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세계 )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강대진,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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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의세계 )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강대진, 그린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요약 / 제목 :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40/654)부터 (80/654)까지
Ⅱ. 독후감

본문내용

이다.
이 책의 작가는 친절히 2004년에 흥행한 ‘트로이’ 영화를 비평하고 있는 데, 이 영화가 바로 일리아스에서 비롯된 이야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인지 신화 그대로를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연출자와 제작자가 이야기를 꼬았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 속에는 신화가 제대로 각인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줄 주석 또한 달아놓았는 데 조금은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고전에 이렇게 쉬운 각주를 달아주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한심하기도 하였다.
현대인들이 고전을 읽기 힘들어하는 이유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저자가 굳이 이렇게 신화를 해석한 이유는 쉬운 접근성을 통해서 독자들보고 제발 이 명작을 맛보라고 한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글의 해독력이 너무나 떨어진다. 혹자는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지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대의 글들은 너무 설명적이다. 단어를 곱씹어서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져 있다. 바로바로 떠올리는 인상적인 단어들만을 볼 수 밖에 없는 장애가 생겼기 때문이다. 고전들은 모두가 훌륭하지만 그 공통점은 문장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글을 향유하고 즐기면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글을 해석하며 글을 마음속에 새겼다.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매우 짧은 글을 선호한다. 그것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이다. SNS가 발달한 것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의 SNS 특징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짧은 글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은 고작 짧은 글로만 정보 전달을 읽을 수 있다. 긴 글이 나오면 끝까지 읽지를 못한다.
정말 쉬운 예를 들면 기사 제목이 그렇다. 기사 제목은 자극적이나 본문을 보면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기사들이 있다. 제목으로 관심을 끌고 결국 본문에 사실의 인과관계를 적는 형태인데, 기사를 다보고나면 기자가 부풀린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기자들의 이미지가 부풀린 이미지로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사의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단다. 기사는 긴 글이니 읽기 꺼려지고 제목만 보고 전체 상황을 혼자 생각하여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다. 책읽기의 중요성이 아무리 강조되어도 이미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사람들의 독해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생각이 느껴졌다. 고전을 읽어야 다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데, 애초에 책을 볼 능력이 안되고 글이 읽혀지지 않으니 어떻게든 책을 쉽게 써야 겠다는 생각이 읽혀졌다. 설명적이라는 것은 마냥 좋은 것이 아니다. 애초에 작품은 불친절하다. 불친절 속에서 해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해석과 자신만이 느낀 감정이 중요한 것인데 사람들의 접근성을 위해 작가의 역량과는 다르게 이렇게도 쉽게 풀어쓴 책을 보면서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신화에 대해서 다시금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는데, 우리나라 사회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지형의 셰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대작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에게 중요한 등장인물들은 인식이 되어 있다. 이러한 신화들은 중세 시대까지도 활발히 작품에 인용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 당시 작품가들도 이러한 큰 세계관에 매료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종교가 아니라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신화를 보면서 어쩌면 종교와 예술은 같은 맥락이 아닐지 생각된다. 과거 로마와 그리스는 그 당시 제일 번영했던 국가들로 사람들의 의식주가 발달하면서 종교도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로인해서 여전히 남아있는 유적들을 보면 그 당시의 신화가 얼마나 크게 사람들의 삶에 관여를 했었는지 추측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이러한 큰 줄기를 내린 신화의 끝은 접해보지 못해서, 신화의 끝이 어떻게 끝마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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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8.20
  • 저작시기202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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