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_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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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경영자로 꼽히고 있는 게일 에반스는 현재 CNN의 선임 부사장으로, CNN 토크쇼 <증거의 짐><크로스파이어><제스 잭슨과 함께하는 양쪽 이야기><에반스 & 노박><캐피털 갱><토크백 라이브>를 감독했다.

역자 : 공경희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 10년 이상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명지대와 성균관대학교 평생 교육원 번역자 양성과정에 출강중이다.
대표적 역서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이 내게 다가왔다』『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코마』『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교수와 광인』『레오나드로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등이 있다.




1.
본서`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의 저자 게일 에반서는 미국 CNN방송국의 선임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다년간의 직장생활끝에 자신이 겪어온 체험과 터득한 성공비밀을 직장초년병, 특히 여성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남성들이 만들어 놓은 직장내에서의 각종 규범이나 규칙(Rule)에 잘 적응토록 하고, 과거 남성들의 룰을 잘 알지못해 체념하고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장내 여러규칙들을 여성들이 잘 이해하고 대처해 나가도록 함으로써 향후 여성들이 살아가면서 직장내에서 부딪히는 난관들을 슬기롭게 잘 적응해 나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본문내용

묘사한 부분에는 동의하기 힘들었고 또 중산층 이상의 여성에게만 관심이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가 애초에 이 책에서 피력하고자 한 것은 여성의 사회적 성공 전술이므로 다양한 계급과 처지의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기대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요구일 것이다. 남성의 세계에 도전하고 또 거기서 얻은 수확물을 모든 계층의 여성과 향유하는 것은 그야말로 여성주의자들의 과제인 것이다.
작은 일부터 모험을 감수해서 두려움을 조절할 수 있음을 자신에게 증명해 보이자. 처리할 수 있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자. 예를 들어보겠다. 유능한 여직원이 남보다 한시간 먼저 출근하고 한시간 늦게 퇴근한다고 하자. 하지만 그녀는 그 시간 동안 별로 많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 그저 자기가 열심히 일하는 헌신적인 직원임을 증명하는 것뿐이다. 이 여직원은 '바쁜 것'과 '생산적인 것'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비즈니스계에 '안전'같은 것은 없다 . 즉 '모험'은 상대적인 어휘란 뜻이다.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를 때만 그 일이 모험이다.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안다면, 단순히 잠재적인 득실을 따져본 다음 행동에 들어가면 그 뿐이다. 두려움은 성공의 일부이다.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10.02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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