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부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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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또 뿌리치자 남자는 부처 있는 쪽으로 가서 가만히 있는다. 여자가 떠난후 그는 한 부처를 집어 던지더니 이내 다른 부처 마져 모두 집어 던지기 시작했다. 다시 첫장면에서 사유하는 자들이 출현 했다. 그들 내면의 어떠한 것들이 다시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옆엔 어느새 작은 빨간 부처는 사라지고 커다란 부처가 그들을 보고 있었다.
만다라와 바람
쌓인 것은 풍화되고 흩어진다.
제3장은 너무나도 멋있었다. 무용수들의 행위를 뒷받침해주는 화려한 장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비로움을 자아냈다.수묵화를 무대 배경으로 한붓의 움직임과 붓으로 그려지는 획의 리듬,, 만다라..와 바람이라...
우주법계를 총칭한다는 만다라는 말 그대로 모든 제불보살과 삼계가 합쳐진 깨달음의 총체이자 우주의 본질이다. 단순히 감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본래가 부처인 자신의 투명한 본질을 합일함으로써 승과 속이 둘이 아니며 ,부처와 중생이서로 다르지 않다는 지혜의 경지를 체득하는 밀교수행의 최고 극치인 것이다.
만다라 의식에는 수행자와 모든 중생의 깨우침을 위한 의식, 소원성취를 원만히 하는 의식, 모든 병고 액란으로부터 벗어나는 의식 , 업장소멸과 성근공덕을 심는 의식이 있다고 한다. 무용수들은 그들이 바람이 됨으로써 우주의 본질과 하나됨을 깨달은 것 같다.
이번 무용 역시 저번 만큼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현대무용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낄수 있었고, 나의 메마른 정서에 단비가 되준 것 같았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하지만, 나의 마음에 내린 단비로 많은 힘이 되고 충전이 되었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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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29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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