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너지

소개글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원자력의 정의

2.본론
1)원자력의 원리
2)경제성
3)핵연료
4)원자력의 단점및 피해사례

3.결론
-원자력과우리생활의 관계

4.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트리튬 3, 탄소 14, 인 32, 유황 35등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없어서는 안 된다. 방사선과 방사성물질을 이용하여 품종을 개량하고 농작물에 해를 주는 해충을 없애기도 한다. 그리고 방사선을 쬐어서 농산물의 발아를 방지하고 살균 또는 살충시켜 식품을 썩히지 않고 오래 보관하도록 하기도 한다. 또한 댐의 누수, 강이나 바닷가 모래, 해수, 하천수 및 대기의 움직임을 조사하는 데에도 방사성물질이 쓰인다. 이 밖에도 방사선 및 방사성 물질을 쓰는 곳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처럼 방사선 및 방사성물질을 쓰지 않으면 우리는 문명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의학적 이용
우리 나라에서는 1950년대 말 갑상선질환 진단에 I-131을 처음으로 사용한 이후 RI종류, 이용형태, 핵의학분야 종사자 수, 이용 의료기관 수, 진료환자 수 등에서 놀라운 발전를 보였으며, 장비의 현대화, 핵의학 분야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까지 고려한다며 대단한 급성장한 것이다. 의료분야 RI/방사선 이용기술 발전단계는 핵의학 장비의 발전단계와 때를 같이 한다. 신티스케너, 신티카메라, SPECT, PET 등으로 의료장비가 발전되면서 RI 체내투여 진단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이용 RI종류도 바뀌어가며 향상이 되었다.
원자력', '방사선', 우리는 대부분 이런 얘길 들으면 일단 겁부터 먹기 십상이다. 또 이런 물질들은 가능하면 멀리하고 싶어한다. 왜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우리에게 해(害)를 준다고 느끼기 때문이다.그 뒤엔 암과 같은 엄청난 병만 가져다준다는 뒤틀린 공포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원자력, 방사선이 오히려 암을 치료하는 중요한 힘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물질이 하나도 위험하지않다는 뜻은 아니다. 뭐랄까? 일종의 극약이라고나 할까?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되고마는. 이른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 선진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바로 우리나라, 원자력병원(KCCH: Korean Cancer Center Hospital) 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원자력을 이용한 암의 치료요, 질병의 조기 진단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암연구 시행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을 연구하고 있는 방사선영향연구실에서는 현재, 방사선의 기형 및 발암기전규명, 방사선 조사지표 개발등을 위해 몰두하고 있다.
< X-RAY 사진 ; 사람 손가락, 계산기 >
나의 생각- 궁극적으로 보면 솔직히 원자력 발전은 미래의 에너지 중에서 제일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감수가 크다는 것을 위의 내용을 보면 알수가 있다... 모든 것이 다 좋을수만은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든 것은 완벽한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한다면 인재에 의한 사고도 줄어들것이고 최대한 원자력과 같은 큰 에너지를 잘 쓸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전소 생기면 주민들이 무조건 반대를 하는 현상도 인식에 차이나 정부의 여러 가지 방안이 잘못될수 있다. 그러므로 자원이나 쓰레기도 좀 더 나은 환경에 대처하고 해 나갈수 있도록 우리모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참고문헌 -
http://my.netian.com/~hhs13/
http://nuclear.ke.st/
http://atomic.x-y.net/
http://www.nuclear.or.kr/
http://www.kaeri.re.kr/
http://www.knstc.com/html/main_menu.html

키워드

원자력,   에너지,   발전소 경제성,   핵,   방사능,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