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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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체장애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지체장애의 정의

2.뇌성마비(Cerebral palsy)

3. 근육디스트로피(Progressive muscular dystrophy)

4. 소아마비 (Poliomyelitis)

5. 척수장애

6. 뇌졸중

본문내용

♥ 청각장애인 중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가 많습니다.
♡ 수화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수화'로 통화하세요.
♥ 대화방법에는 '구화법'이 있는데 입의 모양을 보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 방법입니다.
이때 몸의 동작을 섞으면서 정면에서 입을 크게 움직이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명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 '필기법'은 손바닥이나 종이에 글자를 써서 읽어주는 방법인데 시간이 걸리지만 정확히 전달됩니다.
♥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낄 때는 보행 중 뒤에서 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
병원의 접수 창구에서 헤매는 경우, 급한 일이 있는데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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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청각장애 발생원인 및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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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각장애 발생원인
(가) 원인
청각장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첫째는 선천성 원인으로 청각장애 전체에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태속
에서 뇌에 산소결핍으로 또는 부모가 여러가지 병으로 임신했을 때 발생되고,
■ 둘째는 후천성 원인으로 청각장애의 90%를 차지하며 홍역, 뇌막염, 디프테리아
등의 병과 마이신의 부작용, 또는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유전율은
부모가 유전성 인자를 가졌을 때 10% 정도로 극히 작다.
후천성 원인이 90%인 점을 볼 때 건청인들이 청각장애인이 될 수 있는 소지는
특히 높다.
(나) 청각장애 실청시기별 분류
1) 출생전
가) 유전성 : 20세 이전에 실청, 가계성, 원인불명인 것, 유전성 퇴행성병
나) 난청만 발생하는 형 - 건청성 가족성 난청
다) 세포기성(돌연변이에 의한 것) - Trisomy 13.18
라) 태아기성 - 풍진, 방사선, 당뇨병, 약품, 임신중독증
마) 출생기성(출산시에 원인이 있는 것) - 미숙아, 심한 황달, 가사상태,
감자분만, 기타
2) 출생후 획득성
가) 전 언어기
나) 언어 확립기 :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다) 언어 확립 후기 : 내이염(매독, 수막염), 노인성, 약품, 매니엘병, 외상,
소음, 돌발성, 뇌졸중, 당뇨병
(다) 청각기능을 해치는 약품
각성제, 진통제, 마취제, 항생물질, 항경련제, 우울증 치료제, 당뇨병 치료약,
소염제, 말라리아 치료약, 암치료제, 구통제, 결핵치료제, 이뇨제, 강실제,
중금속, 진정제, 안정제, 스트렙토마이신, 디하이드로스토렙토마이신,
카나마이신, 켄타마이신, 네오마이신, 아스피린, 시스파라티늄 등이 있다.
(2) 청각장애 발생 예방
1차적인 청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정비를 비롯하여 많은 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 글에서는 가장 많은 경우의 약품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면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가) 대량투약 및 장기간 투약을 금한다.
약물에 대한 장애정도는 개인차가 있으나,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는
내이의 외우각에 형태적 변화가 생기기 이전에 기능적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어느 약물의 경우에나 대체로 처음 어느 정도의 투약량까지는 거의
부작용이 없으나, 일정량을 초과하거나 혈중농도가 계속 높음아져서 급속히
와우각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의사나 약사가 처방해준 것 이상의
투약은 절대로 피하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나 어떤 약제가 있으면
상세히 의사에게 알려주어서, 2가지 이상의 약물에 의한 복합작용을 미리
막도록 하여야 된다.
(나) 신장기능장애 및 간기능 장애가 있을 때에는 신중히 투약한다.
신장기능이나 간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사 및 배설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약물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장애가 발생되기 쉽다.
그러므로 이전에 신장기능이나 간기능에 이상이 있었던 경우에는 상세히
의사에게 병력을 알려서 투약량을 줄이거나 투약 간격을 조정하는 등의
배려를 받아야 한다.
(다) 약제의 수강내 주사를 피한다.
이것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의사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약물이 내이에 도달하는 경로는 혈행경로, 중이강에서부터의 이행,
수액으로부터의 이행 등 3가지 경로가 있다. 내이에는 내림파와 외림파가
들어있는데, 이중 외림파는 수액과 통하고 있다.
이미 아는 바와 같이 외림파가 들어 있는 고실계로부터 코르티기로 약물이
스며들어가, 수강내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면, 곧 코르티기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수강내 주사를 피해야 된다.
(라) 귀울음, 청력저하 현상에 유의한다.
사람의 귀는 20Hz의 소리로부터 20,000Hz의 높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약물에 의한 장애는 대체로 고주파 수역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귀울음이 시작되면 곧 청력검사를 받아야 되나, 실제로는
오디오메타상 8,000Hz부터만 청력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청력저하
현상을 자각하지 못할 정도라고 해도 사실상 청력저하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귀울음이나 어지럼증을 느낀 적이
없었던 사람에게 이와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유의하여 귀울음의 발생시간,
간격, 음질 등을 상세히 의사에게 알려서 그 다음 조치를 받아야 된다.
(마) 가족 중에 청각 장애가 있을 때는 약물사용에 신중을 기한다.
각종 항생물질 중에서도 스트렙토마이신에 의한 난청은 가족성 진행 현상과
유전적 발생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척 중에
스트렙토마이신 난청자가 있으면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주어서 투약량 및
방법, 기간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 소음에 주의한다.
기타 약물이외에 소음이 심한 작업실에서는 귀마개를 하거나, 장기간
이어폰을 청취하지 않고 적당한 음량으로 청취하여야 한다. 또한 외부충격과
폭발물에 의한 청력상실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청각장애가 발생된 다음에 한탄하거나 남의 잘못을 추궁하기보다는 우리들
각자가 사전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배려하여 훗날의 아품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3.11.03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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