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미래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때문에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그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자유롭고 또 내 성격에 적합한 것이 기자이다. 조선, 중앙, 동아 같은 큰 신문사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가 맡을 부서와 내가 쓴 글이 실릴 수 있을 만큼 나의 실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경영학과를 굳이 고집한 이유는 경제나 경영 관련 기사를 쓰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일단 뉴스나 신문지상에서 그만큼 차지하는 비중도 크고 사회적으로도 가장 중요시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관심 분야인 스포츠 기자도 구미가 당긴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해서 경험과 정보 면에서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고 남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스포츠 분야 취재에 여성들 보다 유리한 면도 있겠고, 또한 그 힘이 넘치는 스포츠와 활기찬 스포츠 기자들을 평소 볼 때 그 절묘한 조화와 나의 뛰는 가슴을 통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을 수 있다" 라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빠른 시간에 내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길을 빨리 정해서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해 가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이것만이 나의 길이라는 확고한 의지라고 생각한다. 나의 목표가 무엇이고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잊지 않는다면 어디로 돌아가든 그 성공의 길로 반드시 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비리와 부정부패의 온상인 언론을 거짓 없고 믿을 수 있는 언론, 국민의 의견을 대신 할 수 있는 언론, 깨끗하고 소신 있는 언론으로 만들어 가는데 한 몫 하는 훌륭한 언론인이 되고 싶다.

키워드

건학,   나의미래,   제대후,   생각,   장래,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1.23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14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