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가요 의 변천사와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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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대중가요 의 변천사와 장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변천사와 장르
①한국 대중가요의 변천사
②연혁
③발전사
④장르
1.가스펠
2. 뉴에이지
3. 힙합
4. 레게
4. 소울
5. 테크노
6. 인디음악
7. 하드코어
8. 헤비메탈
9. 민요
10. 아카펠라
11. 그 외
(2)문제점.....
①립싱크

본문내용

배꼇다고 하겠지..."라고 자문해버려 크리에이터 스스로 왕성한 창작욕을 억압시키고, 이것저것 자신의 기준에서 창작물을 검열시켜 수준 이하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면 결국 소비자는 높은 수준의 창작물을 접하지 못해서 지적공급피해를 볼것이고, 그에 따라 창작자의 수입은 줄 것이 뻔하며, 자본의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좋은 창작물이 탄생 할 수 있겠는가? 결국 창작자는 망할것이며 이에 따르는 최종 피해는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만연하는 '표절'이라는 단어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단지 비슷하다고 표절로 도장찍어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표절은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화성악은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며 미디와 엔지니어적 지식에다가 창작자 개개의 음악적 패턴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표절논쟁이 정당성을 얻어가는 이유는 최근까지 표절의혹이 단지 표절의혹으로 끝난 것은 아니라는 데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한 표절시비에 대한 경계는 더 이상 설득력이 없을 것이다.
④아무것도 모르는 가수들
현재 우리나라 가수들의 현 실태를 보면 예전 5인조 모 남자 그룹이 뜬 그 방법 그대로를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 그 방법이란 처음 데뷔 때는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고 그 이후 의 후속곡으로는 깜찍한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장르가 거기서 거기다 전부 댄스 음악 아니면 발라드다 그 것도 이상한.... 요즘 가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댄스 가수의 노래 건 전부다 갱스터 랩이 들어가고 힙합이 들어가고 뉴에이지에 테크노에 레게리듬이 썩여 있다고들 한다. 과연 이 모든 것을 합친 음악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도대체 가수들이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일까? 과연 힙합과 테크노가 합쳐 질수 있을까? 거기다가 뉴에이지까지? 그리고 조금 강한 비트에 랩을 하면 전부 힙합이고 갱스터 랩일까?
물론 가수 생활을 하면서 가수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음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이라던지 가수를 하기위해 교육을 받은 사람등이 가수를 해야지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얼굴이 잘생기고 예쁘다는 이유로 가수를 시키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의 가요계가 이대로 언제까지 흘러 갈 것인가? 요즘 가요계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고 불평 불만하지 말고 조금 더 나은 실력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가수를 시키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조금 더 노력해 더 좋은 장르를 찾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현 가요계는 더 좋아질 것이다
(3)대중음악의 미래..
앞에서 본 대로라면 현실은 어둡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상관없는 일이지만 현재 중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은 우리에게 중류를 선사할지 모른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예전 초콜릿의 맛을 몰라 미국 등 타지에서 성분 함량 미달의 초콜릿을 맛있게 먹었던 것 처럼 중국 역시 개방이 덜된 현재 아직 수준 높은 음악을 들을 기회가 적기에 오로지 겉으로만 화려할 뿐인 한국음악에 빠져 있을 뿐 개방이 더 진행되면 다른 서양의 음악들과 더욱 더 비교하게 되고 그럼 점점 한류는 사라질 것이다. 거기에다가 중국에서는 벌써 미국처럼 전문화 된 대중음악 및 춤의 교육시설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도 전문화된 교육시설이 없어 빌딩의 커다란 유리문 앞에서 춤 연습을 하거나 길거리에서 단지 얼굴만으로도 스카웃 되어 가수가 되는 현실인데 반하면 엄청난 발전 속도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몇 개의 전문댄스 학원이 몇 개 생겼지만 말그대로 댄스학원일 뿐이며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거기다가 중국에서는 세계적인 음악체널인 channel V가 있어 매일매일 수 백편의 음악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70~80년대 라디오에서 흔히 말하는 한물간 외국가수에게 열광하는 것 같은 일은 이제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면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받아 데뷔한 중국의 브리티니 스피어스 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 열광할지 모른다. 그때는 아마 중류라 부르지 않을까?
현재로써는 시급하지 않은 문제는 없다. 그중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를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장기적인 계획이 될 교육기관일 것이다 박모가수가 TV를 통해 아이들을 모집해서 가르치고 있지만 10명정도의 아이들이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책임 질 수 있을 리는 만무한바! 전국적인 전문화된 교육기관이 생기는 것이 시급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라이브 문화의 정착이다 라이브 문화라고 하니 방송에서 립싱크를 금지하자는 그런 문제로만 생각하는데 그런 좁은 뜻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미국이나 영국 등을 가보면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라이브 가수가 노래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런 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헛돌고 있다. IMF탓으로 있던 클럽까지 문을 닫는 경우도 생기고 있을 벙도다. 이런 클럽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진정 음악의 발전이 있을 것이다 몇몇 뮤지션이 아무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수준을 높이더라도 소수의 뮤지션을 통한 전체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위에서 잠깐 언급을 늦췄지만 방송에서의 무분별한 립싱크 역시 바뀌어야 할 것이다 물론 100%의 라이브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나라든 100%의 라이브는 없다 단지 때와 장소를 비롯하여 가수에 따라서 립싱크를 한다는것이고 가수라는 이유를 빼더라도 때와 장소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어떨 경우 한나절이상 걸리는 사운드 체크를 녹화하는 공개홀의 이용이 다른 프로와 병행하기에 몇 시간정도 밖에 주어지지 못하고 밴드의 배치를 단지 카메라 앵글에만 맞추려는 아마추어적인 방송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수는 길거리에서 얼굴이 잘생겼다고 가수로 스카웃하는 것리 아니라 앞에서 언급한 전문 교육기관과 라이브 클럽에서의 실력을 검증된 인물로 스카웃해서 전문화된 인력들이 설치한 음악방송전용 공연장에서 단지 한 두 곡 부르는 리허설이 아닌 제대로 된 리허설을 끝낸 방송이 나와야 할 것이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아서 일뿐 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음악이 대중에게 전달될 때 진정한 발전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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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1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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