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발달지체에 대한 정의 및 진단, 발달지체영역별 교수-학습 방법/ 관심 있는 장애 유형 1가지를 선택하시오. 선택한 장애의 정의, 원인, 특성,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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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수교육학개론- 발달지체에 대한 정의 및 진단, 발달지체영역별 교수-학습 방법/ 관심 있는 장애 유형 1가지를 선택하시오. 선택한 장애의 정의, 원인, 특성, 교육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달지체에 대한 정의 및 진단, 발달지체영역별 교수-학습 방법을 기술 하시오.>

Ⅰ서론

Ⅱ본론
1 발달지체에 대한 정의
2 발달지체에 대한 진단
3 발달지체영역별 교수-학습 방법

Ⅲ본론

*참고문헌*


2. <①지적장애, ②자폐성장애, ③시각장애, ④청각장애, ⑤정서 및 행동장애, ⑥의사소통장애 6가지 장애 중 본인이 관심 있는 장애 유형 1가지를 선택하시오. 선택한 장애의 정의, 원인, 특성, 교육방법을 기술하시오.>

Ⅰ서론

Ⅱ본론
1. 청각장애의 정의 및 분류
2. 귀의 구조
3. 청각장애의 특성
4. 청각장애의 교육방법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난원창이 있다. 중이관은 중이에 생기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고막에 가해지는 압력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③ 내이
= 내이도 마찬가지로 달팽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달팽이관이라고 불리는 기관이다. 이것을 와우각이라고 한다. 내이에는 청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와우각과 평햄감을 맡고있는 전정기관이 있다.
④ 청신경섬유 및 청신경중추
= 언어가 발달하기 위해서는 청신경과 청신경중추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청각손실이 있게 되면 언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게 된다. 소리가 코르티 기관에 도달하면 청각정보가 청신경섬유를 통해 뇌간으로 전달된 뒤 청각정보에 즉각적으로 반사작용을 하는 하구체를 거치게 된다. 청신경중추에서는 들어오는 모든 청각정보를 기억종합분석지각하게 되는 것이다.
3. 청각장애의 특성
1) 말과 언어발달
=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청각장애 아이들은 발음도 어눌하고 표현하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비장애 아이들과 같은 수준으로 발달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대화 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해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갖게 되다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피하게 되고. 주변의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있어서 발달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
2) 지적능력과 학업성취
=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면 지적능력은 비장애 아이들과는 비슷하다고 본다. 언어적인 부분에서는 청각장애 아이들이 수준이 낮게 나올 수 있지만, 이 이외 다른 부분은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다고보고 언어가 제한된 청각장애 아이들 일부는 추상적인 개념 습득이 현저하게 늦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청각장애 아이들이 지능검사를 해보면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언어적인 능려과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청각장애 아이들이 언어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배운다 한들 비장애 아이들의 수준으로 맞추기에는 힘이 들기 때문이다.
3) 사회적응
= 우리도 우리만의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들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서로 적응하고 노력하기에는 사실 커다란 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청각장애인들과 관계를 이어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들만의 언어인 수화를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계신다.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주변을 둘러보면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청각장애인협회, 각 지역의 각장애협회 등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4. 청각장애의 교육방법
=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많이 볼 수 있는 수화가 있고,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할 때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능력을 발달시켜주는 구화적 접근이 있다. 이 이외에도 말하는 사람의 입술을 읽는 독화방법, 지문자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1) 수화적 접근
= 손짓과 몸짓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며, 수화와 손가락을 움직여 대화하는 방법도 있다. 수화에는 사인언어와 지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① 사인언어
=1775년 레페 신부가 파리에 농학교를 처음으로 세우면서 사용되었다. 우리말이 따로 있듯이 각 나라들마다 다르게 특징되어 나타나고 있다.
② 지문자
= 손가락으로 글씨는 쓰는 것이다. 자음자와 모음자, 숫자, 다른 나라들은 알파벳까지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다.
2) 구화적 접근
① 청능훈련
= 잔존청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어를 구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훈련이다. 1단계는 소리에 대해 인식하기이다. 소리에는 다양하고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사소한 생활소리에서부터 큰 소리까지 들려주면서 소리를 인식 시켜주는 것이다. 2단계는 소리의 변별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것들과 쓰여지면서 나타나지는 소리들을 변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3단계 음을 이해 하는 것인데 녹음기를 이용하면 좋다. 익숙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주변의 소리까지 변화해 가면서 소리에 대해 훈련을 하게 된다.
② 독화
= 텔레비전에서 독화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수사를 하는 장면에서 독화로 범인을 찾아내는 것 이였다. 사람들의 입술과 입모양으로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내는 것 이였다. 독화는 정말 독한 것 같다. 사람들이 말할 때 입술의 모양과 움직임, 몸짓, 눈 움직임, 얼굴의 표정 등 모두 읽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화를 하기 위해서는 주위환경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훈련해야 한다. 주위환경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집중하고 그곳에서부터 의미를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언어적인 단서에 대한 훈련도 하게 된다. 사람의 입술모양을 보고 어떠한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지와 그 사람의 몸짓과 표정에서도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독화를 할 때는 집중하는 훈련도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Ⅲ 결론
모든 사람들이 아픔없이 고통없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삶을 살기를 바란다. 현실은 나부터가 우선이고 나부터가 살기 바쁘다. 그래서 주변도 둘러볼 시간이 여유가 없다. 나마저도 아픔을 잊고 지우고 살기 바쁘다. 항상 사람들은 초기에 발견했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를 한다. 인간은 매번 후회하면서 사는 것 같다. 우리는 별다르지 않은 사람이다. 비장애인도 장애인도 특별한 것 이외는 다를 것이 없다. 보는 시각을 넓혀서 같은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누구하나 낙오자가 없게 누구하나 뒤처지지 않게 평등하고 교육받고, 평등하게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김태경(2014). 청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개발. 조선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송준만유효순(2011). 특수아교육.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유은영, 조윤경(2020). 특수교육학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이규식국미경김종현김수진유은정권요한강수균석동일박미혜김시영권순환정은희(2011). 청각장애야 교육. 서울: 학지사.
-이소현박은혜(2011). 특수아동교육. 서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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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3.17
  • 저작시기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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