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화의개념-남성과 여성의 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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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문화의 개념

2. 우리나라 성문화의 시대별 변천

3. 성과 관련된 욕에 관한 조사

4. 남성의 성문화

5. 여성의 성문화

6. 성문화와 매춘

7. 올바른 성문화란

본문내용

부족하게 되어 유인.납치 등에 의한 인신매매가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된다
④ 문란한 성문화를 창출한다.
성산업은 또한 성의 기교에만 광적으로 몰입하는 퇴폐적인 성상품을 양산하여 성문화를 타락시킨다
⑤ 성적 부조화를 초래한다.
이성 교제중에 매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도 많다. 사랑하는 여자와는 별도로, 단지 성욕의 해소대상으로 여자를 찾는다는 것은 사랑과 성을 분리시키는 성향을 조장하게 된다.이는 정조관념에 입각한 여성들의 태도(즉 성과 사랑을 동일시하는 태도)와는 (즉 성과 사랑을 분리시키는 성향과는)전혀다른 것이다. 이에따라 남녀간의 성적 부조화를 조성한다.
⑥ 성병의 발생
3. 결론
매춘은 여성 개인의 일탈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 중심의 성차별적 사회 관계의 부산물이다. 즉, 매춘은 경제적 정치적 불평등을 포함한 가부장제 사회의 남녀 관계 및 남성 중심의 왜곡된 성문화가 상호 작용하면서 확대 재생산 된다고 볼수 있다.
따라서 매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불평등한 남녀 관계를 개선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매매춘으로 인해 착취, 억압 당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의 인권을 회복할수 있는 사회 정책적 대안이 단계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올바른 성문화-
오늘날의 성문화를 얘기할 때는 항상 '비뚤어진','일그러진','왜곡된' 등의 수식어가 앞에 붙게 된다. 우리의 성문화를 지배해 왔던 남성중심의 성이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 표현일 것이다.
정말 남자와 여자는 다른가? 남자의 성충동은 정말 억제할 수 없는 것이며 여성은 비 성적인 존재일까? 정숙한 여자와 선천적으로 성을 밝히는 여자는 따로 있는 걸까? 매매춘은 정말 필요악일까?
앞에서 우리는 이러한 편견들이 남성위주로 쓰여진 '성의 각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왜곡된 성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사고를 지배해 왔던 이러한 성적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녀의 바람직한 성은 서로의 자유와 평등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흔히 남성위주로 이루어진 성문화가 여성에게만 불리한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적극적인 성행동을 보일수록 남자다운 남자로 여겨지는 성문화 속에서 남자들도 강박관념을 갖게 된다. 과행사 뒤풀이에서 불려지는 음란가요, 기분전환에 흔히 이용되곤 하는 음담패설과 야한 농담, 휴가를 나가는 사병에게 콘돔을 지급하는 군대, 여자와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들, 남성주도의 부부관계, '정력적'일 것을 강요하는 남성문화 이러한 현실속에서 여자들의 성은 대상화되고 사물화되는 것 같다.
아울러 인격이 아닌 대상으로서의 여성과 이루어지는 남자들의 성도 소외를 경험하게 된다. 남성지배의 문화에서는 성을 통한 남녀간의 대등한 인격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기중심적인 교류에 머물게 되는 것 같다.
현실에서는 사랑없이 쾌락만을 위한 성이 가능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그러나 바람직한 성의 모습은 사랑과 성, 정신과 육체, 감정과 이성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합일되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 이를 위해서는 남녀가 성과 사랑의 대등한 주체가 되어야 한다. 남자와 여자는 생긴 것부터 다르듯이 성에 대한 생각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상대방 에 대한 인격존중과 깊은 이해와 관심이 요구되며 책임감이 수반된다. 이러한 관계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성이 인격적인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신화를 버리고 양성적인 남성은 과중한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의식화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운동 은 여성뿐만이 아니라 가부장적 성문화에서 여성과 함께 사물화 되어온 같은 희생자인 남성들에 의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 다음으로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남성에의 종속을 초래하는 여성의 비경제적 여건을 극 복할 수 있도록 여성의 경제적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여성은 이제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기 보다는 남성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길들여져 왔다. 이제까지의 성문화에서는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따라 상이한 규범이 적용되었다. 남성에게는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반면에 여성은 순결이라는 굴레를 씌워 왔다. 이러한 이중적 규범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밀려온 성자유화 물결은 여성에게 더욱 커다란 갈등을 겪게 한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이중적 규범을 인간이라면 똑같이 적용되는 동일 규범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남녀모두가 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노력이 거듭된 때 우리의 성문화는 어느 한쪽 성도 억압하지 않고 피해주지 않으면서 서로 어긋나지 않는 올바른 모습으로 새롭게 자리잡게 될 것이다.
▶▶ 다시 정리하자면 우리 사회에서 남성 여성 함께 살기를 방해하는 그릇된 성문화 특 히 남성들의 성관행을 바꾸어야 한다. 성은 인간의 본성이며 인간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 성을 지나치게 남성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남성들의 특권 처럼 행사한다면 여성의 비인간화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의 인간성 자체를 파탄으로 몰고가는 일일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성문화는 진정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가 서로를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지며 아름다운 성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겠는가?
오늘날 청소년들은 자리 스스로 모순에 빠져 있는 어른들의 지당한 말씀에 지겨워 그 나이 때엔 당연한 성적인 호기심을 음습한 통로를 통해 충족시키려 한다. 어른들은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이들의 호기심을 막으면서 정작 자기들은 비인간적이고 불평등한 성문화를 만들고 산다.
이제 우리 성문화의 혼란은 쉬쉬해서 감출 수 있을 정도를 넘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이라도 문제는 문제로 인정하고 새로운 성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
결국 성이란 남녀가 어울려 살며 관계를 맺게 되는 가장 기본적이 면서도 가장 인간적인 교류의 과정이다. 새로운 성문화를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모든 여성들을 아내, 딸, 누이로 대접하는 인간적인 성숙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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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1.31
  • 저작시기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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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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