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의 돈의 속성 내용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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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승호의 돈의 속성 내용 요약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투자 안 한다> 129-130쪽
:나는 아무리 많은 돈을 벌 수 있어도 절대 하지 않는 사업과 투자 영역이 있다. 생명이 사라져야 돈을 버는 영역이다. 전쟁에 관련된 회사나 총기, 무기, 담배, 술, 마리화나, 마약 같은 분야다. 회색 지역에 있는 사업들도 마찬가지다.
:그 밖에 멀리하는 곳으로는 공해나 이상기온이 발생하면 주가가 오르는 기업이 있다. 사실 이글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자산 안에 슬픈 돈이나 불행에 기초한 돈을 함께 넣어놓고 싶지 않다. 내가 버는 돈도 돈마다 사연이 있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144-149쪽
:첫째, 1억 원을 모으겠다고 마음먹는다.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이렇게 혼잣말을 한다.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말을 하는 순간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으로 이끈다.
둘째, 1억 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손으로 직접 적어서 책상 앞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는다. 눈에 자주 보이는 곳이면 되니 화장실 변기 맞은편도 좋고 식탁 위도 좋다. 여기저기 붙이면 더 좋다.
셋째,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현금만 가지고 다니거나 체크카드를 써야 한다.
넷째,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통장 하나에서 공과금이나 생활비 등을 모두 넣지 말고 통장을 추가로 서너 개 더 만들어 하나는 정규적인 생활비만 지출하는 통장을 만들어라. 이 통장에는 월세, 전화비, 교통비 같은 필수 생활비만 쪼개서 넣어놓는다. 다른 통장에는 밥값, 커피값 등 여유자금으로 책정한 돈을 넣는다. 이 돈은 월초에 정해서 넣어 놓고 중간에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다른 통장에서 옮겨 빌려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저축을 위한 통장도 따로 하나 만든다. 귀찮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다섯째, 1000만원을 먼저 만든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목표액 1억 원의 10분의 1을 먼저 만드는 일이다. 1억 원은 큰 돈 같지만 1,000만원은 누구든 최소한의 노력만 하면 만들 수 있다. 첫 10분의 1을 억지로라도 모으다 보면 모으는 과정에서 재미도 붙고 요령도 생기고 추가 수입이 생기면서 흥미를 품게 된다. 두 번째 1,000만원은 첫 1,000만원 보다 만들기 쉬워진다.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226-229쪽
:주가수익비율 이라고 하는 PER는 어떤 주식의 주당 시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다. PER는 주식시장에서 회사 가치 측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말로 \"이회사의 1년 이익의 몇 년 치가 회사 총액과 같은가\" 라는 말도 된다.
: 회사의 PER가 높다는 의미는 회사의 가치가 고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지속적 사업 가능성이 높아 미리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반대로 PER가 낮다면 이 회사가 아직 인정받지 못했거나 사업성이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식당 사장님은 자신의 매장을 매매할 경우 3년 정도의 권리금을 받을 수 있다.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래전부터 시장 안에서 유명한 집이라면 5년 치도 받을 수 있다. 음반 판권을 가진 사람은 이 판권의 10년 치를 받을 수도 있다. 식당 주인보다 권리금이 더 비싼 이유는 판권 주인은 거의 일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적 수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PER가 올라간다. 학원 원장님은 PER가 0이다. 이유는 원장님이 그만두면 학원은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직업이나 사업에 PER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PER가 높은 쪽으로 본인의 수입을 옮겨놓아야 한다. 연간 1억 원을 버는 학원 원장님은 1억 원이 자기수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1억 원 중에 아끼고 저축해서 어딘가 투자된 돈이 매달 만드는 자신의 수입이 진짜 수입이다. 만약 몇 년을 모아 오피스텔을 하나 사고 50만원의 임대를 받게 된다면 그 50만원이 온전한 PER이자 살아있는 진짜 수입이다. 이런 고품질의 PER를 지닌 수입을 한 달에 1.000만원이 나올 때까지 만들어가야 지금 수준의 소비 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달에 50만원 버는 사람이 1.000만원 버는 사람처럼 살면 안 된다.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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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5.24
  • 저작시기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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