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테이크아웃형외식사업)

목차

<目次>
사업계획서의 내용
가. 사업의 개요
1) 사업배경
2) 사업목표
3) 비지니스 모델
4) 기대효과
나. 시장분석 및 진입전략
1) 시장분석
2) 경쟁력 및 진입전략
다. 사업채산성분석
1) 예상매출추정
2) 지출비용추정

라. 상세계획(실천계획)
1) 자금투자계획
2) 인력계획 및 기술계획
4) 생산계획 및 마케팅계획
마. 추진일정
바. 위험요인 및 대응전략
사. 자금조달계획

본문내용

대량생산을 목표로 삼고 기존 비빔밥과 맛이나 영양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켜 업종 이미지를 높이도록 한다. 내점고객뿐만 아니라 행사용 도시락 등이 필요한 곳을 적극 공략하여 대량 주문을 이끌어내야 한다. 또한 매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느껴지는 청결한 매장 분위기와 점주와 점원들이 밝은 표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망입지
주고객층은 1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젊은층이다. 따라서 학교나 학원가 주변, 또는 신세대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놀이공원, 지하철역 부근에 자리를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무실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바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함을 중점으로 두고 인터넷을 통해 홍보와 프렌차이즈를 형성하여 현대인들을 사로 잡겠다.
마. 추진일정
운영전략
기존 비빔밥과 맛이나 영양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켜 업종 이미지를 높이도록 한다. 내점고객뿐만 아니라 행사용 도시락 등이 필요한 곳을 적극 공략하여 대량 주문을 이끌어내야 한다. 또한 매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느껴지는 청결한 매장 분위기와 점주와 점원들이 밝은 표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바. 위험요인 및 대응전략
위험요소로는 기존은 패스트푸드점 보다는 식당업체에서 강한 긴장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것을 식당업의 신속성과 퓨전을 내세우는며 바쁜현대인의 기대에 충족하기 위해서는 좁은 공간을 이용하여 할 수 있다는 잇점을 살려 좀더 사무실 밀집지역에 파고드는 방법
사. 자금조달계획
큰 초기자본금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조달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성공사례
가장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식업 중에서도 샌드위치 전문점을 선정해 성공사례를 선보이겠다.
현장 인터뷰
테이크아웃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 선릉점 운영하는 이영주 주부
“주문형 샌드위치에 배달을 겸해 월수입 5백만원은 올려요”
결혼 3년차 주부인 이영주씨(27). 그가 테이크아웃형 샌드위치전문점 서브웨이 선릉점을 연 것은 지난해 5월이다. 서브웨이를 택하게 된 이유는 대학 때부터 먹어봐서 익히 맛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직영에서 체인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브랜드 인지도나 사업성 면에서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했다.
입지 선택은 어떻게?
집안 일을 소홀히 할 수 없어 집에서 가까운 곳인 선릉역 근처로 정했다. 역세권에 주변에 여학교, 학원, 벤처타운이 있어 샌드위치 전문점의 주요타겟인 10대부터 30대까지의 수요 공략층이 이미 형성돼 있었다.
창업비용은 얼마나?
실평수 10평규모를 창업하는 데 든 총 비용은 1억6천3백만원. 전세보증금 3천만원, 권리금 5천만원, 가맹비 1천3백만원, 주방시설&인테리어비를 합쳐 7천만원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수입은 얼마나?
근처가 학교, 학원, 오피스빌딩들이 많기 때문에 주말보다는 주중에 장사가 잘 된다. 주중에는 50만원, 주말에는 30만∼40만원 정도로 월평균 매출은 1천3백만원 정도된다. 임대료 1백50만원, 인건비 1백50만원, 재료비 3백∼4백만원, 전기세 & 전화세 60만원, 로열티 월 8%를 제외하면 순수익은 5백만∼6백만원 선.
어려운 점은 어떻게 극복했나?
가장 어려운 점은 재료준비. 햄종류만 해도 살라미, 볼로니, 페퍼로니 등 14종류나 되는 데다 양상추, 올리브, 토마토 등 6가지 종류의 야채를 재고가 없이 딱 수요에 맞춰 준비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3개월 정도 하면서 햄은 3일에 1회, 야채는 그날그날 준비한 것이 재고를 남기지 않고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비법임을 터득하게 됐다.
운영전략은?
10평 규모에 4평 정도를 주방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홀 공간에는 4인용 테이블 3개와 바를 설치했다. 샌드위치 전문점이 테이크아웃형태이기는하지만 실내공간에 여유를 둠으로써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수요를 확대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운영노하우는 배달. 주변에 벤처타운이 있기 때문에 바쁜 점심이나 밤까지 야근을 하는 수요를 노렸다. 지금은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배달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 처음에는 1주일 정도 3대 일간지에 끼워 전단지를 돌렸다.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1개월 정도 걸렸다.
주고객층인 젊은 여성들은 입맛이나 다이어트에도 신경을 쓰는 편. 따라서 햄은 대부분 저칼로리라는 점을 홍보하고 소스 등을 첨가할 때 고객의 요구를 100%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노력으로 현재 손님의 60% 이상이 매일 오는 단골들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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