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난징대학살 개요
2. 난징대학살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입장
3. 난징대학살과 청구권
4. 난징의 강간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난징대학살 개요
2. 난징대학살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입장
3. 난징대학살과 청구권
4. 난징의 강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않고 있는 역사 문제는 언제든지 국가 간의 갈등을 촉발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역사 문제에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바라며, 동시에 한국과 중국은 일본과 관련된 역사 문제에 있어 공동으로 대응해나가야 할 것이다. 만약 일본이 자발적으로 역사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지 않는다면 비자발적으로라도 전향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외교적·정치적·공식적·비공식적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이화준·고희탁(2011). 난징대학살 문제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와 국제정치학적 딜레마.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일본연구 제15권, 539-563
- 최형규. “중국의 일방적 주장\"…난징대학살 등재에 일본 반발. 중앙일보, 2015년 10월 11일자.
- 이동기. 독일은 일본처럼 하지 않았다. 한겨레21 제1096호, 2016년 1월 19일자.
- 유강하(2015). 난징대학살의 기록자, 아이리스 장의 죽음에 대한 한 연구. 중앙대 외국학연구소 외국학연구 제34권, 279-298
- 모종혁. ‘위안부’ 이어 ‘난징대학살’도 부정하는 일본. 시사저널 1400호, 2016년 8월 16일자.
참고문헌
- 이화준·고희탁(2011). 난징대학살 문제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와 국제정치학적 딜레마.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일본연구 제15권, 539-563
- 최형규. “중국의 일방적 주장\"…난징대학살 등재에 일본 반발. 중앙일보, 2015년 10월 11일자.
- 이동기. 독일은 일본처럼 하지 않았다. 한겨레21 제1096호, 2016년 1월 19일자.
- 유강하(2015). 난징대학살의 기록자, 아이리스 장의 죽음에 대한 한 연구. 중앙대 외국학연구소 외국학연구 제34권, 279-298
- 모종혁. ‘위안부’ 이어 ‘난징대학살’도 부정하는 일본. 시사저널 1400호, 2016년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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