가?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음식과 생명윤리/우리는 육식을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물 권리론
2. 동물 복지론
3. 채식주의자의 종류
4. 육식의 필요성
1) 생활문화에서의 육식
2) 실제로 육식이 필요한 사람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고 생각한다. 이 외에 운동을 하는 사람, 운동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하는 운동선수가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베트남에서 박항서 신드롬, 축구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항서 감독은 KBS, SBS, MBC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에 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베트남 선수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하고, 피지컬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매일 고기를 먹이고 근력운동을 시켰습니다.”라고 하였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와 감독생활을 무려 40여 년을 해온 사람이고, 그를 보좌하는 피지컬 코치 또한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선수의 식단을 교정해온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틀렸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동물 권리론과 복지론의 개념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으며, 우리가 육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활문화적 관점과,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 말을 들어서 판단해보았다. 사실, 육식과 채식은 본인의 자유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의지에 좌우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육식을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본인이 꺼려진다면 최대한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다만, 육식은 우리 식문화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고, 피하게 된다면 많은 선택지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필자는, 육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Ⅳ. 참고문헌
논문
이기훈, 2019,「윤리적 육식주의의 가능성 연구」.
김석신, 2016,「음식윤리 개요」
2. 사이트
유튜브(https://www.youtube.com)

키워드

방송통신대학교,   음식과 생명윤리,   우리는 육식을 꼭 해야 하는가,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