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52회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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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사통속연의 52회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려 각자 작은 배를 타고 사방으로 물고기를 잡게 흩어지게 했다.
武宗了一會, 不覺興發, 也擬改乘漁船, 親自捕魚。
무종초료일회 불각흥발 야의개승어선 친자포어
무종이 한번 보고 흥이 일어나서 어선으로 갈아타고 친히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다.
張陽道:“聖上不便親狎波濤。”
장양도 성상불편친압파도
狎[qnxia]버릇없이 지나치게 친하다
장양이 말했다. “성상께서 곧 파도와 친하지 않으십니다.”
武宗道:“甚?”
무종도 파심마
무종이 말했다.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遂仗着威武, 躍登小舟, 有太監四名, 隨着下船。
수장착위무 약등소주 유태감사명 수착하선
곧 무력을 지니고 작은 배를 타고 태감 4명이 따라 배를 탔다.
二太監劃, 二太監布網, 漸漸的蕩入中流。
이태감획장 이태감포망 점점적탕입중류
[hua jing]노를 젓다
2태감은 노를 젓고 2태감은 그물을 펴고 점차 중류로 들어갔다.
那水中適有白魚一尾, 銀鱗燦爛, 曄曄生光, 武宗道:“這魚可愛, 何不捕了他去?”
나수중적유백어일미 은린찬란 화화생광 무종도 저어가애 하불포료타거
물속에 백색 물고기 한 마리가 은빛 비늘이 찬란하여 빛나는 광채가 있어 무종이 말했다. “이 물고기는 사랑스러우니 어찌 그것을 잡지 않는가?”
二太監領命張網, 偏偏這魚兒滑得, 不肯投網, 網到東, 魚過西, 網到西, 魚過東, 網來網去, 總不能取。
이태감령명장망 편편저어아조활득흔 불긍투망 망도동 어과서 망도서 어과동 망래망거 총불능취
2태감이 명령을 따라 그물을 펼쳐 기어고 이 물고기는 매우 교활해 투망을 못하고 동쪽에 그물질하면 물고기가 서쪽에 가고 서쪽에 그물질하면 물고기가 동쪽에 가서 그물질을 오가나 모두 잡지 못했다.
武宗懊恨起來, 竟從舟中取出魚叉, 親自試投, 不防用力太猛, 船勢一側, 撲撲數聲, 都跌落水中去了。
무종오한기래 경종주중취출어차 친자시투 불방용력태맹 선세일측 박동박통수성 도질락 수중거료
*叉[yuch]작살
投[shitou]① 시투 ② 시험 삼아 던지다
*跌落[diluo]1(물체가) 떨어지다.2(물가·생산량 따위가) 떨어지다. 하락하다. (=下跌)
*懊恨[aohen]① 괴로워하며 원망하다 ② 뉘우치며 한탄하다
무종은 한탄이 일어나 마침내 배안에 작살을 꺼내 친히 시험삼아 던져 너무 힘을 많이 써 배 기세가 한쪽에 기울어 풍덩하는 소리로 모두 물속에 떨어졌다.
小子有詩詠道:千金之子不垂堂, 況復宸躬系萬方。
소자유시영도 천금지자불수당 황부신궁계만방
*垂堂[chuitang]마루 끝. {비유} 위험한 곳[장소].
*千金之子[qinjnzhz]부유한 집의 자식을 이르는 말. (≒子弟, 公子哥)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천금의 귀한 아들은 마루 끝에 있으면 안되는데 하물며 궁궐에 있는 천자는 만방에 관계한다.  
失足幾成千古恨, 觀魚禍更甚如棠。
실족기성천고한 관어화경심여당
실족은 거의 천년 한을 이루니 물고기를 보는 재앙이 다시 여당관어와 같다.  
未知武宗性命如何, 且至下回續詳。
미지무종성명여하 차지하회속상
아직 무종 생명이 어떨지 모르니 아래 55회의 연속 상세함을 보자.
有文事者必有武備, 孔子所謂我戰必克是也。
유문사자필유무비 공자소위아전필극시야
문사는 반드시 무력대비가 있다고 하니 공자는 이른바 내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것이 이 때문이다.
王守仁甫立大功, 卽遭疑謗, 幸能通變達機, 方得免咎。
왕수인포립대공 즉조의방 행능통변달기 방득면구
왕수인이 곧 큰 공로를 세우려고 하는데 의심과 비방을 만나 다행히 변통에 통달해 허물을 면했다.
至忠、泰校射, 獨令試技, 夫身爲大將, 寧必親執弓刀, 與人角逐?
지충 태교사 독령시기 부신위대장 영필친집궁도 여인각축
장충 허태가 활쏘기 시합을 하는데 홀로 시합을 하자고 하나 몸이 대장인데 하필 친히 활과 화살을 잡고 타인과 각축전을 하겠는가?
諸葛公羽扇綸巾, 羊叔子輕緩帶, 後世且盛稱之, 何疑於守仁?
제갈공우선윤건 양숙자경구완대 후세차성칭지 하의어수인
제갈공명이 깃털 부채와 윤건을 쓰고 양숙자는 가벼운 가죽옷을 입고 느슨히 대를 매니 후대에 성대하게 일컬어지니 어찌 왕수인을 의심하는가?
然此可爲知者言, 難與俗人道也。
연차가위지자언 난여속인도야
그러나 이는 아는 사람을 위해 말하지 세속사람과 말하기 어렵다.
迭發三矢, 無不中, 宵小庶無所借口矣, 此文事武備之所以不容偏廢也。
태질발삼시 무불중곡 소소서무소차구의 차문사무비지소이불용편폐야
*偏廢:한쪽을 버리다[소홀히 하다]. [여러 가지 일 중에 어느 하나를 중시하여 다른 것을 소홀히 함을 뜻함]
연달아 화살 3발을 쏘아서 다 적중하니 소인배들은 구실삼을 수 없고 이는 문장을 하는 일은 무력 대비가 있어야 하니 하나를 소홀하게 폐기할 수 없다.
武宗任情遊幸, 偏愛漁獵, 泛光湖觀魚, 尙嫌未足, 積水池捕魚, 且欲親試, 豈得魚數尾, 便足爲威武大將軍耶?
무종임정유행 편애어렵 범광호관어 상혐미족 적수지포어 차욕친시 기득어수미 변족위위무대장군야
무종은 마음대로 놀러다니고 물고기잡기와 수렵을 편애하여 범광호에서 물고기를 보아도 아직 부족하며 적수지에서 물고기를 잡아 친히 보려고 하며 어찌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 곧 족히 위무대장군이 되려고 하는가?
未馮河之戒, 幾占滅頂之凶, 假令無王守仁之先平叛逆, 而欲借張忠、許泰輩隨駕親征, 其不蹈建文之覆轍者鮮矣。
미름포하지계 기점멸정지흉 가령무왕수인지선평반역 이욕차장충 허태배수가친정 기부도건문지복철자선의
*(빙, 성 풍; -총5획; feng,ping)河[pinghe]도보로 강을 건너다. {비유} 무모한 짓을 하다. (→暴虎河)
*(위태할, 삼가다 름{늠}; -총16획; ln)
*[mie//dng]물이 머리까지 잠기다. 익사(溺死)하다. {비유} 재난으로 사람이 죽다
맨몸으로 강을 건넘을 삼가지 않는 경계가 있고 정수리까지 잠겨 익사할 흉하다는 점이 있으니 가령 왕수인이 먼저 반역자를 평정하지 않고 장충, 허태 무리가 어가를 따라 친정하면 건문제의 전철을 밟지 않음이 드물었을 것이다.
然則武宗不覆於陽湖, 僅溺於積水池, 受驚成疾, 返豹房, 其猶爲幸事乎。
연즉무종불복어파양호 근익어적수지 수경성질 반조표방 기유위행사호
그러나 무종은 파양호에서 전복당하지 않고 겨우 적수지에서 익사하여 놀라 질병이 되어 표방에 돌아가 죽음이 오히려 다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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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9.13
  • 저작시기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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