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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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생수업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독후감
3. 책요약

본문내용

는 것이다.
인내심의 열쇠는 모든 것이 잘 되리라는 믿음, 인간이 모르는 큰 계획이 존재한다는 신뢰를 키우는데 있다. 인내심은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근육과 같다. 날마다 훈련하고 격려해야 한다. 인내는 우리의 배후에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아는 데서 길러진다. 우리의 삶 뒤에는 신이 결정하는 큰 그림이 있다. 그것을 신뢰할 때 인내할 수 있다.
더 많은 인내심을 갖는 첫 번째 단계는 상황을 고치거나 바꾸고 싶은 욕구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떤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는 것을 지각해야 한다. 일이 일어나고 전개되는 과정을 신뢰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며 하나의 큰 계획 속에 움직인다는 사실을 신뢰해야 한다. 모든 일이 좋은 쪽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인내심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해서 최악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삶은 자신에 관한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여러 상황들에 얼마만큼의 사랑, 자비, 유머, 인내를 실천하는가에 달려 있다.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경이로운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운명에 순응하는 것은 나약함의 상징이거나 포기, 굴복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잘 풀릴 것이라는 믿음에 자신을 맡김으로써 위안과 힘을 얻는 일이다.
예)심장병에 걸린 경우,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해결하려고 쓸데없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불가능한 상황들을 통제하려 들지 말고) 배후의 큰 계획에(신의 섭리)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순응함으로써 삶의 평화와 품위를 찾을 수 있다. 삶에 자신을 내맡기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일어나 ‘내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를 말하기만 하면 된다.
포기는 우리가 가진 생명력을 부인하는 것이고 받아들임(수용)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다. 상황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이 포기이고, 상황 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 받아들임이다. 그 사실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 상황이 주는 배움을 얻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삶에 순종하면 상황이 기적처럼 변할 수 있다. 삶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길 때 우주는 우리에게 운명을 완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매일, 매 순간, 매 상황이 순종할 수 있는 기회다.
무엇인가 바꾸어야 하고 그것을 바꿀 힘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되지만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면 인정하고 순응해야 한다.
평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삶에 순응할 때이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고 느낀다면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고 싶다면 순종할 때이다.
어떤 일을 이루려는 욕망으로 부단히 분투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자신에게 베풀 수 있는 멋진 선물이다. 멋진 성공과 업적이 자신의 계획과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기보다 우연의 일치일 때가 많다. 이것이 바로 받아들임이 일하는 방식이며 삶이 일하는 방식이다.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하다. 용서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이며 우리를 다른 사람과 연결하는 방법이다. 용서하지 않을 때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된다. 용서는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자신과 타인을 용서할 때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되찾게 된다.
용서는 자신을 위해 상처를 떨쳐 버리는 것이다. 용서를 미루는 것은 자신을 벌하고 있는 것이다. 용서는 상처를 초월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되찾고 불쾌한 사건을 딛고 더 잘 될 수 있다. 상처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영원한 피해자로 만든다.
용서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상대방의 행동을 용서한다는 기분과 복수에 대한 욕망이다. 용서는 그 사람의 행동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복수는 일시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지만 죄의식을 남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용서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한 일을 용서하는 것이다. 자신을 용서하는 중요한 열쇠는 그때 더 좋은 방법을 알았다면 다르게 행동했을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용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길은 실수를 해보는 것이다. 그래야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용서는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용서는 영적 정화다. 용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하고 사랑과 접촉하도록 도와준다.
행복은 우리 주위에서 진행되는 일과는 별관계가 없다. 마음의 상태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우리의 마음, 정신, 영혼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부터 프로그램되어 있고 모든 선이 연결되어 있다. 누구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을 찾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믿는 일부터 시작하라.
실제로 행복한 사람은 가장 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더 친절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한다. 불행은 이기적인 행동을 낳는 반면, 행복은 주는 능력을 더 키워준다.
진정한 행복은 어떤 사건의 결과가 아니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행복은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한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자신을 과거나 미래와 비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환경의 희생자로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데서 행복이 찾아온다.
당신의 감정과 현실은 자신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
미래보다 지금의 행복을 선택하라. 우리가 행복할 때는 지금 이 시간이다.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사람들은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시련은 바닷가의 몽돌같이 되게 한다. 악몽은 축복으로 바뀌고 폭풍우는 그랜드 캐년을 만든다.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우리는 성장한다.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가장 큰 교훈은 모든 날을 최대한으로 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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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4.15
  • 저작시기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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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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