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제] 대전과기대 - 성장과 발달 -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요약 및 자기 성장발달 분석문

소개글

[A+과제] 대전과기대 - 성장과 발달 -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요약 및 자기 성장발달 분석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 왜 프로이트 정신분석 이론인가?
1. ‘프로이트 정신분석의 개념·원리’와 선정이유

II. 본론1. 심리성적 이론을 통한 나의 성장발달과정 해석
1. 구강기(출생~1세)
2. 항문기(1~3세)
3. 남근기(3~6세)
4. 잠복기(6~12세)
5. 생식기(12세 이상. ~현재 27세)

III. 본론2. 나의 향후 성인기, 중년기, 노년기 활동 계획
1. 성인기의 계획 (27세~39세 / 2021~2033)
2. 중년기의 계획 (40세~65세 / 2034~2059)
3. 노년기의 계획 (65세~ / 2059~)

IV. 결론 - 심층적 발달 설명을 위해서는 이론절충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터 39세까지는 먼저 임상경력을 쌓은후 노인전문간호사가 되어서 연봉을 높이고 싶다. 결과적으로 가정의 금전적인 안정과 정기적인 여가생활을 확보하고, 부모님의 여생은 풍족하게 돌봐드리고 싶다. 이밖에도 39세까지 매달 4권의 독서를 함으로서 자기계발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다.
중년기의 계획 (40세~65세 / 2034~2059)
<주요 목표>
1. 연봉 6000 달성하기(~43세) / 2.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학습(43~45세)
3. 노인전문간호사 취업, 재직(40~50세) / 4. 간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창업(45~65세)
5. 하프 마라톤(20km) 매년 1회 완주(40~50세) / 6. 보디빌딩 대회 시상받기(50~55세)
7. 건강·의료 관련 서적 출판(55~60세) / 8. 노인 필라테스·요가 강사 되기, 강의(50~65세)
9. 연간 독서량 36권 유지 (~65세)
중년기에 나는 먼저 43세까지 연봉 6000을 달성할 것이며, 50세까지 노인전문간호사로서 재직할 것이다. 이를 통해 노후 생활 자금과 향후 계획의 자본금을 마련할 것이다.
재직하는 도중에 나는 43~45세까지 호서대학교 문화콘텐츠전공에서 배웠던 에듀테인먼트를 재학습하고, 45세부터 65세까지는 콘텐츠를 제작 및 창업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일단 50세 퇴직까지는 가볍게 웹툰, 스토리 형식의 간호 교육자료부터 만들어보면서 경험과 자료를 쌓고 싶다. 웹툰 형식의 에튜테인먼트는 현재에도‘콜라보 핵심간호술’이란 국내서가 있는데, 이러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자료는 꽤 수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50세 이후엔 이러한 제작 경험과 제작물을 합쳐 창업을 하고 싶다. 특히 이때부터는 해외에만 있는 교육용 3D 인체 해부 프로그램을 한국어버전으로 제작해보고 싶다.(ex - visible body사의 3D인체 프로그램) 이런 프로그램은 의료계열 학과의 교육과 개인의 자율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5세부터는 콘텐츠 창업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는 전제하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반인 대상의 건강서적도 출판해보고 싶다.
이밖에도 개인적으로는 순차적으로 마라톤, 보디빌딩, 필라테스를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싶다. 특히 필라테스는 좀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강의하면서 운동요법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 중년기의 독서는 건강을 고려해가면서 성인기보다 적은량으로 자기계발을 지속할 생각이다.
노년기의 계획 (65세~ / 2059~)
<주요 목표>
1. 연간 독서량 12권 유지(65~사망) / 2. 노인 전용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75세)
3. 노인 건강을 위한 생활운동법, 스포츠 개발하기. 강의하기(~75세)
4.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75~사망)
노년기의 나는 잠정적으로 75세까지만 일을 하고 이후엔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해볼 생각이다. 이 계획은 미래의 내 건강상태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좀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난 75세까지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 오디오북, 스포츠를 만들고 싶다. 목표는 신체적 정신적 제한이 있는 요양병원 노인들도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때엔 가능하다면 건강에 도움되는 노인용 생활운동법도 만들어보고 싶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는 ‘살면서 반성되거나 후회되는 부분을 사과하고 되돌려놓기’, ‘살면서 고마웠던 이들과 만나 시간보내기’, ‘유언, 사후 요구 등을 정리해 작성해보기’, ‘유산 정리하기’,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관광명소 다시 가보기’ 등이 있는데, 이는 가능하면 아직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늦지 않게 하고 싶다.
결론 - 더 심층적인 발달 설명을 위해서는 이론의 절충이 필요하다.
이번 과제에서 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통해 내 성장발달 과정에 대하여 심층적이고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난 내 기억의 몇 트라우마들이 내 정신세계, 행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정신분석학의 정신 역동 원리에 감탄하는 한편으로, 정반대 성격인 왓슨의 행동주의·학습이론으로 분석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왓슨은 감정이나 의식을 부인하는 등 인간을 기계적으로 보는 단점이 있지만, 보다 객관적이고 실험과학적임을 미루어볼 때, 프로이트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내 행동의 사실관계, 변화의 가이드라인을 설명해주지 않았을까.
나는 잠복기 시기 분석을 통해서 적절히 잘 보냈느냐에 따라서 자신감 상승 혹은 저하, 열등감이 보편적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열등감 강한 아이의 정신적 문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구체적인 방법, 가이드라인은 얻지 못했다. 만약 학습이론이었다면 심층적인 감정은 파악 못했겠지만, 치료를 위한 행동지침은 도출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모든 발달이론은 서로마다 차이를 가지며 다양한 해석을 제공해주고, 홀로 전체를 설명할 수없는 성질을 갖는다. 이런 점에서 이론의 절충은 깊은 인간이해에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사이트
-한국 위키피디아, 「지그문트 프로이트」, 2020-08-28 수정,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A%B7%B8%EB%AC%B8%ED%8A%B8_%ED%94%84%EB%A1%9C%EC%9D%B4%ED%8A%B8
-한국 위키피디아, 「정신분석학」, 2020-09-23 수정,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8B%A0%EB%B6%84%EC%84%9D%ED%95%99
-네이버 블로그, 「[심리 이론] 프로이트(Freud)의 정신분석 이론, 심리성적 발달」, 2015-09-24 수정,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iaoeun1205&logNo=22049032169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단행본
-오윤선, 「인간심리의 이해」, 양서원, 2020
-양수 외 7인, 「정신건강간호학(제5판)」, 현문사, 2016
-Carol K. Sigelman 외 1인(박인숙 외17인 공역), 「인간성장발달(제9판)」, 정문각,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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