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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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생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 라는 말을 상기하며 내 생각이 이렇게 틀어 박혀 있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창의력 있고 상상력이 뛰어나게 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하기 싫어했던 일기를 쓰기 싫어한다고 쓴 아이에게 이 책의 선생님처럼 '일기 쓰기가 싫다고 정직하게 쓴 것은 잘 한 거예요. 하지만 지금 고생하면 나중에는 꼭 잘했구나 생각하게 돼요. 고생이란 좋은 거죠. 좀더 고생해서 머리를 좋게 만드세요.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든 일이죠. 선생님도 하룻밤 글을 쓰고 나면 이가 와들와들 떨립니다. 밥을 먹으면 이가 아프죠. 글을 다 쓰고 나면 이가 아파요? 안 그렇죠? 아직도 더 노력할 수 있다고 선생님은 생각해요.'라고 써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05.23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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