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프랑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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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 프랑스 건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갈로-로맹시대의 건축

Ⅱ. 로마네스크 건축
1. 로마네스크 양식
2. 로마네스크 건축
슈파이어 대성당
피사의 대성당
궁륭

Ⅲ. 고딕 건축
늑골궁륭
교차리브궁륭
뜬 버팀목
횡단아치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샤르트르의 노트르담 대성당

Ⅳ. 르네상스 건축

Ⅴ. 고전주의 건축

Ⅵ. 로코코 양식

Ⅶ. 근대 건축

Ⅶ. 지역별 주요 교회 및 성(城) 건축물
1. 교회
amiens 지역
bourges 지역
chartres 지역
2. 성(城)
amboise 지역
avignon 지역
blois 지역
chambord 지역
chenonceaux 지역
versailles 지역

본문내용

굴뚝이 덧붙여졌다.
Ⅴ. 고전주의 건축
16세기 후반에 오면 수직선과 수평선의 엄격한 균형과 대칭을 보여주는 고전 양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마리 드 메디치를 위해 1621년 뤽상부르궁을 세울 때 살로몽 드 브로스는 로마의 제수 성당에서 영감을 얻어 정면의 3층을 각기 다른 양식으로 만든다. 기하학적 대칭과 선의 단순성이 지배하는 루이 13세 양식은 파리의 보쥬(Vosges) 광장과 성 루이 병원에 잘 나타나고 있다. 한편 종교 개혁에 반대하는 제쥬이트파의 양식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는 곡선이 직선을 압도한다.
제주이트 양식은 르메르시에의 소르본느 성당(1635)이나 프랑수와 망사르의 발-드-그라스(Val-de-Gr ce) 성당(1642)에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바로크 양식이라 부르는 것이다. 후일 엥발라드(1679)에도 바로크 양식의 돔이 나타난다. 바로크식 조각은 베르사이유의 '밀롱 드 크로톤'을 제작한 삐에르 쀼제로 대변된다. 그의 작품에서는 휼륭한 기교와 더불어 비극적인 외관의 비장함이 나타난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조각상과 항아리, 전승기념품 등에서도 바로크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제주이트파의 바로크적 요소는 곧 태양왕과 루이 15세의 고전주의 양식에 통합되고 만다. 유명한 호화로움을 결합하고 있다. 특히 직선들의 대칭적 구조나 르 노트르 정원의 규칙성은 고전주의적 취향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빵떼옹을 지은 수플로나 앵발리드를 지은 망사르가 고전주의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이다.
이러한 고전주의 양식은 17세기는 물론 18세기에도 계속해서 사용되었다. 뻬로가 지은 루브르의 주랑 colonade, 르 보(LeVau)의 엥스띠뛰, 가브리엘의 꽁코르드 광장과 육군사관학교 등이 고전주의 양식의 대표작이다.
Ⅵ. 로코코 양식
18세기의 종교적 건축물들은 여전히 고전주의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낭시의 대성당과, 빵데옹이 된 파리의 셍-쥬느비에브 성당은 둥근 지붕, 정면 현관, 그리고 기둥에 엑센트를 주면서 바질리카나 그리스 양식을 첨가한다. 18세기는 마리 앙뚜와네트의 트리아농을 제외하고 성을 건축하지 않았으나, 대단히 훌륭한 내부 살롱을 가진 저택들을 지었다. 내부 장식은 특히 루이 15세 때 정교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이 시기가 로코코(Rococo)양식의 전성기였다. 로코코 양식이란 바로크 양식의 새로운 이름으로 당시 실내 장식에 사용되었던 화려한 기교를 말한다. 튈르리궁과 부르봉궁이 이 시기에 지어진 걸작들이다. 고전주의 시대의 기하학적 정원은 사라지고 자유로운 곡선에 의한 환상적인 조경을 만드는데, 쁘띠트리아농 공원과 파리의 몽소 공원이 그 좋은 예이다.
로코코는 이처럼 우아하고 세련된 곡선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양식으로 프랑스의 바로크 양식이 이탈리아와 독일을 거쳐 다시 되돌아온 것이다. 루이 15세 시대에 오면 조개 껍질과 같은 장식을 사용하는 화려한 가구들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로까이으(Rocaille)양식이라 부른다. 고블랭의 따삐스리와 쎄브르의 도자기에도 나타나는 이러한 화려함은 정원뿐만 아니라, 남성복의 조개 껍질형태의 레이스 가슴 장식이나 여성들이 넓게 퍼지게 만든 치마에서도 발견된다.
루이 16세 양식은 재발견된 고대 예술의 영향으로 당시의 화려함에 고전주의적 질서를 접목시키고자 하였다. 루이 16세는 퐁땐느블로의 방들을 꾸미면서 폼페이 양식을 모방했다. 당시 유럽에서는 폼페이의 영향으로 로코코 양식 대신 신고전주의 양식이 유행한다. 직선과 대칭이 곡선을 대체하고 단순함이 과장을 대체하였으며, 장식은 더욱 소박해진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와네뜨의 처형을 기념하는 퐁뗀느 성당(1826)도 역시 신고전주의에 속한다. 오페라 가르니에는 새로운 기술로 지어진 석조 건물로서 제2제정 시대의 대표작이다.
Ⅶ. 근대 건축
산업혁명 이후 서구의 건축계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주로 두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철과 콘크리트와 같은 새로운 재료가 건축에 도입되었고, 이런 재료에 걸맞는 구조와 공법이 선보였다. 이에 따라 이런 재료와 공법에 맞는 새로운 건축양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두 번째로 도시인구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해 도시계획과 주거가 건축가의 주된 임무로 등장하였다. 그것은 급속한 도시화에서 산업사회를 구해내기 위한 새로운 주거와 도시의 이념형을 정의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본명이 샤를로 에두아르 쟌느레(Charles Edouard Jeanneret)인 르꼬르뷔지에(Le Corbusier)는 이런 작업을 수행한 가장 위대한 근대건축가이다. 그가 남긴 건축물로 유명한 것은 2차대전 이전에 지은 싸부아(Savoie) 주택, 라 로슈(La Roche)주택, 가르슈(Garche) 주택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당시 유행한 기계미학과 기능주의, 그리고 큐비즘이 건축에 반영된 대표적인 건물이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에 지은 대표적인 건물로서 롱샹(Ronchamp)성당, 라 뚜래뜨(La Tourette) 수도원, 마르쌔이으의 집합주택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거친 노출 콘크리트와 강렬한 조형으로 특징지워지는 브뤼딸리씀 계열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르 꼬르뷔지에 이후 중요한 건축물을 짓지 못했던 프랑스는 1970년대 이후 뛰어난 건물들이 속속 내놓으면서 세계 건축계의 주도권을 되찾는다. 이 때 지어진 건물을 열거해 보면 뽕삐두 센타, 루브르 궁의 유리 피라미드, 라 데팡쓰의 그랑드 아르슈(Grande Arche) 바쓰띠유 오페라, 라 빌레뜨(La Villette)공원, 오르쎄(Orsay) 박물관, 국립도서관 등이다. 프랑쑤아 미때랑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국가의 역량을 모아서 지은 이 건축물들은 그 건축적 수준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인해 현대 건축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뽕삐두 센타>
Ⅶ. 지역별 주요 교회 및 성(城) 건축물
1. 교회
amiens 지역
bourges 지역
chartres 지역
2. 성(城)
amboise 지역
avignon 지역
blois 지역
chambord 지역
chenonceaux 지역
versailles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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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25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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