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상(오전 8:00)
2. 학교에 등교,(오전 9:30)
3. 수업 듣기(오전 10:00)
4. 점심시간(오후 12:00)
5. 진로시간(오후 1:00)
6. 미술시간(오후 2:00)
7. 하교(오후 3:30)
8. 직업인과의 만남(오후4:00)
9. 귀가(오후 8시)
10. 취침 전(오후 10시)
11. 취침(오후 11시 30분)
2. 학교에 등교,(오전 9:30)
3. 수업 듣기(오전 10:00)
4. 점심시간(오후 12:00)
5. 진로시간(오후 1:00)
6. 미술시간(오후 2:00)
7. 하교(오후 3:30)
8. 직업인과의 만남(오후4:00)
9. 귀가(오후 8시)
10. 취침 전(오후 10시)
11. 취침(오후 11시 30분)
본문내용
보통 이 시간대쯤이면 2010년대의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 있고도 남은 시간이지만, 태구는 그렇지 않다. 학교등교시간이 학생들의 건강과 아침잠, 아침밥을 챙겨 먹으라는 캠페인으로 훨씬 늦어졌기 때문이다.
태구의 기상은 인공지능인 미미가 책임진다.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분석해서, 태구가 가장 잘 일어나는 소리로 태구를 깨운다. 태구는 보통 엄마의 목소리로 잘 일어나므로, 엄마가 이미 자고 있거나 엄마가 없을 경우 태구를 엄마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하고, 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한다.
그리고 태구의 꿈속에서도 태구는 학교에서 쓸 학습내용을 꿈에서 복습할 수 있다. 인공지능인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약간 조정해서, 태구의 꿈에 조금 개입할 수 있다.
태구의 기상은 인공지능인 미미가 책임진다.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분석해서, 태구가 가장 잘 일어나는 소리로 태구를 깨운다. 태구는 보통 엄마의 목소리로 잘 일어나므로, 엄마가 이미 자고 있거나 엄마가 없을 경우 태구를 엄마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하고, 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한다.
그리고 태구의 꿈속에서도 태구는 학교에서 쓸 학습내용을 꿈에서 복습할 수 있다. 인공지능인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약간 조정해서, 태구의 꿈에 조금 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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