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 핵심 요약서,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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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 핵심 요약서,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제1장. 부자들은 투자마인드부터 다르다.
3. 제2장.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방법 1 – 비즈니스 가치가 높은 기업을 찾는다.
4. 제3장.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방법 2 – 기업 가치를 제대로 계산하고 평가한다.
5. 제4장. 실전, 전문 투자자는 이렇게 투자한다.

본문내용

이 연출되면 현재 시장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실제 사실들 간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아는 참을성있는 투자자들이 돈을 범.
· 작은 주가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큰 수익을 놓칠 수 있음.
· 기업의 변화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주가를 조금이나마 붙잡는 방법이 긍정적 시나리오를 통한 매도법임. 지금은 전혀 매출액을 발생시키지 않더라도 향후 기대되는 신규 아이템, 아직은 적자 사업이지만 시간이 지나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 많은 돈을 벌얼 줄 사업 등을 가정한 것이 긍정적 시나리오임. 다만 현재 시점에서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긍정적 시나리오에 업종 평균 PER을 적용해도 상승 여력이 작으면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함. 여기에서 업종 평균 PER을 적용한다는 것은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반영한다는 의미임. 다만 기업의 변화를 계속해서 시나리오에 반영하는 일을 부지런히 한 투자자는 당연히 실현 가능한 수준인 중립적 시나리오에 적용했을 것임.
4. 저평가 주식의 함정
· 가치주는 흔히 성장주의 반대말로 쓰여 PER, PBR 등의 밸류에이션 지표가 평균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는 주식을 뜻함.
· 부자들은 태생적으로 불확실성을 싫어함. 항상 이기는 게임만을 해온 버릇 때문일까?
· 성장주는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성장을 멈추는 순간 주가가 급락함. 반면 이미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가치주는 경영 실적이 나쁘더라도 주가가 급하게 떨어질 일은 없고 어떤 이유로 시장의 조명을 받게 되거나 성장을 시작하게 되면 주가가 오름.
· 외국인 투자자의 행렬에 동참한 것이 지금의 가치투자 대가들이다. 참고로 강력한 수익력에도 불구하고 따분한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PER이 1배까지 하락하는 극도의 저평가를 받음.
· 기업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표면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만을 신봉하거나 과거 높은 수익률을 안겨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전통적인 산업에 매여 있으면 안됨
· 분석 시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고 그보다 낮은 가격에 사면 ‘안전하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힘.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기업이 경영에 실패해 가치가 하락하면 매입 가격과 관계없이 원금을 잃을 수도 있음. 투자를 집행하기 전 기업가치를 계산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이 예측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일이다.
· 인터넷, 콘텐츠, 헬스케어처럼 우리가 주목하는 유망 산업은 노동 집약적이거나 자본집약적이지 않음. 눈에 보이지 않는 창의성, 기술력, 선점효과와 같은 것이 이들 기업을 경쟁력있게 만듦. 과거 대규모 유형자산 투자나 고용으로 생산능력을 확대시켜 경쟁자를 따돌리는 비즈니스 모델은 유효하지 않음.
· 무형자산은 현재의 자산가치나 이익을 중시하는 가치주 투자자들에게는 고평가된 것처럼 보여 투자를 기피하게 만듦. 실제로 높은 주가를 설명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기업들도 많음. 그러나 안타깝게도 증시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훌륭한 기업들은 구글과 아마존이 그랬듯 기어코 제 가치를 증명해냄.
· 워런 버핏이 얘기한 능력의 범위란 자신을 작은 울타리에 가두고 밖의 세상이 바뀌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노력하고 세상의 변화에 적응해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라는 뜻인지도 모름.
5. 내가 무조건 지키는 투자원칙
첫째, 주식은 추천하지도 추천받지도 않음.
둘째, 동료들의 첫 반응이 “아닌데?”하는 주식은 피함.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메가트렌드에 역행하는 산업에는 투자하지 않음.
셋째, 팔고 싶을 때 팔지 않고, 사고 싶을 때 사지 않음. 아직 확인이 덜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군중 심리에 떠밀리고 있을 수도 있음. 정말 극단의 공포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견고한 투자 아이디어로 투자하는 것인지, 애초에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매도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되내임.
위기 상황에서는 폭넓고 유연한 투자 접근이 필수적임. 기회는 다양한 업종과 시장에 걸쳐 막대하게 나타나지만, 순간적으로 사라져 버림. 엄격한 잣대는 이 시기에 매우 큰 단점으로 작용함.
반드시 하락할 때 사야함. 하락장에서는 상승장에 비해 더 많이 살 수 있고, 매수자 간의 경쟁도 훨씬 적음. 그러나 추가 하락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함.
6. 직접 투자만이 답은 아니다.
· 로봇과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로봇과 인공지능, 뛰어난 경영자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주인이 되는 것이 유일한 부자행 열차 티켓이라고 믿음.
· 주식투자는 호기심과 욕심이 많고, 계산에 밝고,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됨. 직접 주식투자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음.
· 자신의 가치를 고취시키는 데 열심인 사람들을 위해서 전문 투자자가 존재함.
· 장기 수익률이 좋은 펀드를 고른다. 최소 3년 이상의 수익률이 비교 지수보다 높고 절대 수익률 또한 자신의 기대수익률보다 높은 상품을 찾아야 함. 단, 최근 1, 2년간의 성과가 압도적으로 좋아 누적 수익률을 좌우할 정도라면 그 기간의 수익률이 운에 의한 것은 아닌지 감안해서 봐야 함. 투자철학이나 운용방침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장기 수익률만큼 그 펀드의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지표는 없음.
· 두 가지 눈속임을 조심해야 함. 하나는 최근 수익률만을 자랑하는 펀드다. 펀드 회사에서 제시하는 기간만이 아니라 최근 3년, 최근 5년간의 성과도 함께 분석해보자. 3년 이상 계속해서 시장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익률을 낸다면 솜씨가 떨어졌거나 칼 끝이 무뎌진 것임.
· 장기 수익률이 좋은 펀드를 골랐다면 투자설명서를 통해 펀드매니져가 교체되지 않았는지 알아봄.
·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음 펀드매니져가 가벼운 실수를 하거나 펀드매니저가 좋아하는 종목군이 소외되는 시기를 맞아 최근 1년 이내의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하회할 때 투자하면 됨.
· 륭한 펀드매니저를 가르는 것은 이때 ‘절치부심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성장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가?’에 있음.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첫 단계에서 장기 수익률을 보는 것임.
※ 윗글은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을 발췌하여 핵심적인 부문만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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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1.19
  • 저작시기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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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3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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