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I. 서론
1. 연구 배경과 목적
2. 선행연구
II.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의 개념과 유형
1.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개념
2.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유형
III.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사례 연구
1. 인간과 기억 아카이브
2. 오픈 아카이브
Ⅳ.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콘텐츠 제공 도구 활성화 방안
Ⅴ. 출처 및 참고문헌
I. 서론
1. 연구 배경과 목적
2. 선행연구
II.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의 개념과 유형
1.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개념
2.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유형
III.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사례 연구
1. 인간과 기억 아카이브
2. 오픈 아카이브
Ⅳ.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콘텐츠 제공 도구 활성화 방안
Ⅴ.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카이브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Ⅳ.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콘텐츠 제공 도구 활성화 방안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인 ‘코로나19: 우리의 기억’은 코로나19를 통해 우리 모두는 느낀 일상과 사회, 정치,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를 담은 기록 아카이브이다. 당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은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미지의 바이러스로 일상과 공포를 경험했다. 초기 사람들은 사람과의 만남과 대면 자체를 거부하며 모두 은둔형 인간으로 숨어들었다. 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정책 반영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극복했다.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우리의 기억’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도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디지털 공간이 적합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낸 우리 스스로 과거 우리가 어떻게 그 문제를 극복했는가에 관한 기록을 자발적 참여로 기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참여 기능과 방법에 관해 문턱을 대폭 낮춰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좋은 의도의 참여라 할지라도 그 기능과 서비스가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다면 취지를 무색하게 할 만큼 참여율이 저조하다. 따라서 간단한 기능만으로도 폭넓게 참여하고 이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더 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기억은 특정 집단만의 기록은 아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류 모두의 기억이므로 간단한 배경지식과 해설만으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다. 따라서 기록에 대한 배타적 관리와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참여 기능에 즐겨찾기를 비롯한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하고 회원 가입과 같은 복잡한 경로가 아닌 로그인 절차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야 한다. 즉 필요에 따라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굳이 가입하지 않더라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기억을 위해 기념행사나 실습과 같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활성화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인간과 기억 아카이브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주기적인 기념 행사 개최나 이용자 스스로 공유 콘텐츠의 자발적인 활용과 확보도 좋은 기능이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공감을 높이고 지지를 얻는 것이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기억을 간직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Ⅴ. 출처 및 참고문헌
박진경(2017). “사회적 기억을 위한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활성화 방안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설문원(2012). “로컬리티 기록화를 위한 참여형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연구”, 『기록학연구』, 35.
현문수(2014). “로컬리티 아카이브로서 참여형 노동 아카이브 개발 모형 설계”, 『기록학연구』, 41.
현문수, 전보배, 이동현(2014).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실행 방안”, 『기록학연구』, 42.
Ⅳ.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콘텐츠 제공 도구 활성화 방안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인 ‘코로나19: 우리의 기억’은 코로나19를 통해 우리 모두는 느낀 일상과 사회, 정치,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를 담은 기록 아카이브이다. 당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은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미지의 바이러스로 일상과 공포를 경험했다. 초기 사람들은 사람과의 만남과 대면 자체를 거부하며 모두 은둔형 인간으로 숨어들었다. 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정책 반영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극복했다.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우리의 기억’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도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디지털 공간이 적합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낸 우리 스스로 과거 우리가 어떻게 그 문제를 극복했는가에 관한 기록을 자발적 참여로 기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참여 기능과 방법에 관해 문턱을 대폭 낮춰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좋은 의도의 참여라 할지라도 그 기능과 서비스가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다면 취지를 무색하게 할 만큼 참여율이 저조하다. 따라서 간단한 기능만으로도 폭넓게 참여하고 이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더 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기억은 특정 집단만의 기록은 아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류 모두의 기억이므로 간단한 배경지식과 해설만으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다. 따라서 기록에 대한 배타적 관리와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참여 기능에 즐겨찾기를 비롯한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하고 회원 가입과 같은 복잡한 경로가 아닌 로그인 절차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야 한다. 즉 필요에 따라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굳이 가입하지 않더라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기억을 위해 기념행사나 실습과 같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활성화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인간과 기억 아카이브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주기적인 기념 행사 개최나 이용자 스스로 공유 콘텐츠의 자발적인 활용과 확보도 좋은 기능이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공감을 높이고 지지를 얻는 것이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기억을 간직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Ⅴ. 출처 및 참고문헌
박진경(2017). “사회적 기억을 위한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활성화 방안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설문원(2012). “로컬리티 기록화를 위한 참여형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연구”, 『기록학연구』, 35.
현문수(2014). “로컬리티 아카이브로서 참여형 노동 아카이브 개발 모형 설계”, 『기록학연구』, 41.
현문수, 전보배, 이동현(2014).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실행 방안”, 『기록학연구』, 42.
추천자료
- [인간과사회 1학년 공통]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우리 사회에 새롭게 나타난 대표적인 사회현...
- [국제경영학 4학년] 언택트(untact)의 의미를 설명하고, 언택트 시대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
- [취미와예술] 2021년 중간과제물,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
- 4차 산업의 변화에 따른 태권도장의 대응 방안
- 비대면 공연예술의 특성, 현황 및 발전방안
- (문화와교육 3학년) 학습스터디 문화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
- [태권도승단] 비대면 콘텐츠로서 태권도 교육의 방향
- 문화예술_코로나 19 이후 국내외 문화예술분야의 변화사례에 대해 조사하시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