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품종과 생산지역 제조과정 및 등급과 종류

소개글

샴페인의 품종과 생산지역 제조과정 및 등급과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샴페인이란

2. 샴페인의 역사

3. 샴페인용 포도품종과 생산지역

4.샴페인의 제조과정

5. 샴페인의 등급과 종류

6. 샴페인 병과 병에 표시되는 문구

7. 샴페인 글라스와 칵테일

8. 샴페인 맛있게 먹는 요령 과 보관법

9.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에로 만든 샴페인이다
◈ 꾸베 스빼시알: 가장 고급 샴페인에 붙이는 말
◈ 네고시앙 마니뿔랑: 판매상이면서 직접 생산하는 업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샴페인에 붙은 문구 전체 샴페인의2/3, 수출량의95％를 점유하고 있다
◈ 레꼴땅 마니뿔랑: 자기 밭에서 나오는 포도로 만들고 직접 판매하는 샴페인에 붙은 문구
◈ 꼬뻬라띠브 마니뿔랑: 여러명의 포도 재배업자가 공동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협동조합 샴페인에 붙은 문구
◈마르끄 다슈퇴르: 호텔 레스토랑 소매점 수입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브랜드
◈ 소시에떼 레꼴땅: 동일한 재배자로 구성된 회사가 제조한 샴페인
※고급샴페인의 기준
◆ 1등급 포도밭에서 생산된 가장 좋은 포도를 사용할 것
◆ 포도에서 즙을 짤 때 첫 번째 나오는 쥬스만 사용할 것
◆ 병에서 오랫동안 숙성시킬 것
◆ 빈티지가 표시된 샴페인
◆ 샴페인을 글라스에 채운 다음 살펴볼 때는 거품의 크기가 작고 거품이 올라오는 시간이 오래 지속될 것
◆ 와인 자체가 수정같이 맑고 윤기가 있을 것
7. 샴페인 글라스와 칵테일
1) 샴페인 글라스: 샴페인(수퍼드링크 와인)을 마시기 위한 글래스로 Million Dollar, 각종 프로즌 스타일의 칵테일, 펀치등에도 사용되며 디자인상으로 소서형(Saucer), 플루트형(Flute)의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1) Saucer Champagne (샴페인 글라스-소서형)
입구부분이 넓어 건배용으로 사용된다. 이 글레스를 사용하면샴페인의 가스가 빨리 달아난다.
오히려 계랑을 사용하여 양이 많아진 칵테일이나 프라페(Frappe) 프로즌(Frozen) 스타일의 칵테일 등에 쓰면 편리하다. 용량은120㎖가 표준이며, 렉산더, 그래스하퍼, 핑크 레이디 등의 칵테일에 사용하기도 한다
(2) Flute Champagne (샴페인 글라스-플루트형)
몸이 가늘고 기다랗게 생겼다. 탄산가스가 잘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식사용으로 천천히 마실 수 있다. 용량은 120㎖ 가 표준이다.
2) 샴페인을 이용한 칵테일
(1) 샴페인 칵테일 ( CHAMPAGNE COCKTAIL )
맛 : 쓴맛
재료 :각설탕 ~ 1개, 아로마틱 비터즈 1ml 샴페인 ~ 적량
기법 : 직접넣기
잔 : 샴페인 글라스
만들기 : 잔에 각설탕을 넣고 비터즈를 뿌린다. 차갑게 해 놓은 샴페인으로 채워서 레몬 필을 짜넣는다.
메모 :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라는 험프리 보가트의 유명한 대사로 세계에 팬을 증대 시킨 명 칵테일이다. 1900년대 초엽에 이미 레시피가 완성되었다는 역사적인 칵테일이다.
(2) 샴페인 프랑부아즈 ( CHAMPAGNE & FRAMBOISE )
맛 : 약간 쓴맛
재료: 샴페인 ( 또는 스파클링 와인 ) ~ 4/5
크렘 드 프랑부아즈 ~ 1/5
기법 : 직접넣기
잔 : 프루트형 샴페인 글라스
만들기 : 잔에 차가운 샴페인과 프랑부아즈를 넣고 젓는다.
메모 : 나무딸기로 만든 프랑부아즈를 사용한 칵테일. 식전 주로서의 걸작이라고 하며 샴페인 중에서도 프랑부아즈 특유의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잠겨 있다. 키르 임페리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리에서 인기 있는 칵테일로 유명
　
8. 샴페인 맛있게 먹는 요령 과 보관법
1) 샴페인의 써빙 방법
◆ 병 입구 주변에 있는 호일을 제거합니다.
◆ 엄지 손가락으로 콜크 마개를 누르고 그 콜크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콜크 마개를 아무데나 쏘아 버리는 것은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 철사를 풀고 병을 들고있는 엄지 손가락은 계속 콜크 마개를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 미끄럼 방지를 위해 병을 타올로 두릅니다.
◆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한 방향으로 병을 흔들면서 콜크 마개에서 손을
뗍니다.
2)샴페인 맛있게 먹는 요령
◆ 샴페인을 마시기 전에 식혀야 한다. 30분전에 얼음 통 사이에 담그는데 5-8℃ 정도로 식었을 때 마개를 딸 것
◆ 내프킨으로 병을 싼 다음 헝겊 끈을 가볍게 마개를 걸고, 철사를 풀어 마개를 뺀다. 코르크 마개를 펑 하고 날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마개를 빼는 앞 쪽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 술잔 가득 따르지 말고 잔의 6할 가량만 따른다.
◆ 병을 되도록 진동시키지 말 것. 거품이 지나치게 많이 나면 우선 조금만 따르고 잠시 후에 따를 것
◆ 술잔에 얼음을 띄우지 말 것
◆ 샴페인을 보관할 때엔 포도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병 입구를 조금 아래로 뉘어 둘 것
3)샴페인과 잘어울리는 음식
◆ 알류, 거위간 굴, 연어, 유럽산 가자미, 바닷가재 대하
에피타이져와 디저트(샤벳)
※맛이 강한 아스파라거스나 붉은 고기류는 어울리지 않는다
4) 샴페인의 보관 방법
대부분의 샴페인은 병입 후 일년 이내에 마셔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극소량의 꾸베(Cuvee) 들만의 훌륭한 샴페인은 마카롱(macaroons), 코코넛, 코코아 와 커피와 같은 풍부한 맛의 미묘함을 창출하기 위해 수 십 년 간 숙성할 수 있게 합니다.
샴페인은 다른 와인에 비해 온도와 빛에 더 민감합니다. 지속적으로 섭씨12-18도 정도 되는 온도가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산화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셀러가 없다면 시원한 장소에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페인의 경우 병을 수평으로 뉘어서 보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목에 있는 CO2가 콜크를 마르지 않게 하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해도 좋습니다.
9. 참고문헌 및 사이트
임주완 남택영-음료해설-백산출판사-P83∼86
장홍-문화를 포도주병에 담은 나라 프랑스-고원-P202∼213
김성혁 김진국-와인학 개론-백산출판사-P147∼153
김혁-프랑스 와인기행-세종서적-P21∼54
김준철-국제화시대의 양주상식-P118∼130
http://myhome.hanafos.com/~yw960101/
http://www.noblelet.com/contents/
http://www.cooktail.co.kr/cocktail/info/wine_01.htm
http://www.petitefrance.co.kr/column/francewine_coulmn11.html

키워드

샴페인,   와인,   포도주,   champagne,   스파클링,   발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