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선교의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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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북한 선교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최근 북한 선교의 현황

II. 북한 복음화의 방법들

Ⅲ. 최근 북한 선교의 과제

Ⅲ. 결론

본문내용

혈육 등간에서도 고립당하고 살아야했던 지난날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때문에 노세대를 통하여 북한에 선교사역을 펼친다는 것은 기대할바가 못 된다고 본다.
2) 새시대인들의 입장
노세대들보다 더욱 힘든 계층이라고 볼 수 있다. 할아버지가 기독교인이였다는 소리만 나가도 사회적인 압박이 심하고 심지어 어린이들도 학교에도 못가고 문안에 갇히어 돌팔매질을 당하고 죄없이 온가족이 머리를 수그리고 살아야하는 북한에서 개혁·개방이 된다고해도 그 인식이 쉽사리 전환되기 힘들다고 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진취성이 강한 새세대들속에 기독교인들이 갖은 수모와 멸시를 각오하고 인내성있게 사역을 펼친다면 열매를 거둘때가 오리라고 본다.
(2) 선교사역에서 전략적 문제
북한은 중국과 현실적으로 다르다. 중국은 공산체제하에서도 다민족 국가로서 종교를 말살할 수가 없었다. 북한은 단일 민족으로서 이세상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지독하고도 폭압적인 정치속에서 무조건적으로 김일성, 김정일에 충성을 강요당하는 과정에 정신적 불구사회로 전락되었다. 방법은 오직 하나 "사랑"이다.
인내를 발휘하여 사랑을 베풀며 기독교인들이 누구보다도 모든 면에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성령안에서 생활을 결백히 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구제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볼 수 없다고 본다. 헐벗고 굶주림속에 민중을 구원할 때 또 그것을 북한인민들이 뜨겁게 인식시킬 때 복음의 씨앗이 싹트게 되리라고 본다. 명백히 북한선교의 첫 시작은 구제라고 본다.
다음으로 교회설립 문제이다. 북한에서 교회 건립은 초시기에 북한 민중들을 받아들여 그들의 헌금으로 교회를 세우기는 힘들다.
너무도 메마르고 가난한 탓도 있겠지만 헌금 소리만 나와도 착취계급에 또 하나 생겼다고 인식이 사회적으로 날카로워 질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회 건립과 양성기관은 한국의 부단한 관심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또 이것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한민족 한 혈육으로서의 민족적 의무로 간주해야 한다고 본다.
교회는 처음에는 8.15 전 옛터들은 되찾아 살리는 방법을 씀으로서 민중의 심경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초시기에는 현시대인들의 교회습격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광란적인 박해도 예견하여야 한다고 본다. 북에 고향을 둔 기독교인들과 탈북자 기독교인들이 먼저 자기고향에 교회를 설립함과 동시에 한국기독교의 개입은 계단을 정하여 들어가는 것이 적합하다 본다.
다음으로 기독교 지도자양성이다. 지도자양성은 매우 심중하고도 관건적인 문제라고 본다.
개혁·개방이 된다해도 지도자 양성은 기일이 요구되는 문제이며 앞으로 통일된 한반도의 전망과 관련되는 문제이다. 통일된 국가는 분명히 기독교 국가가 되여야 한다고 본다.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나라가 건전해 질 수 있으며 발전된 나라들과의 외교사업은 물론 외국기업도 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다고 본다.
먼 장래를 위하여 현시기 지도자 양성을 평신도 학습과정을 걸치고 믿음이 성장된 탈북자들을 선발하여 대담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 기독교협회가 "탈북자"하면 정치적 색체로만 보지말고 대담한 포섭으로 탈북자 기독교 단체등에 대한 후원과 지도에 힘을 집중하며 직접 담당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금 중국에 들어와 믿음을 키우고 있는 탈북자 기독교인들은 소속된 교회나 소속된 후원단체도 명확함이 없이 양심적인 한국 기독교인들과 조선족 기독교인들의 보호속에서 앞날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속에서 믿음의 성장을 원만히 가져올 수 없다. 이들중에 일부는 온갖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거주하다가 범죄의 길로 나가고 있으며 신앙 생활을 포기하는 대상들이 많다.
이들이 확고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한국 교회등이 탈북자 기독교인과 자기들의 교회에 등록하고 책임적으로 신앙 생활을 지도함으로써 나에게도 내가 속한 교회가 있고, 우리 교회의 형제 자매등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북한선교사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능숙하고 지혜있는 대상등을 골라 선발하여야 하며 위험을 각오한 담력이 있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선교는 시급한 문제이다. 정치적 탄압과 무정권속에서 육체및 정신적 타격속에 살아오는 북한인민 등의 심경은 대단히 예민하며 폭발적이다. 무엇보다도 북한 민중등의 마음에 평화의 안정을 주고 강팍한 마음등에 온화함을 심어야 한다. 우선 개혁·개방이 되었다 해도 계속 존재할 수 있는 폭압정치가 끝장내고 민중정치를 하도록하는 데에는 복음전파가 필요하다. 또한 인권을 보장하고 부정부패가 차넘치는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며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북한의 종말을 통하여 냉전의 마지막 오물을 쓸어야버려야 한다.
Ⅲ. 결론
최근에 이루어지는 북한선교의 현황들을 보고 그에 따른 방법들과 북한선교의 과제를 살펴봄으로써 조금은 북한선교의 모델을 그려 볼 수 있는 과정이었다.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실현되어야 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의 구제사업이며 북한사회가 하루빨리 개혁·개방에 빠른 진전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는 북한의 탈북자들을 통한 지도자 양성을 제대로 해야할 것이고 통일되는 그 날을 준비하며 열심히 북한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김정일의 정치적 압박에서부터 해방되는 것이고 배고픔을 배부르게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러한 북한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잘 준비된 북한선교를 해야할 것이다. 단지 개 교회와 특정교단을 알리기 위한 선교가 아닌 그들에게 필요한 선교를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북한에 기독교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금 당장은 기독교가 북한에 직접적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북한주민들이 지금 당장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그들에게 육신적으로는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직접적인 선교는 어려운 것이다. 간접적인 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할 따름이다. 중요한 것은 한국교회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기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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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07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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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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