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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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 론 (남아공을 발표과제로 정한 이유)

2.본론 (남아공의 4대 관광도시)
프레토리아 (Pretoria)
프레토리아 관광명소
케이프타운(Cape Town)
케이프타운 관광명소
요하네스버그(Yohannesberg)
요하네스버그 관광명소
더반(Durban)
더반 관광명소
3.결 론 (남아공 발표준비를 마친후...)

본문내용

관광명소가 없는 건 아니였지만 관광객의 사진촬영을 금기시하고 있었다. 그나마 사진의 확보가 가능한 남아공을 발표과제로 정한 이유가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끝으로 남아공의 발표를 준비하면서 남아공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명소를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었고, 혹시 이곳으로 여행할지도 모르는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한다. 또한 남아공의 치안상태가 매우 열악하므로 여행시 치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참고자료>
1. 네이버
http://www.korea.co.za/
http://www.worldtraveler.co.kr/africa/south_africa/pretoria.html
http://www.edutour.co.kr/country/africa/sou/cs.html
2. 엠파스 검색
http://www.rawoo.co.kr/
http://www.sejinpia.com/html/doumi/world/africa/s_africa/enjoy.htm
http://tournet.chollian.net/world/africa/southafrica/johannesburg.html
3. 야후 검색
http://my.netian.com/~ddodi/total.htm
http://www.kbsworld.net/africa
http://myhome.naver.com/soup6984/
4. 남아공에 관한 각종 개인 홈페이지 검색
부 록
남아공 물가
남아공의 물가는 우리 나라와는 조금 다르다. 아직까지 한국 돈이 남아공에서 조금 가치가 있다고 보면 된다.
남아공은 1차 상품(농산물, 수산물 등)은 우리 나라와 비교해서 반정도로 싸고, 2차 상품(가전제품, 자동차, 학용품 등)은 두 배정도 비싸다고 보면 된다. 3차 상품(서비스)은 비슷하다. 특이할 사항은 중고 자동차를 사는 것은 비싸지만 유지비는 싸다. 휘발유 값은 반값이고, 차량 등록비, 세금 또한 예상외로 싸다. 학생처럼 1년 정도 머무를 것이라면 중고차를 사는 것이 좋다. 랜트카를 하는 것이 상당히 비싸서 3달 정도를 랜트 하면 오히려 중고 자동차를 1대사는 값과 맞먹는다. 서비스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 일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서비스요금을 내는 것이 보통이다. 음식값의 약10%를 내는 것이 일반 관례이다. 현재(1999년 4월)의 환율은 $1=R6.2=1,220원이다. 보통 R6 정도이면 좋은 커피숍에서 한잔의 커피(서비스요금 포함)를 여유 있게 즐길 수가 있다. 피자가격은 조금 싼 편으로 할인 시간대(주중 오후 4시까지)를 이용하면 R12정도로 큰 피자를 콜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명소에 들르기 위한 입장료는 장소마다 다르지만 R10정도면 국제학생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들어갈 수 있다. 신발, 옷 등은 가격이 우리 나라보다 두 배정도 비싸고 질도 상당히 떨어지므로 한국에서 가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에는 모든 물가가 겨울보다 물가와 집 값이 거의 1.5배정도로 비싸진다. 살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남아공의 겨울에 구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관광객은 남아공의 여름에 거의 찾아온다. 이때는 집을 랜트 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심하면 두 배 이상 높아진다. 결론적으로, 생활하기 나름이지만 기본 생활비는 한국에서와 비슷하게 들것이다. 그리고 집 값은 남아공 겨울(우리 나라 여름)에 구하는 것이 좋다.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랜트비는 조금 비싸지만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남아공 관광 포인트
. 남아공 여행시 유의사항
. 아프리카하면 무조건 찌는 더위를 떠올리지만 천만의 말씀 ! 꼭 긴팔 점퍼나 스웨터를 준비하여야 한다. 강렬한 태양에 대비한 썬텐로션, 썬글라스, 모자도 필수 이다.
. 악수하는 것은 좋지만 왼손 사용은 절대 안된다. 사진을 찍을때는 반드시 미리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은 꼭 보내주는 것이 좋다.
. 음주시에는 혼자 따라 마시는 것이 기본이다. 팁은 보통 호텔과 음식점에서만 알맞게 지불하는 것이 예의. 식사시에는 요금의 5-10% PORTER는 1회 US$ 1 정도가 적당하다.
. 치안상태가 엉망이므로 긴급 경찰호출 번호를 숙지한다.
'국번없이 10111'를 누른다.
※참고 : 외국인으로서 다른 나라에 사는 것이 한국보다야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케이프타운은 몇 몇 위험지역(흑인 집단 거주지역 등)을 빼고는 안전하다. 갈 필요도 없고 가서도 안돼는 지역만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남아공에서 대표적으로 위험한 지역은 요하네스버그 시내이다. 특히 운전 중에는 반드시 자동차 문을 잠그고 운전을 해야 한다. 무기소지가 허용되었으나 현재는 무기소지를 방지하는 법을 통과 중에 있다고 한다.
. 한국으로 전화 걸기
공중전화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공항에서 휴대폰을 임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괜히 공중전화기를 찾기 위해 시내에서 배회하다 강도 당하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
☞ 09 + 82(한국 국가번호) + 2(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 입국 및 출국
입출국에서만 흑인, 백인 줄이 따로 있는데 한국인은 일본인, 중국인과 함께 백인 줄에 선다. 입국시 외화신고가 필요 없으며 한국 여권의 경우 비자 없이 입국해도 사증료 없이 공항에서 15일간 체류허가를 발급하고 있다.
출국시 공항세는 없고, 출국 1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입국시와 마찬가지로 백인 줄에 서면 된다. 출국심사는 간단하다. 담배 400개비, 여송연 50개, 타바코 50g, 알콜류 1리터, 와인 2리터, 향수 50ml, 1인당 500랜드까지의 선물은 허용된다.
. 여권 및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가 순수 관광, 친지 방문, 회의 참가, 전시회 참가, 거래처 방문, 바이어 상담, 시장 조사 등의 목적으로 남아공 방문시 30일간 사증(visa)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 남아공 숙박
남아공의 숙박시설은 호텔과 롯지, 민박 등이 있다. 롯지는 특별한 등급의 구분이 없다. 호텔방과 거의 유사하나 전화가 없고 전기도 자가발전으로 이용하며 수영장과 바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진정한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는 롯지에서 지는 석양을 보는 것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3.12.13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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