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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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축구의 역사

2. F.A성립 이전의 축구

3. FA의 발전과 FIFA의 탄생

4.우리나라 축구 역사

5.월드컵의 유래

6.대한 축구협회 역사

7.한국 여자축구

8.대회별 기록

9.역대포스터

10.공의 재질

11.경기규칙과 경기 설비

12.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유는 공의 지름에 비례해 양쪽 공기의 속도 차이가 커지기 때문.
카를로스의 프리킥은 공 양쪽의 유속차가 시속50㎞이상이어서 우즈 드라이버 샷의 유속차인 시속35㎞ 보다 크기 때문에 축구공이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에서도 많이 휘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한편 최근 점점 더 크게 휘어지는 바나나 킥이 나오게 되는 데는 축구공이 유체역학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피버노바는 고강도 플루토늄, 기포강화 플라스틱, 3차원 기능직물이 내재돼 공 안에 미세하면서도 극도로 압력이 높은 공기 방울들(Micro-Balloons)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 공기 방울들이 골프공의 딤플 처럼 반발력과 회전력을 높여 공이 더 크게 휠 수 있도록 만든다.
아디다스 측에 따르면 피버노바는 ‘찬란히 빛나는 스타들의 열기’로 열기를 뜻하는 ‘피버’와 신성(별)을 뜻하는 ‘노바’의 합성어이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공식구인 트리콜로를 개량해 회전력과 반발력, 정확성을 높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검정색 위주거나 색을 약간만 입혔던 보수적 디자인에서 완전 탈피한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황금색은 한일 양국이 월드컵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에너지를, 붉은 색 불꽃 문양은 양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각각 의미한다. 그리고 터빈 엔진을 형상화시킨 네 개의 삼각모양은 한일 양국이 이뤄낸 균형적인 산업성장을 나타낸 것으로 두 나라가 이뤄낸 고도의 기술적 혁신을 의미한다.
공의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98년 프랑스 월드컵 공식구인 트리콜로 때부터 적용된 신택틱폼(Syntactic Foam) 기술을 더 혁신적으로 개발했다. 미세하면서도 극도로 압력이 높은 공기방울들이 일정한 크기의 규칙적인 배열로 공의 반발력과 탄력, 회전력 및 컨트롤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세겹으로 구성된 기본 페널은 피버노바가 새롭게 개선된 3차원적인 기능성을 가지도록 하여 공을 항상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고 공의 진행방향을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디다스는 12월1일 오전 공식구 전달식을 열어 FIFA에 2천5백60개의 피버노바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내년 1월부터 32개 본선 진출 팀에 40개씩 연습용으로 쓰여지고, 나머지 절반은 본선 64 경기에 매 경기마다 20개씩 경기용으로 사용된다.
한편 월드컵 최초의 공식구는 70년 멕시코 대회 때 채택된 아디다스의 텔스타. 현대 축구공의 효시인 텔스타는 74년 서독 대회까지 사용됐다. 그 후 78년 아르헨티나 대회 때는 가죽공에 폴리우레탄을 결합시켜 탄력, 회전력을 높힌 탱고가 등장했다. 82년 스페인 대회에선 탱고 에스파냐로 불렸다. 86년 멕시코 대회 때는 1백% 인조가죽공인 아즈테카가,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땐 에트루스코 유니코가 공식구로 사용됐다.
94년 미국 대회 때는 반발력, 회전력이 더욱 높아진 퀘스트라가 등장한데 이어 98년 프랑스 대회 땐 프랑스 국기에서 디자인을 딴 최초의 컬러공 트리콜로가 나왔다.
11.경기규칙과 경기 설비
드로우인
인플레이와 아웃오브플레이
볼의 아웃 오브 플레이
- 볼 전체가 지면 또는 공중으로 터치라인이나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갔을 때
- 주심에 의하여 경기가 중단 되었을 때
볼의 인플레이
- 볼이 골포스트, 크로스바 또는 코너 플랙 포스트에 맞고 튀어 경기장내로 되돌아 왔을 때
- 볼이 경기장 내에 있는 주심이나 부심에게 맞고 튀어 경기장 내로 되돌아 왔을 때
경기장은 반드시 직사각형이어야 한다. 터치라인의 길이는 골라인의 길이보다 길어야 한다.
길이 : 최소 90m(100야드), 최대 120m(130야드)
너비 : 최소 45m(50야드), 최대 90m(100야드)
국제경기
길이 : 최소 100m(110야드),최대 110m(120야드)
너비 : 최소 64m(70야드), 최대 75m(80야드)
경기장은 명확한 선으로 긋는다. 이 경계선은 각 지역의 넓이에 포함된다. 두개의 긴 경계선을 토치라인 이라 한다. 모든 선의 폭은 12cm(5인치)를 넘지 않아야 한다. 경기장 은 중앙선에 의하여 둘로 나누어진다. 센터 서클은 반지름이 9.15m(10야드)인 원을 그려 표시한다.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 위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는 반칙이 아니다.
경기자는 아래의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가 된다. 만일:
- 경기자가 그의 상대편 골라인에 볼과 최종의 두 번째 상대편보다 더 가까이 있을 때
경기자는 아래의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다. 만일:
- 경기자가 자기 진영에 있을 때
- 최종에서 두 번째 상대편과 동일 선상에 있을 때
- 최종의 상대편 두 명과 동일 선상에 있을 때
반칙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경기자가 같은 팀 경기자에 의하여 볼이 터치되거나 플레이된 순간에 주심의 견해로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관련되었을 때에만 처벌한다. 즉:
-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 상대편을 방해하거나
- 그 위치에 있으면서 이득을 얻을 때
반칙이 아닌 경우
만일 경기자가 다음의 상황에서 직접 볼을 받았을 때:
- 골킥
- 드로우 인
- 코너 킥
위반/처벌
오프사이드 반칙시 주심은 위반이 발생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을 부여한다.
본 선 : 64경기 (한ㆍ일 각 32경기)
- 1 라운드 : 조별리그 방식 (4개 팀씩 8개조)
- 16강전~결승전 : 녹아웃 토너먼트
선심의 제스처
① 드로우 인-- 공이 아웃이 되면 드로우 인할 측의 공격 방향으로 기를 약간 경사지게 올려 신호를 하면 드로우 인할 때에 기를 내리고 발의 반칙에 주의한다.
② 고울 킥-- 기로 고울 방향을 가린다.
③ 코너 킥-- 기로 코너 쪽을 가리킨다.
④ 오프사이드 혹은 반칙-- 오프사이드나 반칙이 일어난 지점에서 기를 올려 주심에게 신호를 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최신 축구입문/1998.12.25/정용환/국일미디어
축구/1975.2.15/문교부/체육 교육자료 총서
축구교본/1986.10.20/이우현/일신서적출판사
http://www.worldcupulsan.or.kr
http://www.kfa.or.kr/
http://womensoccer.0za.to
대한 축구 협회: ☎(02) 2002-0707~9
  • 가격3,3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3.05.03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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