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의 수직적계열화와 세계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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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oyota의 수직적계열화와 세계자동차 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도요타의 소개
(도요타의 경영 이념)

2. 도요타의 생산방식 체계
1)도요타 시스템의 기본목적
2)일반 생산시스템과 도요타 시스템의 차이

3. 도요타의 수직적 계열화

4. 도요타의 생산전략 시스템

5. 변화하는 세계 자동차 환경에 따른 요구
1)세계 부품업계 동향
2)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의 규모 및 업계 재편의 방향
3)일본 자동차 부품업계 재편성 움직임
4)세계 부품업체의 환경대응 부품, 기술의 개발 동향

6. 발전방향의 모색
1)수직적 가치 사슬의 해체(Deverticalization)
2)전략적 제휴
3)제휴 분야의 다변화
4)ㅌ-에스시엠 의 도입

7. 현재의 도요타

8. 향후 계획과 전망

참고: 한국 자동차산업 및 부품산업 동향
문제점
발전방향 모색

본문내용

미 경제 주간 비지니스위크 최신호가 보도했다.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14.5%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10%의 시장 점유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요타는 전체 순익의 3분의 2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올리고 있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렇게 도요타는 끊임없는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8. 향후계획과 전망
앞으로 도요타는 자동차라면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야 할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에 따라 최근 도요타는 떠오르는 환경 중요시 에 발맞춰서 폐기물 배출 '0'을 선언하고 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 기술개발로 환경보호에 얼 만큼 앞장서느냐에 도요타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이 오쿠다 사장의 지론으로 예전 도쿄 모터쇼에서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승용차 상용모델 "프리우스"를 내놓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이브리드 승용차란 가솔린과 전기겸용의 차세대 무공해 자동차로서 앞으로 도요타의 핵심 전략인 무공해 자동차가 될 것이다. 그리고 프리우스를 생산원가의 3분의2 가격인 대 당 2백15만 엔에 출시했는데 이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계사회에 공헌하는 도요타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는 계산이다. 그의 일본식 경영 파괴는 결국 치밀한 미래준비인 셈이다.
이렇게 도요타는 치밀한 계획과 끊임없는 발전으로 앞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나갈 것이다.
일본의 자동차 업체라는 모노컬처(단일문화)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복합기업으로 변신하는
게 미래 비전이다. 21세기 달라진 경영환경에 적응하려면 도요타는 여러 사업과 환경, 사회기반시설을 묶는 복합적인 인프라기업이 되어야 하고 현재의 과도기적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침몰하는 일본주식회사에서 도요타를 떼 내야 하는데 이에 맞추어 지주회사를 설립해야 한다. 이것은 일본식 경영시대를 마감하고 21세기를 여는 새로운 기업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폐기물 제로 선언 과 함께 자동차가 환경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그런 자동차 회사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
# 한국 자동차산업 및 부품산업 동향 #
- 국민 경제상 위치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생산 및 부가가치가 꾸준히 증대하고 있어 국가 경제에서의 역할이 증대.
- 1997년 제조업 전체 생산액의 4.1%, 부가가치의 3.9%, 고용의 6.6% 점유.
- 자동차 부품 생산(1998)은 13조 1,891억원 규모.
- OEM 납품이 전체 생산의 82%인 10조 7,862억원, A/S용은 7%인 9,708억원, 수출용은 11%인 1조 4,321억원 점유.
- 자동차 부품 수출실적은 132개 업체가 177개 품목을 152개 국가에 21억 5,500 만불을 기록(2001년말)
- 무역 규모(1999)는 32.8억$ 규모이나 10.28억$의 흑자 달성
#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문제점 #
- 규모의 영세
완성차 회사와 거래 실적이 있는 928개 사의 납품액 규모는 1,000억원 이상 납품업체가 13개 사, 500억원 이상이 41개 사, 100억원 이상이 170개 사임
- 모기업 직계 부품업체와 기타 부품업체 간 규모의 격차
- 중층적 전문 계열화 체제 미흡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하청 구조는 1차 하청업체 위주의 단층적 구조로서 완성차 업계의 외주관리 효율을 저하시키고 있음 , 1개 모기업과 단독 거래하고 있는 업체는 510개 사로 전체 부품업체의 55.0%을 점유
- 기술수준 낙후
신차 개발시 부품의 설계를 부품업체가 직접 담당하는 승인도 부품 비율은 33%정도로 일본의 70%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임 : 특히 전자화 기술에 있어서 선진국보다 크게 뒤지고 있음.
완성차 업체는 부품업체의 제품 기술력 보다는 낮은 원가를 더욱 중요시 하고 있어 부품업체의 연구개발 부진.
#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대응 방향 #
-전문화, 대형화를 유도하여 Global Sourcing 추세에 대응
-금융, 세제상 지원을 통해 부품업체간 M&A를 적극 유도
M&A이후의 설비 개체 비용, 기술 개발비 지원
-유휴 자산 매각 시 특별 부가세 감면기간 연장 추진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소기업 범위 기준 완화
-외국 자동차 부품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
엔고에 따른 일본 완성차 업계의 Global Sourcing 추진 등으로 일본 부품업체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지원, 양국 부품업체간의 M&A, 기술협력 등 모든 형태의 제휴에 대한 지원 강화
-부품업체의 기술력 강화
Global Sourcing시대의 생존 관건인 설계, 성능 개발 기술지원
부품업체의 기술개발 투자비에 대한 세액공제 범위 확대, 현행 “자본재산업” 및 “기술 집약적산업”에 R&D 투자시 5% 세액 공제를 자동 차 부품의 경우 10%까지로 확대 및
수직적, 종속적 거래 관계를 타파하여 복수 납품체계의 정착.
-현재의 종속적 부품 조달방식을 복수 납품체계로 전환하여 부품업체의 생산규모 확대 및 경쟁을 통한 기술력 향상 도모
-A/S용 부품의 자유로운 시장 유통 유도(공정위와 협조)
-부품 조달체계의 정보화 구축
완성차 - 부품업계 상호간에 CALS 체계를 조기 구축하여 개발, 생산, 납품 등 부품 조달체계의 효율성 도모
-수출 지원 강화
부품업체의 수출 거래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지원반 구성(종합상사, 완성차 업계, 자동차 공업협동조합 등)
-GM 등 선진업체의 OEM 수출에는 장기간 사전준비(3년 이상), 지속적인 Agent 접촉, 재고 및 사후관리 등이 필수적인 바, 상사 및 외국 업체와 제휴 하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지원 유도
-부품업체의 해외시장 조사 및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우 해외 전시회 참여 비용을 확대 지원
-부품업체의 시장조사 활동비 일부 지원도 검토
-QS-9000 등 각종 해외 인증 획득에 자금 지원 강화
-QS-9000 획득 자금 지원 요건을 현행 수출 실적에서 기술력 위주로 전환하고 지원 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
-자동차 부품의 경우 수출 보험 요율을 대폭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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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20
  • 저작시기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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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3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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