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성인간호학실습] [A+받은과제] Rib Fracture 늑골골절 CASESTUDY(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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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사례연구 주제에 따른 문헌고찰
1)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
2) 병태생리
3) 위험요인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와 간호

2. 간호과정 사례연구
1) 간호사정
2) 진단검사
3) 치료(약물, 수술 등)
4)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비효율적 기도청결 증상과 징후를 사정하였다.
2. 각 DUTY 때마다 대상자의 SPO2를 측정하였다.
5/8
5/9
DAY
95%
95%
EVENING
94%
96%
NIGHT
96%
96%
3. 1~2시간 간격으로 체위변경, 심호흡, 기침을 유도하여 객담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4. 입술오므리기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며 잘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5. 분비물을 묽게 만들고 호흡기 점막의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수분공급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하루 2500ml의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6. 처방에 따라 진해거담제를 투여하였다. (* Acetylcysteine Cap. 200mg)
7. 금연을 하도록 교육하였다.
평가
1. 대상자는 퇴원시까지 효율적인 객담배출로 기도청결이 유지된다. (미달성)
→ 대상자는 아직 퇴원하지 않았으므로 평가를 내릴 수 없다.
2. 대상자는 2일 이내에 객담 배출을 위한 효율적인 기침과 심호흡을 잘 시행한다. (달성)
3. 3일 이내에 대상자의 객담이 묽어지고 양이 감소한다. (달성)
일 시
5월 8일
입원 후 ( 7 )일
사정
주관적 자료
“열 나는 것 같은데“
”땀난다.“
”가래가 좀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또 많이 나오네.“
객관적 자료
5/8 8AM BT: 38.2℃로 측정됨.
5/8 12AM BT: 38.4℃로 측정됨.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음.
가래 : 양상-thick, 양-many, 색깔-yellow
ESR : 36mm/hr
CRP: 1.2mg/dl
간호진단
3. 호흡기계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
간호계획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체온이 정상범위 내 (36~37℃)로 유지된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5일 이내에 감염의 지표(WBC, ESR, CRP)가 정상수준으로 회복한다.
2. 대상자는 3일 이내에 고체온의 징후(빈맥, 빈호흡, 혈압상승, 홍조를 띤 피부)나 증상이 없다.
중재계획
계획
근거
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4시간마다 측정한다.
2. 임상병리검사를 확인한다. (WBC, ESR, CRP)
3. 객담배양검사를 실시한다.
4. 체온이 39℃ 이상이면 얼음팩을 대준다.
5. 처방에 따라 정맥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필요시 해열제를 투여한다.
6.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7. 수분 섭취를 격려한다.
8. 구강간호를 실시한다.
9. 발한 후에는 환의나 린넨을 교환해준다.
1. 고열로 인한 빈맥, 빈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 오한은 체온이 상승하기 전에 나타나며 발한은 고열을 떨어뜨릴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2. 감염 발생 시 백혈구수와 적혈구 침강속도가 증가한다.
3. 객담배양검사를 통해 고체온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4. 열을 체외로 증발시키기 위함이다.
5. 상실한 수분을 보충하고 충분한 순환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맥을 통하여 수분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6. 항생제를 투여함으로써 다른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킬 수 있다.
7. 수분 섭취는 분비물이 쉽게 이동하도록 하며 배출도 용이하다.
8. 발열로 인한 구강건조를 막기 위함이다.
9. 발한으로 인해 젖은 환의나 린넨은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간호중재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4시간마다 측정하였다.
08시
12시
16시
20시
24시
5/8
BP: 132/81
BT: 38.2
RR: 21
P: 93
BP: 130/80
BT: 38.4
RR: 24
P: 91
BP: 122/83
BT: 38.6
RR: 22
P: 95
BP: 124/81
BT: 38.3
RR: 21
P: 93
BP: 131/85
BT: 38.2
RR: 24
P: 90
5/9
BP: 127/81
BT: 37.8
RR: 24
P: 88
BP: 130/82
BT: 37.6
RR: 22
P: 90
BP: 132/85
BT: 37.3
RR: 22
P: 92
BP: 130/88
BT: 37.2
RR: 21
P: 93
BP: 125/78
BT: 36.9
RR: 24
P: 94
2. 5/9 임상병리검사 결과를 확인하였다.
WBC
12.7 10^3/UL
ESR
36mm/hr
CRP
1.2mg/dl
3. 객담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4. 체온이 39℃ 이상으로 얼음팩을 적용하였다.
5. 처방에 따라 해열제를 투여하였다. (*Acetaminophen 650mg 2Tab)
6.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clindamycin)
7. 수분 섭취를 격려하였다.
8. 구강간호를 시행하였다.
9. 발한 후, 옥이 젖었을 때마다 환의나 시트를 교환해주었다.
평가
1.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체온이 정상범위 내 (36~37℃)로 유지된다. (달성)
2. 대상자는 5일 이내에 감염의 지표(WBC, ESR, CRP)가 정상수준으로 회복한다. (달성)
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고체온의 징후(빈맥, 빈호흡, 혈압상승, 홍조를 띤 피부)나 증상이 없다. (달성)
5. 결론
늑골 골절은 일반적으로 낙상, 차량 사고, 또는 야구 방망이에 맞는 것과 같은 강한 둔탁한 힘이 가해져 발생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자의 경우에는 약간의 힘(경미한 넘어짐 등)만 가해도 골절이 발생합니다. 골절 자체는 심각한 경우가 드물지만, 골절을 유발한 힘이 가끔은 폐의 멍(폐 타박상)이나 폐허탈(기흉)과 같은 다른 문제를 유발합니다. 늑골 하부를 골절시키는 손상은 때로는 간 또는 비장도 손상시킵니다. 부러진 늑골이 많을수록, 폐 또는 다른 장기가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번 CASE STUDY를 통해 늑골 골절의 합병증을 예방,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골절 환자 회복을 위한 적절한 중재를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골절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효율적인 간호과정을 학습하여 추후 의료진이 되었을 때 늑골 골절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윤은자 외(2021). 성인간호학I 수문사
이은희 외(2021).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김정혜 외(2018). 간호사를 위한 진단검사 수문사
이한기 외(2019). 새용어 해부생리학 현문사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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