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3학년 공통]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

소개글

[지역사회복지론 3학년 공통]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
2)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
1)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
2)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3)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3. 코로나 19 시대에 자신의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술하시오.
1) 코로나 19와 독거노인 문제
2) 코로나 19와 독거노인 문제 사례
3)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1) 노인복지시설의 공간적 변화
(2) 지역에서의 노인전문가 인력양성
(3) 지속적 대면 상담
(4) 노인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하면 우리지역을 가장 잘 알고 가까이에 있는 독거노인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노인전문상담가를 지역 안에서 양성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본다. 노인의 소외감, 우울증, 자살 등을 예방하는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가 과정을 개설하고, 실질적 상담 과정 이수를 통해 노인들을 케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선임 상담사와 1대1 매칭을 통하여 일정 시간 현장 상담 교육을 이수함을 마지막으로 자격 취득 시험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하여 특징 없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무계획적으로 제공 하는 것이 아닌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여 감염병 발생 시 독거노인의 소외감, 고독감, 외로움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정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제시한 사회복지적실천방안의 내용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인력양성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3) 지속적 대면 상담
셋째,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관계 도움형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 지속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우울감 및 고독감을 해소 시킬 수 있다. 하여 전문 상담가의 지속적 대면 상담 및 일상의 무료함을 이겨낼 수 있는 2~3명 정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삶의 활력을 더 할 수 있고,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 할 수 있는 키트제공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이 때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 및 소규모로 모이는 2~3명의 참여자들은 외부 장소 방문 및 외부 사람들과의 만남은 자제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우울감과 고독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 한다.코로나19와 맞선 현실 돌파형과 현실 버팀형은 전문 상담가와 지속적 상담을 통해 기본적인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한다. 이들이 원하는 자신만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명확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서비스를 소규모 집단이 아닌 혼자 제공받는 다고 하더라도 우울감 및 고독감을 일정 부분 해소하여 정서적 안정을 갖을 것이라 예상한다. 더불어 자가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키트 및 홈케어 운동기구등의 제공함으로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이는 전문 상담가의 1대1 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램 진행 사항 및 신체적 건강 유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4) 노인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
넷째, 노인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과 기술 사용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디지털 격차 문제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혼자 보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짐으로 외로움과 고독감이 가장 문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라인 매체 활용을 꼽을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노인들은 사회에서 디지털기기나 기술의 발달에 못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날로그 세대인 노인들도 스스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사회 활동도 참여할 수 있고 삶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발생 시 고립 상황에서도 스스로 온라인상의 사회관계를 형성하여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노인이 사용하기 어렵지 않으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하기에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부터 스마트폰과 같은 일상생활기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일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기기의 경우 시력이 떨어지고 감각이 둔해지는 신체적 노화를 겪는 노인들이사용하기 쉽도록, 큰 화면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을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기술을 스스로 사용할 때 보다는, 기술사용과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을 때 기술을 통한 효과성이 높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 즉,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을 때 기술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물어볼 수 있고, 새로운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과 서비스가 있다면, 노인들의 디지털 격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고 코로나 19 시대에 자신의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술해 보았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질병의 위협은 항상 존재해 왔지만 코로나19는 이전에도 살펴볼 수 없는 빠른 전파속도와 전 세계적인 확산, 백신 및 치료제부재로 인한 높은 치사율과 일상생활의 중단이라는 점에서 지금껏 인간이 살면서 경험해온 전염병의 수준을 넘어 팬데믹 상황으로 전개 되었다. 인류는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감염 질병으로 인한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재난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재난은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사회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주목해야 할 것은 재난 상황에 있어 가장 취약한 연령층이 사회적인 약자인 노인이라는 점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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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잔여주의,   제도주의,   차이,   지역사회복지,   코로나19,   지역사회,   문제 사례,   문제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