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독후감_ 이 세상 어른들에게 전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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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 왕자 독후감_ 이 세상 어른들에게 전하는 동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기에 앞서

① 어른들의 삶에 대하여
② 도서 선정 이유


2. 줄거리 요약


3. 저자 소개 및 느낀 점

① 저자 소개
② 느낀 점


4. 맺음말

본문내용

헌신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정작 자신들에게 돌아온 것은 정당한 대가가 아닌 토사구팽(死狗烹). 쓸모없으면 버려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열심히’라는 단어에 강박을 가지고 사는 한국인. 근성 하나는 다른 나라에 비하면 굉장히 월등하다. 이러한 근성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탄생한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과로사로 숨지는 사건들이 간간이 나오고 있다. 이는 이제 ‘열심히’만으로는 역부족인 세상에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노력에 대해 절대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걸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니. 단지 막연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 부질없음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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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예나 지금이나 어린아이들이 부럽다. 어른들에 비해 걱정이 가득하지 않으니. 가장 부러운 부분은 주위의 시선을 어른들에 비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만큼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하다는 뜻이다.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대체로 주변을 크게 신경 쓰는 일이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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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랴부랴 급행열차에 뛰어들지만 자기들이 찾는 게 무언지도 이제는 모르고 있어. 그래서 안절부절못하고 뱅뱅 도는 거야. 그럴 필요가 없는데.’어린 왕자가 말했다.
- p. 99 내용 中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의 어른들이네. 목적지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하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이 구절을 읽고 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꼴도 보기 싫은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태어났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히 이해받을 수는 없다. 가족들도 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워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안 봐도 비디오다. 그래서 호불호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이다. 설령 욕먹는다 하더라도 최대한 나답게 살기로 하자. 나부터 먼저 편해야 내 주변도 편해질 수 있으니.
4. 맺음말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흔적이 눈에 띄게 드러난 『어린 왕자』. 책에서는 어린 왕자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지만, 실제로 리비아 사막에서 저자는 누구를 만났을까? 이와 동시에 사막을 헤매는 과정에서 그는 무엇을 느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점점 쏟아져 나온다. 수차례의 부상을 당했음에도 죽는 그날까지 비행 조종을 멈추지 않았다. 저자에게 있어 비행은 어떤 의미일까? 처음엔 직업의 소명이라 생각했지만 어쩌면 다른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무엇은 저자만이 알겠지만 말이다. 생텍쥐페리 作 『어린 왕자』, 어른들이라면, 특히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어른들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잠시라도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동심을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