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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있게 하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은 이미 누리고 있는 것이기에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 느끼기는 실로 힘들다. 그 점을 탓할 수 만은 없다. 그랬기에 인간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도를 넘었다.중도를 생각해야할 때이다. 이지선님은 가진것 모두를 잃고도 오히려 낙심하지 않고 감사해 한다.그런 그녀의 건강한 마음이 정말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