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과서에대한 왜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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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왜곡 내용

2)우리측 입장

3)일본측 입장

4)자신의 견해

본문내용

큼 허무하고 쓸데없는 상상도 없겠지만, 남북이 분단되지 않았다면 인구규모로 보나 국토 규모로 보나 인간성이나 국민의 능력을 봐서 일본을 한반도 주변 4대강국의 하나로 꼽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 민족에게나 감추고 싶은 역사적 사실이 있기 마련이다. 대게 이런 것은 약자로서 "당한" 사실이 주이며 소극적인 기술을 한다고 하여 상대 국가의 반발을 크게 사지는 않게 된다. 내정간섭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없으므로 아예 제기조차 않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사실도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감추고 싶은 것이겠지만, 그 사실을 왜곡해서 잘못 기술하는 것은 "반성"의 의미가 있는 역사적 관점에서 봤을 때 상대 국가나 민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무례함으로까지 비쳐질 수 있다.
반성하지 않는 민족성이라면 언젠가는 그러한 오류를 반복할 가능성이 무척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대한 묵시적 동의에 흥분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이는 매우 합당한 처사라고 본다. 일본 동경에 우리 조선시대 역사의 가장 중요한 문서인 "조선왕조실록" 원저가 하나도 빠짐없이 보관 중인 걸 아는 한국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겠지만, 위정자들은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자기의 소소한 욕심을 버릴 때이다. 지도층은 아무나 될 수 없지만 아무나 잘 할 수도 없다. 작은 결단과 추진력으로 더 이상 남에게 당하는 피해의 역사를 만들어내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가해의 역사를 만들자는 것도 아니다. 공격의 능력이 100이면 방어의 필요조건은 70이면 된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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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5.05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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