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타이밍에 부동산을 사고 파는 100가지 방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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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적의 타이밍에 부동산을 사고 파는 100가지 방법[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사계절 사이클과 매매 타이밍
사이클에 맞춰 투자하라
회복기에는 꽃이 제일 먼저 피는 곳을 보라
성장기에는 저평가된 곳에 눈을 돌려라
성숙기라고 모든 과일이 잘 익는 것은 아니다
거래량과 값으로 흐름을 파악하라
동지 때부터 시작하라

2장 부동산 경기와 매매 타이밍
금융 시장의 흐름을 먼저 분석하라
불황 때 사고, 호황때 팔아라
산이 높으면 골은 깊다
인플레이션일 때 부동산을 사들여라
디플레이션일 때의 자산관리법
디플레이션일 때 대처하는 5가지 방법
모든 사람에게 불황기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종목 따라 투자 순서가 다르다
투자들의 불황기 투자 방법
호황기에는 단기 투자하라
부자의 투자 습관을 모방하라
종목별 우선순위를 달리하라

3장 타이밍 잡을 때 유의할점
종목별 최적의 사고 파는 타이밍 잡는법
지역별 최적의 사고 파는 타이밍 잡는법
상승세와 하락세를 탈때가 따로 있다
입지에 타이밍이 강약으로 흐른다
함정이 있음을 항상 명심하라
판단하기 어려울때는 발품을 팔아라
부동산 투자는 1에서 100을 만드는 게임이다
고정관념이 공든 탑을 무너뜨린다
선입관은 큰 손해르 부른다

4장 쉽게 사고 파는 시점을 아는 5가지 법칙
전셋값 동향을 보면 매매값을 알 수 있다
거래량과 값을 분석하라
건축량으로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라
백성의 소리로 사고 파는 시점을 잡아라
투자 심리를 파악하면 돈이 들어온다

5장 부자들의 불황 극복 8가지 방법
하락하는 지역부터 먼저 팔아라
부채가 큰 것부터 먼저 팔아라
불황에 강한 종목으로 바꿔 타라
지역을 갈아타라
경기에 따라 평수를 갈아타라
안 오르는 부동산부터 팔아라
불황을 덜 타는 부동산으로 갈아타라
불황기엔 경매로 한몫 잡아라

본문내용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에 따라 평수를 갈아타라
부동산 평수는 경기에 매우 민감하다. 호황 때는 큰 평수를 가지려는 투자자가 많고 적은 평수를 가지려는 투자자는 적다. 그래서 건설회사는 호황기다 싶으면 큰 평수 위주로 지으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분양이 잘 되고 시공사의 수익률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반면 불황기에 접어들면 큰 부동산의 인기는 금세 시들고 작은 부동산의 인기가 올라간다. 아파트, 상가, 토지가 대표적 사례이다. 따라서 불황기에는 제일 먼저 큰 평수 부동산을 팔고 작은 평수로 갈아타는 것이 자산관리를 잘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불황때도 부자 동네는 큰 평수가 인기가 있어 가격 하락폭이 낮고 작은 평수는 수요층이 얇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락한다. 한편, 가난한 동네는 반대로 큰 평수 부동산이 수요층이 얇아 큰폭으로 하락하고 작은 평수의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적게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20% 상류층을 제외한 지역 동향을 보면 불황때는 대체로 큰 평수 부동산이 작은 평수 부동산보다 하락폭이 큰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불황이 오기전에 작은 평수로 말을 갈아타는 것이 재산 증식에 도움을 준다.
외환위기시 부동산 불황이 너무 심해서 가격이 폭락했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고, 더구나 큰 평수의 아파트는 수요자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일을 알 만한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이 시점에서 과욕을 갖고 부동산을 소유한 투자자는 빨리 마음을 비우고 감당하기 어려운 부동산은 미리 불행이 오기전에 미리 막는 지혜가 필요하다.
·안 오르는 부동산부터 팔아라
집을 살 것이라면 제일 먼저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는 사람처럼 파는 사람도 이제까지 오르지 않은 집을 가진 미련한 투자자가 있다면 용기를 내서 약간의 손해를 각오하고 불황이 시작될 무렵에 파는 것이 최선책이다.
최근에 인기가 급속도로 떨어지는 부동산이 있는데 이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다. 재건축 아파트가 투기의 1순위로 부상하면서 투기 대상이 되었고 재건축 아파트가 수도권에서도 투기 대상이 되면서 부동산 상승의견인차가 되자 정부가 이를 잡기 위해 각종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대부분의 재건축 아파트들이 상당 기간 재건축이 힘들게 되어 재건축 아파트가 보합세나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움직임이다.
대도시에서 재건축 아파트는 규제만 강화된 것이기에 규제를 풀면 다시 뜨는 부동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규제 완화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기직으로 인기가 있는 부동산만 사는 것이 낫다.
안 오르는 부동산을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같은 회사의 입사 동기인 이모(50) 씨와 김모(50)씨는 똑같은 해에 결혼하여 자녀도 둘씩 두고 있고 아내는 모두 전업주부이다.
이씨는 전세로 살다가 근처에 공항이 있어서 소음이 심한 지역의 빌라를 다른 지역에 비해 싸게 사서 살고 있다. 이 씨는 그래도 내집이 좋다는 생각 때문에 전세 사느니 빌라를 샀는데 10여년이 지났지만 별로 오르지 않아 재산 증식이 되지 않는다며 이제와서 후회하고 빌라를 팔려고 내놓았으나 집이 낡은 데다가 오르지 않는 지역이어서 고민이 많다며 어떻게 하면 될지 컨설팅하러 온적이 있다.
한편 김씨는 이 씨보다 1년 늦게 집을 은행 대출로 5층 재건축 아파트를 사서 살다가 재건축이 되어 현재 인기 지역의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첫출발부터 서로 대조적인 부동산을 사서 10여년만에 빌라에 사는 이 씨는 현시세가 7천만원, 김씨는 4억 5천만 원간다. 결과적으로 하늘과 땅 차이만큼 재산의 차이 또한 엄청나게 벌어졌다.
·불황을 덜 타는 부동산으로 갈아타라
불황을 덜 타는 부동산도 있다. 그런가 하면 불황을 많이 타는 부동산도 있다.
도심지 요지에 있는 중소 규모의 상가, 사무실용 소규모 부동산, 소규모 땅, 사거리 요지의 부동산들, 인기가 높은 아파트, 인기 있는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 단독, 원룸, 상가, 재건축이 되고 있는 재건축 단지의 상가, 구역지정된 재개발 단지 내 부동산, 신도시 개발 착공지역, 개발 예정지역 토지, 택지 개발 예정 지역 등은 불황을 타지 않거나 덜 타는 부동산들이다.
같은 상품이라도 경기를 타는 것과 좀더 덜 타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이므로 이를 투자에 활용해야 유익하다. 부동산 시장에서 단독 주택을 불황시 팔려고 해보면 좀 깨끗하고 새집에 가까운 것은 팔리지만 오래되고 지저분하 s집은 거들떠 보지 않아 재테크 기회가 와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품이 다른 주택도 경기를 많이 타는 것과 저게 타는 것이 분명히 있다. 예를 들면 단독 주택은 빌라보다 경기를 더 타고 빌라는 아파트보다 경기를 더 탄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부동산을 구입할 때 불황을 덜 타는 것을 사서 필요에 따라서는 되팔아 재테크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어쨌든 불화어기에 불리한 부동산은 불황이 오기 전에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불황을 덜 타는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사업가적 수완이 필요하다.
·불황기엔 경매로 한몫 잡아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경매는 매우 좋은 투자 부동산이다. 경매는 부채를 해결하지 못하여 나온 물건이기 때문에 경매 물건의 값은 매우 헐값이다. 대체로 경매 부동산은 호황 때 나온 물건보다 불황 때 나온 것일수록 싸게 나온 물건이 태반이다. 따라서 법원 경매 부동산은 불황때 사는 것이 수익이 크다.
강남의 부자 곽모(67) 씨는 젊은 시절 법원 경매를 통해서 돈을 벌었다. 그는 불황기가 닥쳐올 때마다 경매를 했다면서 불황 때는 부채로 내놓은 좋은 부동산이 의외로 많아서 인기 지역 부동산만 낙찰 받아서 한철만 갖고 있다가 파는 방법을 썼는데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곽씨의 불황기 부동산 투자방법은 안정적이며 수익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투자를 권하고 싶다. 부황 때 매력 있는 경매 부동산으로 는 중·소형 아파트, 대단지 상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원룸 주택, 개발지역 부동산, 인기 지역 아파트 분양권, 빌라 다가구, 다세대, 단독 주택등이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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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8.12
  • 저작시기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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