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트랜드코리아2022_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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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트랜드코리아2022_3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back은 최근 MG세대라고 부르는 젊은 소비자층이 화두이긴 하지만 소비의 양적이고 질적인 규모를 볼 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세대는 65년생부터 79년생 사이의 x 세대이다.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x세대의 핵심을 x스틴이라고 명명했다. x스틴은 70년대 생으로 책에서는 75년생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10대 시절을 보낸 자유롭고 개인적인 성향을 가진 x 세대이자 10대 자녀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세대라는 의미를 가진다. 엑스틴이 20대였던 90년대에 그들은 이미 야타족 오렌지족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지금의 MG세대보다 더 큰 문화 충격을 주던 신세대였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대전환기 독재 정권에서 민주정권으로 넘어가는 대격변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세대이기도 하다.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서비스와 제품은 엑스틴의 소비력에 기반한다.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온라인 클래스와 온라인 서점에서 20대 여성 이용 비중이 감소한 반면 40대 여성의 경우는 늘었다. 홈트를 위한 온라인 PT 결제도 20대 여성들은 감소한 반면 40대의 비중은 늘었다
마켓 컬리 전체 이용객 중의 절반 이상이 40대와 50대이며, 이들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소비하는 오팔 세대와 달리 고정관념을 깨는 소비를 한다. 즉 젠더리스 소비를 한다. 그러니 시장에서 엑스틴을 공략하고 싶다면 엠지 세대와는 미묘하게 다른 엑스틴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엑스티는 지류 광고가 통하는 마지막 세대로 보고 있다. 카톡 광고도 보지만 지류 광고도 보는 세대라는 것이다. 정보의 갈증을 느끼는 세대라는 점에서 정보성 콘텐츠를 마케팅에 이용하기 좋은 세대이기도 하다. 실제감 테크 98년에 사이버 가수 아담은 실패했지만 최근에 로지는 광고 계약을 따냈다.
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 건 바로 실제감이었다. 실제감 테크는 단순히 기술적인 완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수용자들이 얼마나 몰입하는지 기술을 통해서 얼마나 실제처럼 느끼는지가 관건이다. 가상 공간을 현실화하는 메타버스라든가 공간의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는 미디어 파사드 같은 걸 보면 실제감 테크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현재의 기술이다.
예를 들어서 일본의 레키모토 랩은 앞부분에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포크를 개발했는데 이 포크로 음식을 먹으면 전극이 혀를 자극해서 뇌가 짠 맛을 인지한대요 그러니까 나트륨 과다 섭취를 방지하는 도구로 쓰일 수가 있다. 또 앞으로 ai 스피커의 시청각 정보가 어우러지면 요리를 할 때 레시피를 음성으로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요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핵심은 가상 공간에서도 현실적인 재미를 유지하거나 더 늘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디지털 세상에서도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감 테크는 언택트 시대의 사람들 나노 사회에 고립된 소비자들을 붙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예상한다.
구(舊) 라이크 커머스생산자가 주도하던 기존의 유통 과정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소비자 개인이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판매까지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른 소비자들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이 소비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라이크 커머스라고 이름 붙였다. 라이크 커머스는 고객의 선호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온라인 디테일의 총체이다. 기획 제조 마케팅 영업 물류까지 포함하는 개념이이다. 이들의 성장에 발맞춰서 제조나 물류 운영의 과정에 기여하는 파트너사들도 늘고 있고요 세무 주문 고객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들도 늘고 있다.
자사 몰에서 직접 판매를 시도하는 D2C모델이나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H2H 모델도 주목할 만하다. 라이크 커머스 시대에는 일부러 쇼핑을 하러 가지 않는다. SNS 피드에서 상품을 발견했을 때 마음에 들면 사는 것이다. 일부러 쇼핑을 하러 가는 게 아니라 항상 쇼핑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개인 사업자들의 제품이 너무 많아지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거나 비슷비슷한 콘텐츠로 노출할 경우에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 라이크 커머스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진정성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나음에서 다음으로 다음에서 다음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말을 새겨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책에서는 2022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네러티브 자본을 꼽았다. 즉, 자신만의 서사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서 방대한 빅데이터로 무장한 완전 자율 주행차의 비전을 제시한다. 주식시장이나 경제 분야에서만 네러티브가 중요한 게 아니다. 정치의 영역에서도 그렇고 코로나의 국면도 그렇다. 팬데믹은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됐을 때 끝나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네러티브가 사회 전반의 공감을 얻을 때 끝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논리와 합리성이 지배하고 있지만 오히려 소비자의 감성과 꿈, 생활 양식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신화를 창조하는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책에서는 브랜드 네러티브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서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라고 한다. 이는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022년을 새로운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반드시 물어야 한다. 나만의 네러티브는 무엇인가? 꿈이 경제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요즘 꿈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네러티브 자본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작년에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트렌드의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빠른 변화의 속도가 문제라고 강조했었다. 이 말은 여전히 의미심장하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트렌드를 이해하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훨씬 더 절실해진 요즘이다. 승자 독식과 새로운 양극화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2022년이 될 것이다.
나노사회, 머니 러시, 바른 생활 루틴이, 헬시 플레저, 러스틱 라이프 ,엑스틴 이스백, 득템력, 실제감테크, 라이크 커머스, 네러티브 자본, 이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를 어떻게 하면 나의 삶에 적용해서 변화에 발맞출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키워드

  • 가격1,1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22.02.04
  • 저작시기202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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