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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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이 무의식까지 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의식에서 생각은 바뀌나 입에서 그치고 손까지, 발까지는 가지 못한다. 의식의 목회자가 되면 그 교회 교인은 말만 잘하는 교인이 된다.
성례전이라는 것은 믿음의 합리적인 side가 아니라 무의식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영향을 준다. 그런이유에서 성례전을 신비라고 한다. 말씀을 통해서 믿게 하고 성찬을 통해서 가입시키는 것은 교회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믿음의원리를 3장까지 마치고 나서 " 인간은 변덕스럽고 나약하기 때문에 교회 없이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어머니가 낳지 않고 기르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교회가 낳고 길러주지 않은 어떤 사람도 신앙에 이르지 못한다.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 "
98 진우의 신대원 노트
98 진우의 신대원 노트
98 진우의 신대원 노트
교회와 하나님의 말씀;
칼빈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은혜의 수단은 말씀이다. 성례전도 형상화된 말씀(Embodied words of God )이라고 한다. 그리고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한다고 말하다. 두 가지를 양극화 시킨 것이다.
시계추비유: 시계추가 왼쪽끝에만, 또는 반대편에만 머물러도 시계는 죽는다. 정지해도 죽는다. 그러므로 극단적 진보나, 보수나 통합의 길도 죽는 것이다. 오른쪽으로 가서는 왼쪽으로 가고 반대로, 반대로, 움직이면서 시계는 살아있어야 한다. 성령의 조명을 왼쪽, 말씀의 극을 오른쪽으로. 전자는 기도안에서 마음가운데 떠오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여기고 어떤이는 말씀에만 전념한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말씀으로가 가고 말씀을 읽으면 성령의 뜻으로 가서 진자운동이 계속 일어나야 한다.
성전중심과 신앙중심의 신앙이 계속 진자운동을 일어나야 한다. 봉사와 신앙도 함께 강조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방안에 앉아서 먹기만 하여서 나중에 일어날 수가 없어서 크레인으로 지붕을 뚫고 들어서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과도 같다. 때로는 금식도 하고 때로는 봉사도 하여야 한다. 칼빈은 성령의 조명과 하나님의 말씀이 진자와 같이 달린다. 거기에 열매와 성장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특성은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라고 특정 지워 질 수 있다. 세계적으로 성경을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교회이다. 미국에서 교재 만들고 한국에서 다 팔린다. 그래서 한국의 선교 사역중 가장 으뜸인 것이 선교지에서 신학교를 세운 경우들이다. 러시아 같은곳에서 신학교가 설립될 수 있는 것은 한국인이 했기 때문이다. 공부하던 사람들이 교회를 세워서 59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한국의 말씀훈련의 열기를 온 세계에 펼치려면 말씀교육을 잘 훈련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해석되어서 각 교파에서 해석되는 것들이 다를 수가 있다. 언제든지 말씀은 그 교회 안에서 해석이 되어야 한다. 같은 교회 출신의 고등학생들이 각 3개의 신학교에 진학한 후에 모여보니 다른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Centre는 같으나 나머지가 다르다. 우리가 전도하는 말씀은 개교회의 말씀이다. 그래서 각각의 신앙의 모임들이 전하는 말씀이 다르다. 집단들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교단이 가진 새로운 해석을 가지게 되고 다른 교단이 가진 것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자신의 것이 정통이고 타인의 것은 악마라고 말하는 시각을 갖게 되기도 한다. 시각이 가장 Live한 사람들이 자기의 시각만 알고 남의 시각을 모르는 사람이다. 열려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고 자기의 시각은 변해서는 않된다. 변하지도 않는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훈련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통로의 하나가 훈련이다. 훈련도 교회에게 위임된 것이다. 교회가 훈련장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온다.

나 교회에서의훈련 나

98 진우 신대원 노트
목회자들은 Spiritual Guide가 있어야 한다. 요즘 목회자들은 거의 Mentor 가 없다. 우리는 누구에게 힘들때 찾아가서 부탁하는가? 우리모든 신앙인의 훈련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통하여만 훈련받을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신앙을 갖느냐는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주변에 이단을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이단으로 빠지기 쉽고 열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따라서 열정적인 신앙을 가지게 된다. 절망의시기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신앙성장의 관점을 우리는 교회에서 파송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고 있느냐, 어떤 교회를 만나고 있느냐에 두어야 한다. 어느사람의 신앙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 신앙의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한다. 교회와 신앙과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강의 980401
양서 소개: Models of the churches. Avery Dulles
새시대 새목회. - Donald. Messer
Cnntemporary Image of Christian
개신교는 사도적 전승이 주교나 신부인 천주교와는 달리 교회에 있다고 보고 있다. 천주교에서는 주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고 말한다. 구교적으로는 주교가 먼저있다. 서울교구라고 한다면 서울교구의 모든 직원의임명권이 주교개인에게있다. 하나님으로부터권능을 임명받았기 때문이다 . 서울교구의 모든 재산은 주교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주교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임명하는 왕과같다. 사도적 전승을 주교가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황은 주교를 상징하는 상징적 존재이다. 12제자를 상징하는 것이 주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사도적 전승을 교회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교화가 목사를 위임하고 임명하다. 교화기 파기시키면 목사의 권위도 없어진다. 교회안에서 목사가 될 수있다. 목사는 그러므로 왜 있는 사람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있다. 아니다. 하나님이 안수하지 않았으며 교회가 안수하였다. 교회가 교회되게하는 것이 목사이다. 어떤 목사가 진정한 목사인가를 묻지 말고 교회가 무엇이 되어야 한느가를 먼저 물어야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목사의 사며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를옳바로 알지 아니하면 아무일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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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2.10.08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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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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