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5권 (책을 선택한 이유,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자신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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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5권 (책을 선택한 이유,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자신의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 2010.08.10, p540
2. 김세중, 무소유, 휘닉스드림, 2010.04.06, p174
3.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 2009.08.31, p190
4.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 바움, 2008.02.27, p543
5.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2014.11.17, p336

본문내용

고 생각한다.
독 서 공 모 전
독 서 공 모 전
이름
학과
학번
학년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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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2014.11.17, p336
책을 선택한 이유
(500자 이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어렸을 때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 대학교를 거쳐 직장생활에 이르기 까지 인간관계를 끊임없이 구축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작은 다툼이 발생하고 우리는 종종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누구에게나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또한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방법과 용기를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통해 얻어갔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550자 이상)
<내용 요약>
이 책에 등장하는 청년은 열등감에 시달리고,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으며, 인정욕구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철학자는 그 모든 것이 ‘미움받을 용기\'가 없기 때문이며 타인이나 세상의 탓이 아니라고 한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생각과 시선을 바꾸면 바꿀 수 없다거나 바뀌지 않을 것이라 믿었던 것이 바뀌면서 삶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이다. 청년이 이러한 말을 쉽게 납득할 리 없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 번 만나서 몇 날 며칠을 관계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보낸다. 그리고 결국 청년도 철학자가 말하는 말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쓰여 있으며 답답하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적인 구절>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일세.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이 구절은 책의 핵심을 요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 구절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본인 또한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나의 인생을 살기보다는 남에게 어떻게 비춰지는가를 생각하며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변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아직도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이 구절만큼은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이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건 내 과제야. 나를 싫어하느냐 마느냐 하는 건 타인의 과제이고, 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나는 거기에 개입할 수 없네.”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구절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지만 이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라는 말을 통해 겸손함을 배울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은 사람들에게 항상 기대를 하기 마련이고 그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진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동체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 돼.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라네.”
이 말을 통해서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들과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수적인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두려워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회피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나 또한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면 피한 적이 있었는데 이 구절을 읽고 나서는 당당하게 사람을 마주하고 관계를 쌓아가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평가
(550자 이상)
우리는 항상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행복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용기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감정들에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힘을 일컫는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철학자의 입장에서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현대사회에 있어서 꼭 필요한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평소에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움받을 용기’는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준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상황이 자신의 탓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책임감을 가중시킨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그만큼 이 책의 작가는 자기 자신의 ‘주도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조금은 극단적인 방향으로 책을 작성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책의 요점을 너무 강조하고 싶은 나머지 세심한 부분은 배려하지 못한 점이 조금은 아쉽다고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이 책은 주변사람들에게 꼭 추천할만한 서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21.06.22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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