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에 대한 4가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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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라크 파병에 대한 4가지 반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도, 결국 공격 여부는 부시 정부가 결정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한반도는 누가 지켜줄 것인가. 전쟁을 바라지 않는 한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를 원하는 이들의 힘이 아니겠는가. 미국의 일방적 드라이브에 연합해서 제동을 걸어줄 유럽과 아시아의 국가들이 아닌가. 이처럼 북핵 위기로부터 전 세계의 보호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이라크 침공 지지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므로, 노무현 정부에 제언하는 바이다. 미국의 어떤 침략 전쟁에도 결코 ‘예스’로 화답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노’라고 말했을 경우의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대답에는 예스와 노만 있는 게 아니니까. 가령 ‘사찰 기간을 좀 더 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거나, ‘안보리 표결 결과에 따르겠다’는 식의 대답이 있지 않은가. 어째서 먼저 ‘도와주겠다’고 대답함으로서, 더러운 전쟁의 지원 국가로 오명을 쓰려 하는가. 이라크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될 전쟁이며, 한국은 더 이상 강대국의 침략 전쟁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노무현 정부는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리라. 이라크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어렵더라도 반대 의사를 표하는 노무현 정부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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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11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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