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김지혜)

소개글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김지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막연하기만 한 인권, 이제 우리는 고민해봐야 한다.
2. 질문 #1 : 여러분은 스스로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합니까?
3. 질문 #2 : 세상은 틀림없이 공명정대하다고 여러분은 믿습니까?"
4. 질문 #3 : 차별받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5. 결국, 우리는 유난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본문내용

을 노후를 책임지고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는 나부터 약자를 차별해서 는 안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5. 결국, 우리는 유난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 보면 굉장히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것은 잘못되었습니다.\" 혹은 \"이거는 우리에게 부당한 것 같습니다.\"와 같이 뭐 이런 걸 가지고 피곤하게 사사건건 말하는가 싶은 사람들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권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목소리를 높여가며 바꿔달라 그만해 달라, 혹은 만들어 달라고 주장해왔던 즉, 귀찮음에 저항해왔던 사람들 덕분에 우리의 삶이 그만큼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앞으로 귀찮음에 저항해가며 우리의 유난함, 우리의 예민함에 긍정적인 면을 재발견하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본인이 현재 서평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뿐만이 아니라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인권에 관련한 책들을 찾아보고 공부하여 우리가 지금 \'나\'라는 몸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 인생과 삶에도 관심을 가지며 더 시야를 넓혀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서평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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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주의자,   인권,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