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관 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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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의 직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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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로 보내드릴것이니^^;;
쓸일 없겠죠^^

본문내용

면 어쩔수 없으니까...그런 것이다. 과연 직업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정의 할수 있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다시 정의 해보자..물론 나의 생각이다. 직업이란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워서 수학능력시험에서 점수를 잘따서 흔히 말하는 명문 대학을 가서 그곳에서 또 외우고 또외워서 학점을 잘받고 면접을 잘봐서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사는것...이라 정의 할수 있을까?
과연 뭐가 의미가 있을까? 언제나 평생을 외우면서 살것인가? 이제 내 생각을 정리할때가 온것같다... 지금까지 쭈욱 이야기 했지만 나는 편견이라는 것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것은 어찌 보면 지금은 불가능 하다고 말할수 있다. 이미 과거부터 체제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직업들.......조금씩은 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세대가(여기서 말하는 과거 세대란 지금의 부모님들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딱 틀어박힌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모두 없어지고 그 자손들이 과거의 틀을 답습하지 않고 살아가는것...그것이 올때야 비로소 세상이 바뀔 것이다. 그리고 직업들도 다양해 질것이다.
이제 우리들도 각자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면 모두가 꿈을 이룰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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