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s를 실생활에 적용해 개량분석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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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립표본 t-검정

2. 회귀분석

3. 대응표본 t-검정

4. 분산분석

5. 상관분석

6. 편상관분석

본문내용

15
42
25
82
85
B+
10101
15
53
25
93
96
A+
bbird
13
48
24
85
88
B+
(자료출처 : 1학기 사회조사방법론 성적확인용으로 배부되었던 성적확인표임--뒤에 자료첨부)
분석결과
HO(귀무가설) : 과제물은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H1(대립가설) : 과제물은 성적에 영향을 준다.
집단변수( 1 : 24과제물 제출하지 않음, 2 : 25 - 과제물 제출함 )
검정변수( 가산총점 )
위의 분석결과에서 P값 0.374 은 α 값 0.05 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H0(귀무가설)이 채택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H1(대립가설)은 지지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회귀분석
위의 1학기 사회복지조사론에서 출석과 성적간의 관계에서 출석이 높으면 성적이 높은지, 낮은지 알아보았다.
분석결과
H0(귀무가설) : 출석은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H1(대립가설) : 출석은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독립변수 : 출석
종속변수 : 성적
F검정통계량이 72.746이고 이에 대한 유의확률 P값이 0.000이다. 따라서 H0(귀무가설)은 기각하게 되며, 이것은 P값이 α보다 작으면 유의수준 α에서 HO을 기각하므로 독립변수 출석은 종속변수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대응표본 T - 검정
다음은 미국 Jim Baumann와 Purdue 대학 교육부의 Leah Jones에 의해서 실시 된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이다.
이 실험은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의 그룹에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각각 다른 세 가지 방법을 적용하였을 때 책을 이해하는 효과를 측정하였다. 그렇기 위해서 우선 세 가지 방법을 적용하기 전에 각각의 아이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습관대로 독서하도록 하여 그 효과를 두 번 측정하였고, 이후에 세 가지 방법에 따른 독서 효과를 측정하였다.
※ 원본 데이터는 뒤에 첨부함
분석결과
H0(귀무가설) :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적용하기 전 첫 번째 독서와 두 번쩌 독서간에 이해의 차이가 없다.
H1(대립가설) :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적용하기 전 첫 번째 독서와 두 번쩌 독서간에 이해의 차이가 있다.
대응변수 :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적용하기 전 첫 번째 독서와 두 번쩌 독서간에 이해의 차이
위의 분석결과 유의 확률 P 값이 0.000으로 유의수준 0.05 보다 작으므로 차이가 없다는 귀무가설이 기각된다. 따라서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적용하기 전 첫 번째 독서와 두 번쩌 독서간에 이해의 차이가 있다고 판단된다.
분산분석
앞의 미국 Jim Baumann와 Purdue 대학 교육부의 Leah Jones에 의해서 실시 된 연구 결과에서 각각의 방법에 따른 독서의 이해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Scheffe 와 Duncan을 이용함)
분석 결과
H0(귀무가설) : 각각의 독서 방법에 따라서 독서의 효과는 없다.
H1(대립가설) : 각각의 독서 방법에 따라서 독서의 효과가 있다.
변수1(후시험1) : 독서 방법1을 적용하였을 때 독서의 효과
변수2(후시험2) : 독서 방법2을 적용하였을 때 독서의 효과
변수3(후시험3) : 독서 방법3을 적용하였을 때 독서의 효과
위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서 보면
후시험 1의 경우에는 유의확률 P=0.07로서 유의수준 α=0.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한다. 따라서 유의수준 0.05에서 독서방법1에 따른 독서의 효과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후시험 2의 경우에는 유의확률 P=0.01로서 유의수준 α=0.05보다 작으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한다. 따라서 유의수준 0.05에서 독서방법2에 따른 독서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후시험 3의 경우에는 유의확률 P=0.15로서 유의수준 α=0.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한다. 따라서 유의수준 0.05에서 독서방법2에 따른 독서의 효과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상관분석
다음의 자료는 1998년 전국적으로 만15세 이상의 13591명에 대해서 노인문제의 원인에 대해 설문한 것이다.
이 자료에서 경제적인 어려움, 직업이 없음, 소일거리가 없음, 건강문제(질병문제), 외로움·소외감, 가족으로부터 푸대접, 가사에 대한 도움 부족, 경로의식 약화, 노인복지 시설부족 등에 대해서 가장 상관관계가 높게 나오는 것이 무슨 변수인지 찾아 보았다.
(원본 데이터 자료는 뒤에 첨부함)
분석결과
위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보았을 때 경로의식 약화& 가족으로부터 푸대접의 관계, 건강문제& 가사에 도움이 안됨, 경로의식 약화&노인 복지시설부족, 노인 복지시설부족&가족으로부터 푸대접의 관계에서는 유의확률P값이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이들의 관계에서 상관관계가 적용되고 나머지 요인들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상관분석
앞의 상관분석에 이용하였던 자료에서 경로의식 약화가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노인 복지시설부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로의식약화를 통제하고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복지시설부족에 관계를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H0(귀무가설) : 경로의식을 통제하였을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노인복지시설부족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H1(대립가설) : 경로의식을 통제하였을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노인복지시설부족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 - - P A R T I A L C O R R E L A T I O N C O E F F I C I E N T S - - -
Controlling for.. 경로의식
푸대접 시설부족
푸대접 1.0000 .3744
( 0) ( 13)
P= . P= .169
시설부족 .3744 1.0000
( 13) ( 0)
P= .169 P= .
(Coefficient / (D.F.) / 2-tailed Significance)
" . " is printed if a coefficient cannot be computed
위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서 경로의식을 통제하였을 때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노인 복지시설부족의 관계는 유의확률 P값이 0.169이므로 유의수준 0.05보다 크므로 H0을 채택한다. 즉 경로의식을 통제하였을 때 가족으로부터 푸대접과 노인복지시설부족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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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08
  • 저작시기200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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