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 - 급성신우신염 A+ !!!!!!!!!!!!!!!!!!!

소개글

여성간호학실습 - 급성신우신염 A+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임신 생리
3. 문헌고찰

Ⅱ. 본론
1. 사례연구를 위한 자료수집 내용
1) 간호력 : 임산부
(1) 일반적 특성
(2) 월경력 및 산과력
(3) 과거병력(past history)
(4) 가족력(family history)
(5) 현 건강상태
(6) 현재 산과력
(7) 임신과 관련된 사회⦁심리적 정보
(8) 신체검진
2) 임상검사
3) 사용 약물
2. 간호문제목록
3.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퇴원교육
2.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도 좋으며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게 되므로 좌측위로 누울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태교 음악
마스네 - 멜로디(비가)
자연의 소리 - 참새, 병아리, 종다리, 숲 속의 새들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2악장
로드리고 -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中 2악장
헨델 - 메시아 중 03 모든 골짜기 메이리라
헨델 - 메시아 중 20 주는 목자요
바흐 - 관현악 모음곡 2번 \"론도\", \"폴로네에즈\"
Ⅲ. 결론
퇴원교육
교육제목
임신 중 신우신염 환자의 퇴원 교육
교육장소
OO병원 / OO병동
교육소요시간
약 15분
교육내용
임신 중 신우신염을 예방하는 방법
태교음악
마스네 - 멜로디(비가)
자연의 소리 - 참새, 병아리, 종다리, 숲 속의 새들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2악장
로드리고 -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中 2악장
헨델 - 메시아 중 03 모든 골짜기 메이리라
헨델 - 메시아 중 20 주는 목자요
바흐 - 관현악 모음곡 2번 \"론도\", \"폴로네에즈\"
불안경감법
① 근육이완법
- 신체 부위의 힘을 줘 5초간 해당 근육을 긴장시키고, 천천히 힘을 빼면서 ‘편안하다’라고
소리를 냅니다. 그 다음, 깊게 숨을 내쉬면서 ‘편안하다’라고 한 번 더 소리를 내는 방법
입니다.
- 머리 → 목 → 어깨 → 손 → 팔 → 가슴 → 등 → 배 → 엉덩이 → 다리 → 발 순으로
진행합니다.
- 근육이완법을 실시하면 근육의 긴장을 없애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하면 됩니다.
② 호흡훈련법
- 머리를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10초간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서 한 손은 가슴
위에 다른 한 손은 배꼽 위에 놓고 길게 숨을 내뱉습니다. 이때 되도록 가슴 위의 손은
움직이지 않고, 배 위의 손만 오르내리도록 호흡합니다.
- 숨을 들이쉴 때는 속으로 ‘하나’라고 세고, 내쉬면서 ‘편안하다’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열’까지 센 뒤, 다시 거꾸로 ‘하나’까지 세며 복식호흡을 합니다.
※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하면 됩니다.
좌측위
- 태아에게 관류가 잘 가도록 하는 자세로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도 좋으며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
할 수 없게 되므로 좌측위로 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고양이 자세 등 풀기
- 무릎을 꿇어 상체 바닥과 수평이 되게 엎드리고 양 무릎과 양손을 어깨넓이로 벌려줍니다.
- 허리의 힘을 풀어놓습니다.
- 내쉬는 호흡에 등을 둥글게 높이 들고 그 상태에서 편안하게 서너 번 호흡합니다.
- 서서히 풀어서 내쉬는 호흡에 아랫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 내려주고, 고개는 젖혀 위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서너 번 호흡합니다.
※ 1, 4번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 2번 자세로 허리의 힘을 풀고 쉬어주면서 호흡에 따라 척추를 기준으로 머리끝에서 발끝
까지 에너지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불안한 마음을 혼자 가지는 것 NO!
남편에게도 말을 하고 적극적으로 대면하고 심할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때도 이야기를 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약을 처방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힘이 된답니다.
산모교실
- 산모교실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고 의지하며 아기는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진료
이상 증상이 있을 시 진료나 검사를 꼭 받으세요.
2. 느낀점
여성 실습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걱정했지만 여성 실습을 잘 마무리해서 좋았고 이번 실습은 저에게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실습을 나와서 이런 시간을 그냥 얻는 것 없이 허비하게 끝낼 수 있지만 하나라도 더 배우고 갈 수 있게끔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주사 하나를 주러 갈 때도 이 약이 어떤 제제인지 환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우리가 실습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성 실습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분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볼 수 있을까 겁도 나고 그랬는데 태아 머리가 딱 나오는 순간 새로운 생명이 탄생을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모르게 벅차고 감동이었습니다. 아빠가 아기의 태명을 부르는데 목소리가 떨렸는데 거기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여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분만실에 있으면서 태반도 실제로 만져보고 내진하는 것도 관찰하고 이론적으로만 배웠었는데 실제로 보고 경험하니 신기하면서 이런 것을 실제로 보고 경험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또 case를 2주 동안 진행하면서 신우신염이 어떤 질환이고,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알게 되었고 임산부에게는 어떠한 약물치료가 되고 있으며, 임신 중 신우신염이 걸린 산모에게 해줄 수 있는 간호 등 다양하게 지식적인 측면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2주 동안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애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또한 실습 중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와 그 간호를 제공받는 환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관찰하면서 간호사는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게끔 많은 지식이 필요하고 일만 잘하는 간호사가 아니라 잘 웃고 친절한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고 간호사가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간호한다면 환자 또한 긍정적인 간호를 제공받으면서 더 빨리 질병을 치료하고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걱정했던 여성 첫 번째 실습도 잘 마무리했고, 이번 실습을 통해서 다양한 환자분들을 만나며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저의 부족한 점들을 되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Ⅳ. 참고문헌
조동숙 외(2018). 여성간호학Ⅰ. 임신여성의 신체계통별 변화. 수문사. p.64
박세원 외(2018). 여성건강간호학ⅠⅡ. 제9판 파주: 수문사.
박은영 외(2017).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드럭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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