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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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
1945년부터 조형예술은 전세계를 뒤흔든 형식 혁명. 프랑스는 표현주의로부터 추상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흐름이 존재하는 공간이고, 전세계에서 수많은 예술가들이 파리로 모여들어 파리학파(Ecole de Paris)를 형성
1)건축
새로운 기술의 개발(특히, 유리의 사용), 도시계획, 르 코르뷔지에(1887-1965)가 영향을 줌.
조형예술
건축가로서 베르나르 제르퓌스(파리의 유네스코 건물을 설계), 아드리앵 팽실베르( 파리외곽의 라빌레트 과학산업단지를 설계), 장 누벨(아랍 연구소 설계)
파리에서 활동하는 외국건축가로는 카를로스 오트(바스티유 오페라), 오토 폰 슈프레켈슨( 라데팡스의 대 개선문 설계), 이오 밍 페이(루브르의 피라미드)
조형예술
2)회화
1980년부터 파리는 추상미술과 구상미술이 부딪치는 현대예술의 수도, 외국화가들의 파리운집, 파리파 형성
조형예술
바실리 카딘스키와 피에 몬드리안(회화성을 수학으로 대체), 입체파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추상, 비구상화가들로 에르벵, 조르주 마티외
현대인간의 고뇌를 표현하려고 한 베르나르 로르주( '원자력시대'), 베르나를 뷔페(흑과 백의 대조), 로베르콩바(미국의 신제국주의를 비판, 신구상회화)
조형예술
파리에는 400개가 넘는 화랑(갤러리)이 있으며 매년 열리는 대규모의 전시회(Grands Salons)가 있다. 1) 반아카대미파 예술가전(Salon des Independants), 2)가을전(Salon d'Automne), 3)프랑스 예술가전(Salon des Artistes franais), 4) 장식예술전 (Salon des Artistes decorateurs), 5) 미술가협회전(Salon de la Societe des Beaux-Arts) 6) Biennale de Paris(매년 2년마다 열리는 전시회-세계 60개국 35세 미만의 예술가들이 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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