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와 기독교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0년이 걸리며, 매년 남한 크기만큼의 나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등의 얘기는 이제 진부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거룩한 산 제사란 무엇일까?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 신앙과 생활을 분리시키지 않는 것,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린 다는 것은 일상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거룩한 산 제사를 산 제사를 드리는 한가지 방법,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것,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피조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다시 말해서 자연을 내 이웃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는가?
인간과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 어느 아프리카 원주민 마을이 있었다. 원주민들은 늘상 지저분하게 흙탕물을 튀기며 강가에서 노는 물소들이 못마땅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회의를 열어 마을의 모든 물소들을 소탕하여 제거하고 말았다. 그들 마을에는 지저분한 물소가 없는 깨끗한 강이 흐르는 듯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아주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물소 없는 강은 몰래와 흙들이 차기 시작했고, 어느덧 모기가 서식하는 웅덩이로 변하였다. 심각한 열병에 걸려 많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야 자연의 파괴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그들은 깨닫게 되었다.
***. 깊은 산 오솔길 옆 조그마한 연못하나가 있었다.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고 있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싸움이 벌어져 두 붕어는 물어뜯고 했다. 그러자 한 마리는 죽어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의 살은 썩어 들어갔다. 그러자 연못의 물도 썩어 들어갔다. 이긴 줄 알았던 붕어, 영원히 잘 살 줄 알았던 붕어가 썩은 물을 먹게 되자 얼마 후에 그도 죽고 말았다. 그래서 깊은 산 오솔길 옆 조그마한 연못엔 지금도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게 되었다.
자연을 보호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창1,26-28)
환경파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
피조물도 해방을 희망하는 자임: 창세기 3장, 롬8:19-26..
자연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자.
모든 만물에게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창1,20-23).
모든 생물과도 하나님께서 은혜의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창9,9-17).
하나님은 들의 백합화도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이시다(마6,26ff).
그분은 인간뿐만 아니라 땅도 쉬도록 하시는 분이시다.
(출20, 8-11;레25,1-7).
만물의 근원이며 목표이신 그리스도.
만물을 보호하시고 양육하시고 보존하시는 성령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랑, 온유, 절제, .....
구체적인 실천 방안: 먼저 자연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2.11.02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00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