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혁명시대 ) 4차 산업혁명시대(디지털 시대)에 [여러 가지 빅데이터, 법률적 자료들, 판례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노사관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인(바람직한) 노사관계 방향 및 정립 방안, 노사관계 관리자들의 역할 등을 구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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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산업혁명시대 ) 4차 산업혁명시대(디지털 시대)에 [여러 가지 빅데이터, 법률적 자료들, 판례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노사관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인(바람직한) 노사관계 방향 및 정립 방안, 노사관계 관리자들의 역할 등을 구상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4차 산업혁명시대 노사관계의 방향
2.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노사갈등 이슈
3. 4차 산업혁명시대 노사관계 관리자의 역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동4.0의 공동선언을 채택하는 “디지털화가 고용숙련노동시간임금건강 등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 방식의 대안을 노사합의로 찾는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병훈, 2018)
독일의 또다른 산별노조 사례들을 살펴보면, 연합서비스노조(Ver.di)가 디지털화를 통해 얻은 새로운 기술이 ‘공익과 인간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활용될 것을 요구하는 “좋은 디지털노동”을 공식적 대응방침으로 결정하여 단체교섭이나 정책협의에 적용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연합서비스노조는 도이치텔레콤과 모바일노동과 관련된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협약에는 모바일근무 또는 원격근무의 직원 자율결정권 보장, 근로시간의 등록과 지정의 의무화와 모바일 노동시간의 유급 인정, 모바일 근무장소의 노동자 선택권 및 사용자 호출권 허용 등을 명문화하고 있다.(이병훈, 2018) 이처럼 독일에서는 노사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협약들을 전문가가 노사의 각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기구와 만나 조정하고 지정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이 노사관계에 가져온 변화와 문제점들에 대응하고 있다.
Ⅲ. 결론
4차 산업혁명시대는 사회전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그 영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분야는 디지털기술이 급격한 속도로 적용되고 있는 노동시장이다. 이에 따라 노사관계에서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화된 관계성을 다시 맺을 것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노사관계에서의 새로운 조정과 변화를 위해서 노사관계 전문가는 시대성과 기업, 노동자의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보고서에서는 노사관계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아래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노사관계가 겪고 있는 문제, 해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관계 전문가의 역할을 독일의 사례와 연결지어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디지털 기술은 기존의 노동조합을 가능하지 못하게 하는 변화를 가져왔고 노동의 구조에서도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를 기업의 입장과 조율하기 위해서는 노사관계 전문가의 효과적인 역할이 요구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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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7.27
  • 저작시기202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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